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 배불러 ~~이제 그만 ㅎ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아구 배불러 ~~이제 그만 ㅎ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5건 조회 991회 작성일 18-03-01 18:41

본문





알았어 알았다구

배 부르게 해줄게





홍식이와 새로 데이트를 시작한 영숙이는
어찌된 일인지 만났다 하면 배가 고프다고 아우성이었다.

"자기야 나 배고파!"

그러자 홍식이는 영숙이를 잡아끌며 속삭였다.
그래 알았어 ~



@.@


@.@


@.@


@.@


@.@


@.@


@.@


@.@


@.@


@.@


@.@

"따라와! 아예 열 달동안 배부르게 해줄께?"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방 온다구~~
저녁이나 먹고 온다구~~
워찌 이리 복아 재키냐구~~
ㅎㅎㅎ 나 자기 기다리느라 눈이 짖물렀다구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냐구~~
있자나 말 하기는 곤란한디 ㅎㅎㅎ
알맨서리 ~~쿡 ㅋㅋㅋ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신 차리 라구~~
윰방에만 매달린다구~~
알았다구~~알고있다구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꽃님 ~오늘은 공휴일인디 ㅎㅎㅎ
외식하러 가셨나부다 ㅎㅎㅎ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이제 퇴근했어요
엄니 계신데 그냥 컴 앞으로 ㅎㅎ
인사 드리고 가야종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함박꽃님~~
엄니 계신데 언능 저녁 해드려야지요 ㅎ
함박꽃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효부 중에 효부시군요 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여 저녁드시기요 ~~시장허시것이요 ㅎㅎ


저는 컴터에서 할일이 있어서요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바쁘시면서두 ~
정신 없으면서두 ~
머리속엔 윰방 생각 뿐이라구 ~
ㅎㅎㅎ 그런줄 알고 있다구~요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기다리는 아는데두
감기 몸살기에 그데로 다운 ㅎㅎ
미안시럽네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그렇네요 ㅎ
함박꽃님 아니시면 대보름달을 못보고 지낼번 했습니다
언능 베란다에 나가 하늘을 보니 보름달이 덜렁 하늘 복판에 떠있네요
대보름 오곡밥 과 아홉가지 나물 맞나게 드시고 올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언니야
참 좋은글이 있어서 놓고 갑니다
우리도 그렇게 살아가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정말 마음으로 감동이 솟구치는 글이네요
맞아요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
높고 낮음이 있을뿐이겠지요 ~
우리 이곳에서 모두를 툴툴 털어버리고
아주 조금 아픈 사람으로 안아주는 위치에서 행복하자구요 함박꽃님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정말 부지런들 하시다요 와~~아
나는 아침 8까지 누버서 고향 생각 하는 사람인디랴 놀랍습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보름날 입니다
오곡밥 드시고 아홉가지 나물 드시고 한해 잔병없이 건강한 한해 되세요 ~

젊은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애절하고......여운이 남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나래님 참 으로 부지런 하시네요
윰방오려면 부지런 해야 하지 않음 안쳐 주나보네요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함박꽃님 대보름 푸짐하게 한상 주셨네요
늘 바쁘시면서도 마음이 하늘같으세요
잘먹겠습니다 정월 대보름에 대박났습니다 덕분에요 감사드립니다 ~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맛나겠쓰요 ㅎㅎ
울아덜은 어제 워디서 찰밥을 한박스나
가져왔네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꽃님 ~
아침 출근하시려니 얼마나 바쁘실까요
이렇게 챙겨주시고 놀랍습니다
엄니까지 모시시는분께서 하늘에서 축복이 산처럼 쏱아질것입니다 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까꽁 인제 왔시요
어젠 사우나갔다가 어찌나 아프던지
그데로 다운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항상 바쁘시니 이렇게 새벽에 부터
윰방에서 실실 웃기기만 하는것 같으신 분들이
진짜 훌륭한 여인네 들입니다
나는 먹고 시간뿐이 없는 사람이 이렇게 윰방에 오니 부지런해져 갑니다 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숙이는 딱걸렸쓰 ㅎㅎ
좋겠따 영숙이 고단쑤~~
혹시 별은님 츠자시절때 푸하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다연님께도 행복에 파랑새는 이미 오셧잔아요
그렇게 바쁘며도 좋은일 하시면서 정말 존경스러워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푸짐한 대보름밥 아홉가지 나물과 엄청히 맞나게 생겼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올한해 아무런 건강걱정없이 멋진한해 행복하자구요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올한해도 여그서 아프지말고
웃으며 행복하게 잘삽시다요
인생모 빌거있겠나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우리 우선 건강을 잘 지키면서
행복한 한해 만들어 갑시다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
대보름 함박꽃님 이름아침에 갖어다 주신
오곡밥과 귀밝이술 나물 흠벅지게 감사드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저도 아침마다 컴터에서
한참동안 하는일이 있어요 ㅎㅎ
그런거 거창한것이랍니다 ㅎㅎㅎ 비밀 ㅎㅎㅎ
바쁘네요 한 두어시간이면 된답니다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
보고싶어요 (((((((((((((((보고싶다구요 고래 고래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
행복하신 여행 되시고 건강잘 지키시믄서러
빨리 오라요 보고프고 그립고 사랑합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꽃님 ~
저녁은 드셨는지요 ~?
힘드신데 이렇게 문안인사 주시는 그 정성
잊지 않겠습니다 한결같은 마음 하늘이 내려주신분 아니면 어려운 일이지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말이라 하시니 그런말씀 마세요
정말 이쁘네요 우리는 이렇게 하루도 거르지 않는 대화로
우정을 쌓아 가면서 힘든일 이겨내는 꽃길을 가고있잔아요 감사해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잉 다연님 ~
오늘은 일찍 퇴근하셨군요
하기사 내 마음대로 하는 내 갤러리 ~
윰방만 아니면 12시 한하고 작업을 하시겠지요 ㅎ
고마워요 다연님 같이 하면서 더욱 느껴지네요 그 진실한 마음을요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저녁은 드시셨이유 ㅎ
저는 저녁 먹기 싫어서 가래떡 한가래 로 저녁을 때운답니다 ㅎ
내가 이렇게 게으르답니다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지는요ㅡㅎ
귀찬으믄 라면도 잘 묵고요ㅡㅎ
우유와 빵으로도 땜방 한다내요ㅛ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님님 ㅡ부르지 마소ㅡ
엄니 모시고 출근하니 을매나 힘들것소
항시 바쁜 분들 옛날엔 세상 나혼자만
바쁜줄 알았다오ㅡ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언니야~
꼰님이는 유머방 공식 여동생이라서리 ㅎㅎ
꼰님아~~~ 하고 부르시면 되유
꽃님님은 어색허유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꼰님 윰방 공식 여동생 참 좋은 이름이네요 ㅎㅎ
꼰님아 ~~~정말 정스럽고 좋은데요
꼰님님아 ~~정말 존경스런 분들입니다 ㅎ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탁기가 꼰님이를 불러유~
지는 가유~~~
모두 모두 행복한 밤 되이소~
달이 엄청 밝아용^^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어서 일 보세요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는데요
저도 오늘 저녁 울 손주 옵니다
지금 대 청소 해야 합니다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니 손주온다 하면 비상이 걸린답니다
저도 들어갑니다 꼰님님 부지런 하시니 모두를 이겨내고 사시지요 안뇽히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손주오면 너무 좋아요
그렇치만 힘들기도 합니다
강아지 고양이 키우니 깔끔하게
아기에 피해 안가게 하려니 힘든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님님 부지런해도 피로가 누적되면 안됩니다 어여 할일 하시고 쉬시기요 안뇽히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나래님 ~
일찍도 다녀가셨습니다
날씨가 끝내 줍니다 ㅎ
3월입니다 행복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E房長님!!!
"별"任!"孫子"가,왔나여? 親孫子or外孫子..
"外孫"들은,多`컷으니..親孫子`일듯,합니다如..
"개&고양이"는,非衛生的인~動物이니,室內에서는..
"저별은"房長님! "大보름`飮食",배부르게 먹었습니다..
"Humor`房"에,"저별"任이 오쉬니~盛況..늘,安寧하세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친손주 맞습니다
너무도 잘 생긴 우리 손주 구경 시켜 드릴까요 ㅎ
근데 손주 자랑하려면 만원 내야 한담서요 ㅎㅎㅎ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안박사님 제발 스마트폰으로 라도 사진 담으시면서
행복하신 3월 추억 남기시고 갤방에 올려주세요
제가 도와 드릴께요 ㅎㅎㅎ 늘 댓글봉사만을 하시니 않타깝고 미안해서요 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오늘은 아치일찍 들어왔어요
어제는 수영 오후 1시 타임 그럼 집에서 12시엔 출발 현장에서 동료들과 정다운
이야기들 2시반에 집으로 걸어오는 중 갑자기 머리 파마 하고 파서 미장원 직행
물론 돈도 무일푼 ( 단골) 집이라서 다하고 집에 오니 7시 ..
난 넘 피곤해서 컴터도 못열어보곤 지금에서야 안녕요 ? ㅎㅎㅎ.


위에 벗님 안박사님 요몇일 안들어오시길래 궁금했는데
들어와주셔서 눈이 번쩍 ...

그랙도 전 찹쌀밥 (밤) 넣고 해서 오색 야채 정말 눈이 호강했었어요
어제 저녁 엔 남편이 좋아하는 멍개 사서 멍개 밥에다가
맛있게 먹었답니다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마하신 모습 상상하며 웃습니다
참 예쁘신 산을형님 ~
이제 곧 건강 찻으시고 즐겁고 행복하신 봄 되세요
찰밥 밤 넣고 해 드시고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아저씨 께서도 많이 좋아지셨겠지요
참으로 인자하신 모습 뵈옵고 순간에 느껴졌습니다
이제 건강만을 위하여 무리하지 마시고 행복하셔요 감사드립니다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좋겠다요
오늘 손주와서
마니컸지요 얘들은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크지요
좋겠다 왕부럽
울딸은 우쩌누 ㅜㅜㅜ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3월입니다 좋은일만이 넘쳐나시고
행복 기쁨 즐거움 가득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
이렇게 이쁘게 외국여행
엉덩이 납실 거리고 댕기지 마세요 ㅎㅎㅎ
글잔아도 다들 예쁜풍경님 보믄 눈이 휘둥글 해진텐디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
예쁜 이미지 넘넘 감사드립니다
언재까지나 잘 보관하고 사용하겠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
최고님 이렇게 이쁜 이미지 만들어 주시고 재주꾼이세요
윰방 안방마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다시님
언재까지나 이 이미지 갖고 폼잡고 윰방에서 살께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아직도 퇴근 안하셨이요 ㅎ
예쁜풍경님도 아직 안오신듯 하네요
에고 언재 올겨라 ~~예쁜님 ~~지달리다 눈 짖무른다요 ㅋㅋㅋ

Total 2,128건 29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28
하나님 제발 ... 댓글+ 126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3-08
72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03-07
726
쥭을랴구~~~ 댓글+ 11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3-06
72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03-04
724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03-04
723
하얀 그리움 댓글+ 72
하하하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3-03
722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3-03
열람중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03-01
72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3-01
71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2-27
718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2-26
71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2-26
71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2-25
715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2-25
71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2-25
713
기막힌 처방전 댓글+ 29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02-24
712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2-24
711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2-23
710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02-22
709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2-21
708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2-19
707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2-19
706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2-18
70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2-17
704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2-16
703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02-14
702
한 청년이... 댓글+ 29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2-14
701
어~~~ 이상타 댓글+ 24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2-13
700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02-12
699
공 개 사과 댓글+ 35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2-10
698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2-09
6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1 02-08
696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02-06
695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02-06
6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2-02
6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2-02
692
인생의 급수 댓글+ 69
초록운동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02-01
691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1-31
69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1-28
68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1-24
68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01-22
687
입석표 댓글+ 26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01-20
6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01-18
6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1-18
6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1-15
6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1-14
6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01-14
681
말실수 댓글+ 27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1-12
680
대략난감 댓글+ 6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1-11
679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01-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