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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열흘앞으로 다가왔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6건 조회 2,848회 작성일 15-09-16 02:01

본문



어머니 저 전 못부쳐요.jpg 명절 증후군 이라는 새 병명이 생기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는... 차카게 명절 음식 준비하시는 주부님들께는 맥심이 심혈을 기울여 새로 출시한 목화 골드 한 박스를 선물로 드릴 예정이오니 이번 추석에도 수고 마~니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ㅎㅎ
    추천1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바두기* 女史님!!!
        名節症後群이,있단 소리를..
        特히~며느리(女性)들이 많다눈..
        저렇게까지,發展을 했을줄이야 미쳐..
        "秋夕名節"은,祖上님을 모시는 것인데如!
        "詩말`主婦"님들은,絶對로 저런`뇬 없지라우?
        "바두기"任!&"울`任"들!秋夕을,즐겁게 맞으세要!^*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안박사님 입에서 뇬 자가 다 나오고요. ㅋㅋ
    명절만 돌아오면 여자들 애쓰는거야 말할 필요도 없는거지만
    그래도 가짜 깁스까지 등장한것은 왠지 씁쓸하네요.
    안박사님도 즐거운 추석 맞으시기를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女史님!!!
        名節때만 되면,主婦님들이..
        넘`手苦가 많으신것은,小人도..
        울`詩말任들은,저런`넘은 없겠져!
        "넘"字가 "뇬"字로,表示가 잘못된네..
        "바두기"任!"秋夕이,열흘남았어如!^^*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 속에서님,
    정말 이게 얼마만의 상봉(ㅎ) 인가요.
    궁금해 하고 걱정 많이 하셨다니
    감사한 마음에 앞서 죄송한 마음이네요.ㅜㅜ
    그래도 이렇게 다시 만났으니
    다시 오래도록 잠수타는 일은 없도록
    노력 할께요. ㅎㅎ

    ckshj님의 댓글

    profile_image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 안녕하세요
    바두기님 인기는 댓글로 봐서 알겠내요
    여성들은 명절 증후군 겁나버러
    글구 아거들아 좀 오지들 말어
    긍께 난유 팔 기브스 할라유
    발은 기브스 해봤는디유 걷지를 못하닝께
    워메 불편한것 글구 저는 맥심 말고
    딴것으로 바꿔 주면 안되겠는감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kshj 님,
    인기는요. ㅎㅎ
    제가 할수 있는것은 찾아주신 고마운 분들께
    열심으로 감사 답글 드리는것 뿐인데요.
    대한민국의 며느리라면 누구나 명절 돌아오는걸
    겁낼만도 하지요.
    맥심 모카 골드 대신 신제품인 목화 골드 인데도
    딴것을 원하신다고요?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그러게요.
    어느 머리로 저런건 고안해 내는지
    기가 막힐 정도지요?
    하지만 너무 애용들 하면 곤란하겠지요.

    무상심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엄니들이  나중에라도  알면 팍  찍히는디...어쩔려구~
    바두기님, 특종뉴스  잘보고갑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세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짜 깁스 했던게 탄로나는 날엔...ㅜㅜ
    하지만 의외로 선의의 피해자도 나올 가능성이
    있겠어요.
    정말로 다쳐서 팔이나 다리 깁스를 한건데
    연출용 깁스한줄로 오해 받는 일은 없을런지요.
    ㅎㅎ 특종 뉴스라고 하시니....ㅋ
    무상심심님도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도 싫고 설은 더욱 싫어요~
    이래도 저래도...
    생략된 말은 아시겠죠 바두기님~!
    깁스를 가짜로 하고 몸은 편하것지만...
    에긍~
    좀 움직이고 맘 편한거이 좋은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이라고
    예외가 있을수 있겠어요?
    저도 한국에 살면 도리없이
    명절때만 되면 전전긍긍했겠지요.ㅜㅜ
    물가에아이님 말씀마따나
    가짜깁스하고 잠시 몸은 편할지는 몰라도
    마음은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짝수 미워잉~
    왜 하필 짝수 싫어하시는 물가에아이님한테...ㅎ
    진짜 임지 못 올리니 넘 맹맹하지요? 힝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 표현이 딱~이네. ㅎ
    명절은 왜 생겨가지고...
    그래도 꾸역꾸역 ㅎㅎㅎ
    이번 추석도 애 많이 쓸텐데
    아자~ 아자~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전에도 티비에서 저 깁스 나오더라구요
    츠암나~~
    말세여 말세~~
    저런거 주문하는 뇨자들은 분명 울나라 뇨자아닐거구먼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다연도 티비에서 이미 보았구낭.
    긍께~~~ 말세여 말세.
    저런거 주문하는 뇨자들은 울나라 뇨자 아닐꺼라고
    믿고 싶겠지만 수요가 급증하니 매년 등장하는거
    아닐까 싶으니 왠지 기분이...ㅜㅜ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덩달아 에궁~
    그냥 매일 매일 살기만도 바쁜 세상에
    추석이라고 바리바리 음식장만을 해야하니...
    조상을 기리고 풍년을 기뻐하는 그 원래의 뜻이야
    좋은거지만 과도한 상차림은 조금씩 지양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이틀 죽었다 생각하고 ㅋㅋ
    하기야 전부치는게 일이예요
    오징어전 고구마전 새우튀김
    어적 깻잎전 아무리 안해도
    다섯가지는 해야 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에구궁 ~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이틀 죽었다 깨어나자고라? ㅋ
    그렇게 생각하면 또 못할것도 없겠지만. ㅎㅎ
    이 또한 지나가리! 를 되뇌이면서...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 사람들은  사서도 많이 한다는데
    사면 찜찜해요 밤새워서라도
    할껀 해야 되는데 ㅠㅠㅠ
    이 또한 지나가리라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몬산다카이...
    바로 위 답글에 나도 써놓았는데
    다시도... ㅎㅎ
    맞아~ 이 또한 지나가리라! ㅎㅎ
    젊은이들은 사서 하는 경우도 많다고는 하던데
    우리 세대 정서로는...ㅜ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두기님...
    저두 저거 보구 세상에
    모 저렇게 까지나 해야 하나 했었습니다
    걍 일 좀 한다고 둑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죽으면 썪을 몸인디ㅎㅎ 한 이틀 고생하고 말지...
    전 좀 이해가 안갑니다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구님도 본거지요?
    벌써 몇년째 추석때만 되면 등장을 하더군요.
    솔직히 나도 이해는 안가고 좀 너무하다 싶은
    심정인데 한편 얼마나 힘들고 하기싫은 일이면
    저런것까지 등장을 할까 싶기도 하네요.ㅜㅜ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칭구님은 원래 차카니까
    당근 목화 골드로 보내드려야지요. ㅎㅎ
    내 생각에도 왠지 모카 골드 보다는
    맛이 더 좋을것 가튼 예감이...ㅋㅋ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튼 명절은 누가 맹근겨?
    힘이 들긴 합니다 일년에 한번만 하던가?...
    다시 칭구님도 무지 바쁘실꺼 같네요
    암튼 힘내시고 홧팅입니다
    좌우당간 후딱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당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맹글기는유~
    울 조상님들 이시쥬. ㅎㅎ
    힘든건 말해보았자 말하는 입만 아프쥬.ㅜㅜ
    칭구님 말처럼 후딱 지나가기나
    바라야 겠지요.
    좌우지당간에 명절 잘 보내셔유~ 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아홉고개다 넘구 가야쥐...
    달타령 정겨운게 듣기 좋구만요ㅎㅎ

    바두기님 기분 좋은 하루 시작 하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일 아침 언냐께 투정식이나 부린다네요
    추석도 며칠 안남았지만 오널도 제사라네요
    명절 일하는건 괜찮은디 맘상하는게
    더 힘든다네요~~
    맏이는 하늘에서 내려준다고 했나요
    으휴~~이래저래 투정임다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앞두고 또 다른 제사가?
    일복이 터졌구만이라. ㅜㅜ
    맏이는 하늘에서 내려준다고
    그 누가 말했는지...
    일도 일이지만 마음 상하는게 더 힘든다는 말
    알것 같으네. ㅜㅜ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럴때 예전같으면
    득달같이 커피 한잔 대령했을텐데...
    넘 아숩다는...ㅜㅜ
    누가 알아주기는... 내가 알아주지.
    여기에라도 주저리 주저리하고나면
    조금은 기분 전환이 되지 않을까?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냐 울 아덜 29세인디 여친이 참이쁘드라구요
    싹싹하니
    걱정된다요 어머니 전못부쳐하면 어쩐데요
    죽을때까정 제가 하다가 죽어야하겄지요이
    어제 아는동생 만났는디 걔가하는말 언니는
    분명 시어머니 노릇할거라며
    언니 절데로 그러지 말라는말에
    충격받구 답답해지데요  ㅎㅎ
    츠암나~~~이내신세여 ㅎ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덜님이 벌써 29 이라고라?
    이쁜 여친도 있다하니
    곧 국수 먹는거 아닌감?
    예비 며느리가 마음도 예쁜 색시면
    금상첨화겠는데...
    행여라도 가짜 깁스 가튼거 하고 올 색씨만 아니라면...ㅎ
    그 친구가 누군지는 몰라도 친구를 잘못보아도
    한참 잘못본듯...
    내가 볼땐 즐때로 시엄니 노릇 못 할 사람이던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글고보니 추석쇠고도 또 제사가있네요
    그래선지 그저께만난 칭구가
    천하태평이라며 너 왜 그래됐냐라더군요ㅎㅎ
    안카믄 우째산데요 그쵸~~
    걱정꺼리 먼저 생각하믄 하루도 몬살거니까요
    그냥 닦치는데로 그날 그날 최선을 다하며 살려하다보니
    제가 이래됐나보다며 웃네요
    실시간에 만나믄 좋을낀데 사우나나 갔다와서
    제사 준비해야겠쓰요 모 추석아래니 간단히 준비하려구요
    언냐도 굿데이되세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긍께 시방 뭐라는겨.
    추석 앞전, 뒷전 연달아 제사라고라?
    명절 쇠는것만으로도 힘에 부칠텐데
    전과 후에 잇달아 제사가 줄서있다니...
    다연 아니면 감당해내기 힘든 맏며느리 자리일세.
    에공~ 나는 말만 들어도 지칠것 같은데 말여.
    참 장하네~ 울 빼꼬미 여사님!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냐님 칭찬에 눈물이 핑그르르
    딸많은집 맏아덜 아덜아덜캐서 났다고라
    유세가~~
    구래도 언냐님이 알아주시니 ㅎㅎ
    지지리 몬나서리 일케 산다요 ㅎ누구탓하리요
    내탓이요 내탓 현명하지 못한 내탓임을
    평소엔 별로 못느끼다가 명절때믄 일케 느끼니 ㅎㅎ
    명절 지나믄 이자뿌고 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넹 오널 제사에 ㅎㅎ
    구래도 경력이 몇년인강요
    제사모실려고 목욕제기하고 와서리 음식도하구
    저~~착하쥬 ㅎㅎ
    칭찬해주실줄 알았네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가다가 다시쓴다요
    전 저깁스 줘도 아니 실제로 다쳐서 깁스를해도
    제사 상사림과 일은 다해야 될껄요 ㅜㅜ
    웃고프제요 남들보기엔 물에 손안넣고 사는것같아도
    이래 산다요 여자는 시집가기전 팔자는
    아무것도 아니라는말 실감도 하믄서
    명절때가되믄 이래 저래 맴이 글타요
    에잉 아침부터 ㅎㅎ길게가다간 신세타령이나 하겠쓰요 ㅎㅎ
    구래도 친절하신 언냐님이 잘받아주시니 제가 이런다요
    너그러이 이해해주꺼쥬~~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임감이 투철하니 깁스를 하고도
    내 할일 다 할 사람이라서...
    그러니 본인만 힘든거지.
    신세타령이 절로 나오겠네그랴.
    잘 받아주기는... 난 그냥 들어만 주는건데...
    이해 하고말고가 어디있남.
    넘 애쓰는게 안쓰럽기만 하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화실에선 거의가 맏며느리거등요
    이상치요 우리끼리하는말
    맏며느리는 아파도 안된다고라
    을메나 눈물겨운말인지 아시겠지요ㅎㅎㅎ
    아마두 그래서 서화실에서 글도쓰며
    인내를 배우는지도 모르지요 아마두  ㅎㅎ
    저두 제 좋아하는거 예능을 안했으면 우째살았을지카고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나마 서화실에서라도
    동지의식을 가지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겠네.
    입장이 비슷한 사람끼리 모여서
    글 쓰며 인내도 배우고 더불어 함께 스트레스도 풀고...
    정말 다행스런 일이네.
    이 방에서는 달타령을 못 듣는다고 해서
    윗방에 올드팝 올려놓았응께 퍼뜩 위로 올라오셩~ㅎㅎ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공 ~
    다연님
    힘들어서 워쩐데요
    추석날 음식 장만도 힘든데
    추석 중간에 끼우고 앞뒤로
    제사가 헐 ~
    맏며느리 힘든거 하늘이 알고
    땅이 알지요 ...
    요즘 며느리 일 안하려고
    맏벌이 한다잖아요
    시어머니 자리도 하기도
    힘든 세상 이랍니다
    다연님 ! 토닥 토닥 쓰담 쓰담 요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빼꼬미여사가
    나중에라도 와서 울 다시온냐의
    따뜻한 위로의 말 들으면
    조금이나마 피로가 풀리려는지...
    이렇게 맏며느리의 고달픈 삶을
    절절히 이해해 주는 윰방인들 떠올리며
    힘내기만을 바래는 마음.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맘씨이뻔 다시님 감솨요
    하늘이알고 땅이알믄 이래살겠냐고
    남의편한테 투정도 부렸다눈 ㅎㅎ
    요즘얘들은 우리때랑 반대로 달라져서 편하지요 모
    아하~~시어머니하기도 힘들구나요
    아직 안돼봐서 몰겠는데 그럴것도 같네요
    다시님 토닥토닥 쓰담쓰담에 다시힘얻고
    또 꾸역꾸역 그래살겠지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절때만 되면
    유독 고국생각에...ㅜㅜ
    마음만은 풍성한 한가위 되도록
    노력해 볼껴. ㅎㅎ
    나도 울 DARCY 를 다시 만나
    넘넘 좋아^^*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빼꼬미 비몽사몽 커피 한잔들고
    쪼르르 왔다네요 다시님캉 정겨운
    만남이셨네요 ㅎㅎ
    다씨 가문이 짱이여 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사는 12시에 지내니
    밤늦게 묵고잤더니 퉁퉁부엇다네요 ㅎㅎ
    덕분에 잘지내고 한고개는 넘었다요 ㅎㅎ
    아들딸이 엄마 고생한다고라
    많이 도와줘서 힘은 쫴꾀들지만
    얘들한테는 교육상?
    아즉도 잠이오지만 커피 한잔들고 일케 컴앞에서
    정신줄을 차려본다네요 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네 딸들은 모친 닮아 차카기도 하지.
    요즘 젊은애들이 부엌쪽은 얼씬도 하기 않으려 할텐데도.
    누가 데려갈지 복 덩어리를 넝쿨채로 얻어가겠네. 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혼자서 넘기셨네요 ㅎㅎㅎ
    아침에 나물이랑 전 과일들을
    이웃도반 혼자사는분께 후딱 갔다주고 ㅎㅎ
    또 잘했쥬~~
    오후엔 교도소에 봉사가고 ㅎ
    일케 착한데도 몰라주니
    구래도 언냐님 다시님이 칭찬과 격려에
    이래사네요 ㅎㅎ이래 띵할때 커피만 죽어나고 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나도 아홉고개 넘는데
    선수 다 되었다는...ㅎㅎ
    바쁜 와중에도 혼자 사는 이웃 도반도 알뜰히 챙기고
    교도소 봉사까지 한다니 존경스럽기마져 하네.
    남을 돌보고 봉사 마니 하는거
    하나도 그냥 땅에 떨어지지 않고
    다 좋은 열매 맺을꺼니까 복을 심을수 있을때
    많이 짓도록...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다연네 에레베타가 시동이 잘 안걸린다고 하지?
    컴이 버벅대시남?
    기름을 왕창 쳐야 하려나...
    아님 정신 차리라고 옆구리를 빡쎄게 챠 주어야 하나...ㅎ
    왜 삐걱대는고야?  혼날라구...ㅎㅎ

    ♥바두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바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에레베타가 부실한기 아이고
    중간에서 에러가 난다고라?
    혹시 꼬진 컴이라 그랑거 아닝가 몰러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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