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 배불러 ~~이제 그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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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5건 조회 991회 작성일 18-03-01 18:41본문
알았어 알았다구
배 부르게 해줄게
홍식이와 새로 데이트를 시작한 영숙이는
어찌된 일인지 만났다 하면 배가 고프다고 아우성이었다.
"자기야 나 배고파!"
그러자 홍식이는 영숙이를 잡아끌며 속삭였다.
그래 알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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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와! 아예 열 달동안 배부르게 해줄께?"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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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온다구~~
저녁이나 먹고 온다구~~
워찌 이리 복아 재키냐구~~
ㅎㅎㅎ 나 자기 기다리느라 눈이 짖물렀다구 ~~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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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구~~
있자나 말 하기는 곤란한디 ㅎㅎㅎ
알맨서리 ~~쿡 ㅋㅋㅋ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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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 라구~~
윰방에만 매달린다구~~
알았다구~~알고있다구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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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오늘은 공휴일인디 ㅎㅎㅎ
외식하러 가셨나부다 ㅎㅎㅎ
함박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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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이제 퇴근했어요
엄니 계신데 그냥 컴 앞으로 ㅎㅎ
인사 드리고 가야종 ^^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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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함박꽃님~~
엄니 계신데 언능 저녁 해드려야지요 ㅎ
함박꽃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효부 중에 효부시군요 ㅎ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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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저녁드시기요 ~~시장허시것이요 ㅎㅎ
저는 컴터에서 할일이 있어서요 ~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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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
바쁘시면서두 ~
정신 없으면서두 ~
머리속엔 윰방 생각 뿐이라구 ~
ㅎㅎㅎ 그런줄 알고 있다구~요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기다리는 아는데두
감기 몸살기에 그데로 다운 ㅎㅎ
미안시럽네요 ㅎㅎㅎ
함박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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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는 달이 엄청 밝습니다
하늘 함 보세용^^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그렇네요 ㅎ
함박꽃님 아니시면 대보름달을 못보고 지낼번 했습니다
언능 베란다에 나가 하늘을 보니 보름달이 덜렁 하늘 복판에 떠있네요
대보름 오곡밥 과 아홉가지 나물 맞나게 드시고 올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언니야
참 좋은글이 있어서 놓고 갑니다
우리도 그렇게 살아가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정말 마음으로 감동이 솟구치는 글이네요
맞아요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
높고 낮음이 있을뿐이겠지요 ~
우리 이곳에서 모두를 툴툴 털어버리고
아주 조금 아픈 사람으로 안아주는 위치에서 행복하자구요 함박꽃님 ~~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디서 요런걸 가져왔데 ㅎㅎㅎ
참 뜻깊은 글이다요
마자 마자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정말 부지런들 하시다요 와~~아
나는 아침 8까지 누버서 고향 생각 하는 사람인디랴 놀랍습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보름날 입니다
오곡밥 드시고 아홉가지 나물 드시고 한해 잔병없이 건강한 한해 되세요 ~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악도 좋은데......왜 live가
없는지......!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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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ㅡ방장님
3월도 행복하세요ㅡ
젊은나래님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감사합니다
음악이 좋은데요.......
젊은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애절하고......여운이 남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막이가 참 좋아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나래님 참 으로 부지런 하시네요
윰방오려면 부지런 해야 하지 않음 안쳐 주나보네요 ㅎㅎ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월 대보름 아침입니다
한상 차려 왔느니 맛나게 드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함박꽃님 대보름 푸짐하게 한상 주셨네요
늘 바쁘시면서도 마음이 하늘같으세요
잘먹겠습니다 정월 대보름에 대박났습니다 덕분에요 감사드립니다 ~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박한 밥상 한상 더 가져 왔어욤
바쁘다 바뻐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맛나겠쓰요 ㅎㅎ
울아덜은 어제 워디서 찰밥을 한박스나
가져왔네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꽃님 ~
아침 출근하시려니 얼마나 바쁘실까요
이렇게 챙겨주시고 놀랍습니다
엄니까지 모시시는분께서 하늘에서 축복이 산처럼 쏱아질것입니다 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까꽁 인제 왔시요
어젠 사우나갔다가 어찌나 아프던지
그데로 다운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항상 바쁘시니 이렇게 새벽에 부터
윰방에서 실실 웃기기만 하는것 같으신 분들이
진짜 훌륭한 여인네 들입니다
나는 먹고 시간뿐이 없는 사람이 이렇게 윰방에 오니 부지런해져 갑니다 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숙이는 딱걸렸쓰 ㅎㅎ
좋겠따 영숙이 고단쑤~~
혹시 별은님 츠자시절때 푸하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다연님께도 행복에 파랑새는 이미 오셧잔아요
그렇게 바쁘며도 좋은일 하시면서 정말 존경스러워요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덜 음청 이뿌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은은한 사랑이 느껴지는 나도 재들보고 반해서리 이렇게 게시물 올렸다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한상 가져왔구먼유
모도모도 맛나게 드세유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푸짐한 대보름밥 아홉가지 나물과 엄청히 맞나게 생겼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올한해 아무런 건강걱정없이 멋진한해 행복하자구요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올한해도 여그서 아프지말고
웃으며 행복하게 잘삽시다요
인생모 빌거있겠나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아시쥬 이왕사는거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우리 우선 건강을 잘 지키면서
행복한 한해 만들어 갑시다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
대보름 함박꽃님 이름아침에 갖어다 주신
오곡밥과 귀밝이술 나물 흠벅지게 감사드립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오늘 대보름달보고 소원빌어서
소원성취하시고 건강하세요 꼬옥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저도 아침마다 컴터에서
한참동안 하는일이 있어요 ㅎㅎ
그런거 거창한것이랍니다 ㅎㅎㅎ 비밀 ㅎㅎㅎ
바쁘네요 한 두어시간이면 된답니다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아요 ㅎㅎㅎ
던마니 벌어서 맛난거 사주이소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
보고싶어요 (((((((((((((((보고싶다구요 고래 고래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즐건 시간보내고 계시겠지요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
행복하신 여행 되시고 건강잘 지키시믄서러
빨리 오라요 보고프고 그립고 사랑합니다 ~~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무 예뻐서 델꼬 왔어요 반말 해도 용서 하세용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꽃님 ~
저녁은 드셨는지요 ~?
힘드신데 이렇게 문안인사 주시는 그 정성
잊지 않겠습니다 한결같은 마음 하늘이 내려주신분 아니면 어려운 일이지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말이라 하시니 그런말씀 마세요
정말 이쁘네요 우리는 이렇게 하루도 거르지 않는 대화로
우정을 쌓아 가면서 힘든일 이겨내는 꽃길을 가고있잔아요 감사해요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잉 다연님 ~
오늘은 일찍 퇴근하셨군요
하기사 내 마음대로 하는 내 갤러리 ~
윰방만 아니면 12시 한하고 작업을 하시겠지요 ㅎ
고마워요 다연님 같이 하면서 더욱 느껴지네요 그 진실한 마음을요 ~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저녁은 드시셨이유 ㅎ
저는 저녁 먹기 싫어서 가래떡 한가래 로 저녁을 때운답니다 ㅎ
내가 이렇게 게으르답니다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잘드이소 가래떡?으로 되는교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지는요ㅡㅎ
귀찬으믄 라면도 잘 묵고요ㅡㅎ
우유와 빵으로도 땜방 한다내요ㅛ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래가 참 좋습니다요
저장해뒀다가 써먹어야지이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콤터가 문제 생겨 핸펀으로 글을 쓴답니다ㅎ
이미지를 못 끌어와 문재입니다ㅡㅋ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꼰님이는 워디갔노
밥묵으러 갔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님님 ㅡ부르지 마소ㅡ
엄니 모시고 출근하니 을매나 힘들것소
항시 바쁜 분들 옛날엔 세상 나혼자만
바쁜줄 알았다오ㅡ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꼰님이 요기 있지용 ㅎㅎ
바뿌다 바뻐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ㅡ 꽃님 부르기도 미안허요
어여 일 보시기요ㅡㅎ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언니야~
꼰님이는 유머방 공식 여동생이라서리 ㅎㅎ
꼰님아~~~ 하고 부르시면 되유
꽃님님은 어색허유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꼰님 윰방 공식 여동생 참 좋은 이름이네요 ㅎㅎ
꼰님아 ~~~정말 정스럽고 좋은데요
꼰님님아 ~~정말 존경스런 분들입니다 ㅎ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탁기가 꼰님이를 불러유~
지는 가유~~~
모두 모두 행복한 밤 되이소~
달이 엄청 밝아용^^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어서 일 보세요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는데요
저도 오늘 저녁 울 손주 옵니다
지금 대 청소 해야 합니다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니 손주온다 하면 비상이 걸린답니다
저도 들어갑니다 꼰님님 부지런 하시니 모두를 이겨내고 사시지요 안뇽히 ~~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좋겠슈
손주온다니 ㅎㅎㅎ
바이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손주오면 너무 좋아요
그렇치만 힘들기도 합니다
강아지 고양이 키우니 깔끔하게
아기에 피해 안가게 하려니 힘든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님님 부지런해도 피로가 누적되면 안됩니다 어여 할일 하시고 쉬시기요 안뇽히 ~
젊은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나래님 ~
일찍도 다녀가셨습니다
날씨가 끝내 줍니다 ㅎ
3월입니다 행복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E房長님!!!
"별"任!"孫子"가,왔나여? 親孫子or外孫子..
"外孫"들은,多`컷으니..親孫子`일듯,합니다如..
"개&고양이"는,非衛生的인~動物이니,室內에서는..
"저별은"房長님! "大보름`飮食",배부르게 먹었습니다..
"Humor`房"에,"저별"任이 오쉬니~盛況..늘,安寧하세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친손주 맞습니다
너무도 잘 생긴 우리 손주 구경 시켜 드릴까요 ㅎ
근데 손주 자랑하려면 만원 내야 한담서요 ㅎㅎㅎ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안박사님 제발 스마트폰으로 라도 사진 담으시면서
행복하신 3월 추억 남기시고 갤방에 올려주세요
제가 도와 드릴께요 ㅎㅎㅎ 늘 댓글봉사만을 하시니 않타깝고 미안해서요 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오늘은 아치일찍 들어왔어요
어제는 수영 오후 1시 타임 그럼 집에서 12시엔 출발 현장에서 동료들과 정다운
이야기들 2시반에 집으로 걸어오는 중 갑자기 머리 파마 하고 파서 미장원 직행
물론 돈도 무일푼 ( 단골) 집이라서 다하고 집에 오니 7시 ..
난 넘 피곤해서 컴터도 못열어보곤 지금에서야 안녕요 ? ㅎㅎㅎ.
위에 벗님 안박사님 요몇일 안들어오시길래 궁금했는데
들어와주셔서 눈이 번쩍 ...
그랙도 전 찹쌀밥 (밤) 넣고 해서 오색 야채 정말 눈이 호강했었어요
어제 저녁 엔 남편이 좋아하는 멍개 사서 멍개 밥에다가
맛있게 먹었답니다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마하신 모습 상상하며 웃습니다
참 예쁘신 산을형님 ~
이제 곧 건강 찻으시고 즐겁고 행복하신 봄 되세요
찰밥 밤 넣고 해 드시고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아저씨 께서도 많이 좋아지셨겠지요
참으로 인자하신 모습 뵈옵고 순간에 느껴졌습니다
이제 건강만을 위하여 무리하지 마시고 행복하셔요 감사드립니다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좋겠다요
오늘 손주와서
마니컸지요 얘들은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크지요
좋겠다 왕부럽
울딸은 우쩌누 ㅜㅜㅜ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3월입니다 좋은일만이 넘쳐나시고
행복 기쁨 즐거움 가득하세요 ~'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
이렇게 이쁘게 외국여행
엉덩이 납실 거리고 댕기지 마세요 ㅎㅎㅎ
글잔아도 다들 예쁜풍경님 보믄 눈이 휘둥글 해진텐디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빨랑와요
별은님 기다리다가 눈빠져유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
예쁜 이미지 넘넘 감사드립니다
언재까지나 잘 보관하고 사용하겠습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
최고님 이렇게 이쁜 이미지 만들어 주시고 재주꾼이세요
윰방 안방마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다시님
언재까지나 이 이미지 갖고 폼잡고 윰방에서 살께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아직도 퇴근 안하셨이요 ㅎ
예쁜풍경님도 아직 안오신듯 하네요
에고 언재 올겨라 ~~예쁜님 ~~지달리다 눈 짖무른다요 ㅋㅋㅋ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키 혼자서 놀개 할거유~~
예쁜풍경님 ~~보고잡으 당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