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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선 두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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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8건 조회 1,031회 작성일 18-03-04 09:23

본문








남편의 최근 행태에 의심을 품은 중년 여자가


사립 탐정을 고용해서 남편의 뒷조사를 부탁했다.


하루 동안 남편을 미행한 사립탐정은 결과를 보고했다.


"부인께서 부탁하신 대로 어제 저녁 내내 남편을 미행했습니다.


남편께서는 시내 한 술집에 들렀고 다음에는 노래방,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텔에 들어가시더군요."


사립탐정의 말에


아내는 뭔가 건수를 잡은 듯이 손뼉을 치면서 말했다.


"그래요? 그럼, 그 사실로도 이혼을 청구할 수 있겠군요."


그러자 사립탐정이 머뭇거렸다.


"글쎄요, 그게…"


"아니, 왜 그러세요?"


사립탐정이 한참 동안 고민하더니 말했다.


"그게 말이죠…"


"어제 남편께서는 저녁 내내


부인의 뒤만 따라다니 신 거였거든요."


모텔에선 두시간 네~~옆방에서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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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휴 ~~
한술더 뜨는 마님 ~
세상이 이런때에 그런 뇨자도 많은듯 하오니다 ~~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ㅎㅎㅎㅎ 글 올려 놓고 오는분도 없고
너 무 글이 재미기 없어서 올리지 말자고...!.
같이 하는줄 알고 ...... 가게에 가서 막걸리
사다가 먹고.....지금까지 .....잤어요.......!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오늘밤에 우째 주무실려구요??
날밤 세우면서 유머방 관리 하세욤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
꾸리 꾸리한날에는 쌉쌀하며도 따끈한 커피 한잔이 최고죠 ㅎ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어나니 입도 텁텁하고 마음도 꿀꿀아고
마음을 달래주신 한마디와 커피...........!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
안오시면 윰방 사람들 모두 이렇게 울걸요 ㅎㅎㅎ
그중에 제가 질루 많이 울수도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갤방 한번 가보세요 ㅎ
온종일 댓글 써주는 봉사방장 ㅎㅎㅎ
그래도 가끔은 답글이라도 써주면 헤벌레레 ㅎ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저별은님
위로하는 말에......곰도 춤을....!
저녁엔 뭘 해서 먹나 ?..혼자사니
그것도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G房長님!!!
"포갤`房"을,責任지시느라~넘`넘,手苦가..
"댓글"에 일일히,"答글"로~話答을,주시느라..
"포갤房",運營도 힘드신데~親庭집,"윰房"에도..
土曜日에,"송도"의 "딸"집에..어제저녁,歸`水原..
"산을"任은,"윰방"이 넘`좋아 ~오늘,죽어도 좋다?
"그런`말씀은,絶對로 하지말아如!"人生은,좋은겁니..
"꽃살강"任!,"산을"任!&"울任"들!늘,健康+幸福하세要!^*^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께서 10년전에 만들어주시 제 이미지 랍니다
엄청 이쁘지요 ㅎㅎㅎ 자랑 합니다 ㅎㅎ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래님~
아래, 위로 다니면서
예쁜 이미지 가져 가시면 되요
아무도 뭐라 안그래요
공유는 기본이지용 ㅎㅎ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꼰님이 퇴근했습니당 ㅎㅎ
휴일인데...
즐겁게 지내셨나요?
저는 열심히 일하고 왔습니다 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하셨네요.......!
늘 일요일날도.......
열심히 사시는것이
좋게 보입니다.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 위로 인사 댕긴다꼬
본문은 잊어먹었어욤 ㅎㅎㅎ
숯이 검댕이를 나무라니깐
연탄이 구멍구멍 웃는다더니 ㅎㅎㅎ
맞어요 콩가루 집안 ㅎㅎ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윰방 어느분방에 들어와도 좋은 음원 좋은 케릭터
이렇게 컴을 할수있어
참 행복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님아 나도 꽃님이를 사랑해요
우리가 알고 지낸지가 어언 몇년인가요?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 언냐님
방장님
나래님


아침인사 놓구 갑니당^^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다연님
산을형님
꼰님님
나래님
청죽골님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 방장님
산을 언냐님
다연 언니야
청죽 옵빠야
별님 언니야
나래 아우님
꼰님이 ㅎㅎㅎ
모두 모두 고운밤 되셔용~~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에 눈을 뜨면 ...
유머방이 궁금하고...
들어오면 인사 댕기고 ㅎㅎㅎ
퇴근하면 또 궁금하고...
집안일은 우째 하냐구요?
덕분에 날라 댕깁니당 ㅎㅎㅎ
그래도 날마다 날마다 감사합니다
제가 오고 싶은 곳이 생겨서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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