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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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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807회 작성일 18-02-26 23:36

본문








어떤 친구의 실화... 첫 휴가온 어느날 친구와 한잔 마시고...


집으로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데여.. 근데 그날따라 마시다보니..


돈이 500원 밖에 안남아서.. 걸어서는 집까지 워낙 얼고..


대책없이 마지막 버스를 걍탔데요...


친구는 (가장 불쌍한 눈길로..) "기사 아쩌시.. 지금 500원 밖에 없는데요.. -_-+"


그때 버스에는 마침 아무도 탄사람이 없었는데 ..


그래서 그친구도 생각에는 걍 태워줄꺼라고 생각했는데....


그때 그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가 하신 엽기적인 한마디...


운전기사 : 너무 펏구만.... "앉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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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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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 그 기사 아저씨 넘 야박다요
자리도많코 나라를 지키는 군인 아저씬디 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계절에 ......세월이 좋아졌네요
설마 성당에 다니시지는 아니겟지요
앞으로 성주에 가면 다니려고 지금도
여러가지 파일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움에서 성주성당을 찾으면 되지요
성주 부근에 사시는 분들이면 가입할수
있을텐데........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빅 뉘우스요
여긴 성주 참외가 선보입니다 딸기랑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꽃피는 3월입니다 봄이 없다면
살아가는 의미가 없을듯 합니다 ㅎ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이 좀 바빠서 인사만 드리고 출근입니당~
언니야 땜시 함 웃고 ㅎㅎㅎ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꽃님 ! ~ 분에 넘치는 천송이 아니 만송이 장미꽃에
하트까지 예쁜 선물 주시니 받을만한지 부끄~부끄 합니다
유머방에 들려서 편하게 웃다가기만 했답니다
장미꽃 한아름 안고 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 부터 훌륭한 예술작품을 실어주실때에
남다른 뛰어난 솜씨에 감탄의 박수를 혼자서
짝---짝 하면서 부러워 했던생각이 납니다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의 첫 아침입니다
방장님 항상 건강 잘 챙기시면서
유머방에서 평안과 기쁨이 있는 일상이 되시기를 빕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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