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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더러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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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9건 조회 845회 작성일 18-02-26 20:16

본문

세상 더러워서




회사에서 돌아온 아들이

아버지한테 불평을 늘어놓았다.

아들 : 발바닥이 닳도록 뛰어다니며 홍보물 돌렸는데

“과장이란 작자 자기는 회전의자에

앉아서 전화 안받았다고

화를내며 잔소리까지…"

”세상 더러워서 못해 먹겠어요!”

할수없이 아버지는 아들을

주유소에 취직시켜 주었다.

퇴근하여 돌아온 아들에게 어땠는지 물었다.


아들 : “누구는 서서 하루종일 기름넣고 있는데

차안에서 기다리는 녀석들은

앉아서 껌이나 씹고있고

참 더러워서 못해 먹겠어요!"


아들의 불평에 견디다못해

마지막으로 아들을 공동묘지

무덤지기로 취직시켜 주었다.


퇴근하고 돌아온 아들에게

아버지 :" 하루 종일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 요즘 드물다,


어때 좋았지?"


아들 : “좋기는요.! 더러워서 못해 먹겠어요!”


아버지 : “아니 왜?”



*

*

*

아들 ; "나 혼자 의자에 앉아있는데,

모두들 누워 있쟎아요!"




참말루 세상 더러버서 몬살겠어유 ㅎㅎㅎㅎ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꽃님 ~
저녁은 드셨으요 ~~
외 그리 쬠만 먹어두 배가 남산처름에 워짠다요 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꽃님 ~
워떤 자랑이다요 ~~어여 해보시기요 ~~
귀를 쫑끗 하고 기달린다요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꽃님 ~
좋은일만이 넘쳐 나는 새해 되세요
늘 마음이 설레임으로 이봄에는 좋은일만 넘쳐 넘쳐 나시기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함박꽃님 ~
일키 만나니 얼매나 좋은지~~
웬만하믄 이곳에서 하루에 한번씩은 얼굴 보맨서리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아니벌써 ~~
늘 바쁜게 ~~어여 드가시기요
건강이 최곤게~~~~~~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어여 일보시기요
할일이 태산일텐디요 ㅎ

나두 운동즘 해야 것이요 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벌씨로 코하러가유 ㅎㅎ
요즘 마니 피곤네요 ㅎㅎㅎ
운동마니 하셔서 날씬돌이되슈~~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는 아니구 운동좀 해야 것이요
비상걸렸으요 설쇠구 1키로 쪚으요 에고 ~~

예쁜풍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홧팅이요

예쁜풍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이
함께여서
나도 행복합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ㅎㅎㅎ
그랬구나요
별은님 좋은사람이지요 ㅎㅎ

요기 오시는분덜 차드시구 저녁에봐요 바이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
한양 사시는군요
우리 언재 볼일 있을지도요 ㅎㅎ
이쁜 모습 보고잡으요 ㅎㅎㅎ
봄되면 한양으루 사진찍으러 수없이 갈건디요 ㅎㅎㅎ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예쁜풍경님이 다녀 가셨네요
그때는 눈팅만 할때라서 ㅎㅎㅎ
후에 동월 옵빠야한테 댓글 달면서 인사도 했었네요
엄청 예쁜 이미지도 많고요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꽃님이
옛추억을 떠올리시네요
그땐 정말 동월오빠랑 댓글 달때
냄비가 항상이랬다우~ㅋㅋ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문득 그리웠던 이름들
........
나열하면 더 그리울것 같아서 ...
옛날 유머방으로 들어가서 한참 헤메다 왔습니다
흔적을 더듬으면서...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나래님도 같이 동참해요
케릭터가 버릇없어도 상관마시고
알았지요 ㅎㅎ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골 손님은 의리가 있어 반갑고,
낯선 손님은 싱그러움에 반갑다
~~~~~~~~~~~~~~~~~~~~

단비가 내릴거라는 낭보가 ㅎㅎㅎ
감사한 아침에 인사 놓구 갑니당^^

예쁜풍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을 윰방으로
모시고온 다연님을 따랑해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이 오셔서 지는 더 좋아욤 ㅎ
언재까지나 우리 멋진 인생 만들어 갑시다욤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구님들 저녁에 올끼요 ~~
저녁까지 워티키 지달린디야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고 미안시러버라요 ㅎㅎ
별님이 아니고 제가 일찍코해서리
오널은 풍경님 만나믄 일찍 안잘끼구먼유 ㄹㄹ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꽃피는 3월입니다 봄이 없다면
살아가는 의미가 없을듯 합니다 ㅎ
얼마나 기다린 3월인지요 ㅎ

예쁜풍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이케 달려왔는디 아직 안뵌다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안미안요 ㅎㅎ
오널 동생 화우들캉 모임에 갔다가
헐레벌떡왔시요 ㅎㅎㅎ
기다리는 님들땜시 ㅎㅎ
뒷꼭지가 땡겨서리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보담 예쁜풍경님께서리 ㅎㅎㅎ
예쁜풍경님께서 나보담 다시님을 더 좋아하시나벼 에고고 ~~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우리 별님이
쥼 시간이 지나서 그런가봐요
다연님 널리 이해해 주시라요

예쁜풍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지가 이케 오는 것은 처음이라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
그라요 모다 모른척 할겅게 걱정 마시구서리 ㅎㅎㅎ
다연님 좋아해두 됭게 걱정 마시구서리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글과 이미지 고치려 하는데 와 안되노 ㅋㅋㅋ
예쁜풍경님 께서 분간 못하는 다연님과 다시님 금새 옮았어요 ㅎ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지가 분별 몬해서 미얀합니다
다연님 다 지탓이라요~~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
참 이쁜 여인이세요 ㅎㅎ ㅎ
내 잘못을 뒤집어 쓰시려고 ㅎㅎㅎ 행복합니다 ㅎㅎㅎ


다연님 이른 새벽아침입니다
울 다연님이 이렇게 윰방에서 먕 활약하시는 모습
정말 짱이요~~!
요 몇일 잠시 몸이 안좋아 넘 놀랬었어요
진심어린 염려 걱정 주신 다연님 정말 감사드려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그러셨구나요
안그래도 안보이시길래
궁금했는데 지금은 어때요 괜찮나요 ㅎㅎㅎ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의 첫아침에
사랑하는 울 언니야한테
언제나 건강하시구 날마다 행복하시라구
축복합니다
특히니 유머방 가족들께 큰 힘이 되어주는 멋진 언니야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이^^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멋진3월 되시고 행복 넘치세요 사랑합니다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별은님두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
외국 여행 하신다고 몇칠 못오신다고 쪽지왔어요 ㅎㅎ
참 좋은분 예쁘신 분께서 사는것도 복이 많으신듯 합니다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쿠나요 예쁜풍경님 닉처럼 이쁘게
잘사시나봐요 잘댕겨 빨리오이소
기다려유 ㅎ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연* 藝術家님`雅!!!
于先 "100댓글"의,主人公`돼심~祝賀합니當..
"DARCY"님 代身,"저별"房長이~"100댓글"行進을..
"김용임"의 매끄런`노래,즐聽하며~"댓글"을,즐感해如..
"다연"任!"저별"任!"산을"任!"꽃"任!&"울任"들!늘,康寧해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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