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찌 이리 황당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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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7건 조회 1,265회 작성일 18-03-08 19:11본문
우 하하하하하 이런 황당한 사후 세계 ~~
어리석은 사람들이 벌리는 해학인가 풍자인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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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죽으믄 제삿날에~
첫번째 찻아오는 동물이 낭게 알았재~~~
댓글목록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언니야~
일등 찍고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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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님아 ~~제사 잘 지내야 ~~혀 ㅎ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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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꽃님이가 일떵했서요?
젊은나래님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
젊은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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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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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님 웃고 넘어갈 일이 아닌게 ~~ㅎ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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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나래님
그냥 웃는것이 제일이야요
반갑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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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잔유 ~~젊은나래님 ~~
긍게 제사 잘 지내야 하요 ㅎ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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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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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랄수 있는기다요 ~~~!!!!!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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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나 뉘기다요 ~~~~흑 흑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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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예쁜풍경님 오셨다~~~~~~~
다연님 ~~드뎌 ~~신난다 ~~~~~~~~
예쁜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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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 님
그래서
뱅기 타고 달려왔지롱~~ㅎㅎㅎ
그동안 잘기신겨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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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여행 잘 다녀 오셨네요
고맙습니다
이제는 자주 만나요^^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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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덕분에 잘 댕겨왔어요
근디 함박꽃님 선물을 놓고 내렸으니 무얼드리댬~~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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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미워 죽것네~~
옆이 있으믄 디지개 패주고 싶은디 ㅋㅋㅋ
외국 갓다고 카톡도 안된다요 ~~
예쁜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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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딱케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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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떡허긴 ~멋이 어떡허욧~~
선물이나 빡세게 존것으루다가 내 입을 막으야 하재이요 ㅎㅎㅎ
적어두 이정도는 되야 ㅎㅎㅎ 용서 할것잉게요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워 죽것네~~랴 ~~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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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꾸러미를
뱅기에 그냥 놓고 내렸으니~~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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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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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히고 ~~~~워짠디야 ~~
죽것네~~어처구니 읍네 츠암나 ~~~~~~~~~
예쁜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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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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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나서시기요 ~~
당장 찻아 오시기요 ~~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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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봐도 없어요
그케도 이렇게 웃지요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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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 어리버리 하시기요 ~~
얼이 빠지셧구랴 ~~~ㅎㅎㅎ
어여 이 보양차라도 드시기요 ~~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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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 버린것 잊으시기요 ~
외국 여행으로 넘 힘드셨나 부요
예쁜풍경님 ~~힘내세요 ~~아~~자 ~~
예쁜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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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어리버리
얼이 빠졌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힘드신가 부요 ~~
저는 외국여행 2-3일 아니면 안간답니다
너무 힘들어요 10박 여행 하셧나부요 ~~에고 ~
예쁜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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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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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들어가 쉬세요
예쁜풍경님 ~
여행의 피로가 확연히 느껴지네요 ~~
예쁜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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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꾸러미 찿아오라면서요?
어디 두고 내렸드라~~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괸찬유 ~~까이것 읍서져두 괸찬유
사람만 멀쩡이 왔으믄 뎅게 ~~정신 차리시기요 ㅋ 에고고 ~~~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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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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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
아녀자 몸으로 근 일주일 이상을 여행 하시믄
정신이 어리 버리 해지지요 ~
어여 들어가 쉬세요 오셨다고 신고 해주시여 감사합니다 ㅎ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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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님은
지가 아녀자라고랴~~ㅋㅋ
예쁜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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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님이 드가라카니
이젠 잠자러 드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여 들어가세요 ~~버럭((((((((((((( 어여 쉬세요 저도 들어갑니다
고운밤 되세요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몬산데이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예쁜풍경님 ~
다연님 안게시니 들어가셧다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헤야 디야 이쁜 풍경님 오셨다요
별은님 기다리다가 눈빠졌다던디 뉘우스에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칠 안되었어두 기다려 지두만유 ㅎㅎㅎ
예쁜풍경님 이쁜 모습이 삼삼 ㅎ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뉘우스에서 지도 봤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뭣이다요ㅡ증말여라
절대 안 지달렷어라요
다연님 근디 이쁜풍경 모습이 잠을 자매두 길을 다님서두 ~~ㅋㅋ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널 지인캉 저녁을
이제야 들어와서리 미안미안요 ㅎㅎ
다덜 코하러 가셨나베요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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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드가 주무시기요 다연님 ~
늘 바쁘시니 붇잡을 수가 없다요 ㅎ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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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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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
인생은 다른것 모 있나요 ~
이렇게 윰방에서 잼나는 나날 더 없이 행복하지요 ~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
봄이 라서 행복하지요
멋진 봄날 즐거움 가득하세요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어여 드가시시요 ~~
꼰님님 처럼 힘들어 몸살난다요 ~~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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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ㅡ치이ㅡ
맨마다 외식ㅡ배아프 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배아프믄 지는겨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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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
해롱 해롱 ~~
외국 여행 오래 하믄 지친당개요 ~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별님
언지 해롤해롱 했다요
어서 말해봐유 왜 말 몬해?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글씨ㅡ뱡기에다 선물 보따리
놓고 내리믄서리ㅡ 머 잘 했다고요ㅡㅡㅋㅋㅋ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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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내도 오늘 ~
게장백반 끝내주고 맞났지랴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워디서 이런걸 가져왔데요 ㅎㅎ
디게 욱긴다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오시니 좋아서
입이 귀에 걸렸데요 ㅎㅎㅎ푸하하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좋아도
어케 입이 귀에 걸린다요
ㅎㅎㅎ 푸하하하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장백반 잘드셨다요
난 몸도 안좋코한디
붙잡혀서리 그넘의 인기에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여 드가시기요 ~
나도 힘든당개요
다연님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모한데요
나 가유 몸이노 빌루라서리 ㅎㅎㅎ바이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따끈하게 하고서리 몸 편안히 줌시기요 ~
내 꿈도 꾸시구요 ㅎㅎㅎ 바바이 ~~
꿈속에서 꼭 만나서 두손잡고 꿈나라 여행 합시다 고운밤 되세요~
幸村 강요훈님의 댓글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분에 웃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
하도 잼나는 유머 라서 카톡에서 다운 받아 올려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웃고 갑니다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님
건강한 모습뵈니 넘 방가요
차 한잔 드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
언능 씻은듯이 낳으시고 멋진 봄 맞이하세요 늘 고맙구먼유 ~~
젊은나래님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상님이....ㅋㅋ
젊은나래님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추어요........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참 웃고 ㅎㅎㅎ
즐겁게 놀다가...
출근입니당~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꼰님님~~
행복한 봄날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 몸이 거뜬하시길 빕니다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닝~~~
아침에 웬열루 납시었데유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거이 은근히 제사지내는분
욕비는거 아잉교 ㅎㅎㅎ카고 ㅎㅎㅎ
안케도 제사도 우리세대까지만 지내지 싶다카긴 함다만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대장손 며느리 정말 고생 힘드시죠
대단한 다연님 조상님들 께서 보살펴 주시니 그만 하게 누리고 사는것 아닐까요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이쁜풍경님은 닉도이쁘지만
임쥐도 워디서 저런 이쁜것만
제때 잘가져 오신데요
이쁜 사람은 이쁜짓만 하는갑다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예쁜풍경님 ~여행에 지치셔서리
안봐도 어리버리한 느낌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여행도 하루 이틀 사흘도 힘든다요 ㅎ 에고
알맨서리 ~~쿡 ㅋㅋㅋ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예쁜풍경님은 예쁜짓만하고 다니구 ㅎㅎ
우띠 우린 요기서 이카고
난 팔이노 아프다꼬 한의원이나 다니고
히유 상대적 박탈감이요 ㅎㅎㅎㅎ
이쁜 풍경님 채금지슈 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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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인자 일났시유?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꿈 꾸며 쥼시는 중이셔욤 ㅡㅡㅡ
예뿐풍경님 왕눈이ㅡ님 자는 모습도 환상여유ㅡㅡ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다연님 ~~이따 봐요 바쁜일이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생각해도 신통방통
별은님이 이시간에 이카니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풍경님 ㅡ
어여 더 줌시기요ㅡ
정신 날때까정요ㅡㅎㅎㅎ
저녁에 올끼니 그때까정 ㅡㅡㅡ코 하시기요ㅡㅡㅡ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또 자러갑니다
하하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줌셧으요 ~~
예쁜풍경님 ~~
여행의 여독이 풀리려믄
여러날이 필요하겟지요 ㅎ
그래도 여기 오시여 함께 웃음으로 몸을 힐링히심이 ㅎ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쉬었는데도
피곤은 여전하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으찌 노트북에 코를 박고 줌시나요 ㅎㅎㅎ
글키 힘드신감유 ㅎㅎㅎ 풍경님 논네인가부요 ㅎ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쳇
별님은 지가 들풀7님과
악수하는것 못봤슈 뇬네 아녀라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확실하네..........! ㅋ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강님 ~~
워찌 그라시시요 ㅎㅎㅎ
윰방 방장님께서리 ㅎㅎㅎ
빈자리 여기 모든 칭구님들을 두시고서리 ~~~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늦게 들어왔어요 어제는 컨디션이 좋아서 훨훨했는뎅
오늘은 좀 몸이 무거워 이제서 왔어요
애호 오늘 아침 건국대학병원 진찰 아침 9시에 찾아갔더니만
글쎄 오후 2시에 오라카요
할수없이 집에와서 누웠다가 이제서 안녕요 .
그런데 날로 발전하시는 울 저별은 님의 계시물이 정말 웃기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형님 ~
멋지신 울 형님 훨훨 기분이 그리 좋으셧으니 다행입니다
무거워진 몸은 어재 무리하셨기 때문이실겁니다 ㅎ
어서 속히 쾌차하시고 건강 찻으시고 행복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국대학교 정형외과 이곳저곳에 진찰비
저곳으로가라
또 이곳으로와라
왕짜증 물론 박사 진찰비 오늘은 CD 액스래이 진찰권
이번엔 동내 동사무소로 가란다
애궁 우선 배곱파 ..
여러가지 서류 가지고 동사무소 찾아가야지요.
저녁에 봐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형님 ~
지혜로우신 분이세요
모두를 손수 해결하시고
복잡한 서울 시내 손수 운전하시고
대단하세요 곧 건강하시면 자주 함께 출사 다니고 만나고 싶습니다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꼰님이 퇴근 했다꼬 보고 합니당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꼰님 ~~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ㅎㅎㅎ
언재까지나 ~~~~~꼰님 땀시 다연님 땀시 이곳에서 머믈러야 하는 이유랍니다 ㅎㅎㅎ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꽃바구니 갖다놓고 ㅎㅎㅎ
밥 먹꼬 와야징~~~~~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역시 ~~울 꼰님님 ~~최고 최고~~
어여 밥 드시기요 ~~후~~~~~~~딱 배 곺으시것으요 ㅎㅎㅎ
젊은나래님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퇴근 했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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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님 ~~
반가워요 아침 6시 전에 핸펀을 보니
나래님 아침인사 ~~놀랐답니다
나래님 멋진님 마냥 행복하세요 ~~~부디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카추카 드려요
우째 이래 인기가좋테요
부럽부럽
오널 난 대문도 몬열고 들어올뻔 했다나 모라나요
아뒤를 이자부래서 에혀혀~~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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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ㅎ 외들 그라요 ㅎㅎㅎ
대문두 못열번 햇다는디 워찌나 우스운지요 ㅎㅎㅎㅎ
제사 잘 지내 락 아들한터 부탁해 놓으시구려 ㅎ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요 추카 추카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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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
어여 드가시기요 ㅎㅎㅎ
노트북에 비개 삼으시고 코골지 마시구서리 ㅎㅎㅎㅎㅎ
"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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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
어찌 그리 할망구 되 버렸으요 ㅎㅎㅎ
아뒤를 잊어 부렀다니 ㅎㅎㅎ ㅋㅋ
축하 꽃다발 고마워요 다연님 ~~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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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
고맙습니다 축하 세레머니 ㅎㅎㅎ 멋지네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혀혀 이제 우째야되는동요
헤맸다네요 ㅎㅎ
갈때가됐는동카고 캬캬캬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글케 말하니 잼있제요
으이쿠쿠 열받아라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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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
열받이 마시기요 ㅎㅎㅎ
어차피 한번 가는 인생
긍게 내 몸 내가 지키는 것이다요
넘 무리하지 말드시라고라 ~~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언니야가 100댓글 또 했는뎅...
청죽 옵빠야는 왜 안오시는 거얌???
바쁘신가???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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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꼰님님~~
청죽골님 넘넘 바쁘신가부요 ㅎ
에고 사는거이 다들 이리 힘드시니 ~~ㅋ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이제 코하러 가유 ㅎㅎㅎ
바이 ㅎㅎ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고운밤 하시기요 ~~
다연님 꼰님아 내 꿈꿔요 ~~~~~~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아 선물 놓고 왔다고
구박하면 다시 여행 갈끄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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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에그 워찌 그라요 ㅎㅎㅎ
또 가시믄 안되지랴 힘들어서 워짤라구요 ~~
예쁜풍경님 ~~또 여행 가실랴구요 에그 미쳐 ~~~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언니야 모두 모두 잘자용~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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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따구 나서리 드가야 것이요
예쁜풍경님 땀씨 ~~에그 잘 줌시요 안녕히 ~~~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꽃살강님 고운밤 되세요
하루종일 강행군 넘 넘 힘드네요 ㅎ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꼰님이표 모닝커피~ 드세용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꼰님 ~
아침에 나서 이제사 들어왔어요 어리버리 합니다 ㅎ
모닝 커피 내일 먹을께요 ㅎㅎㅎ 고운밤 되세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널도 화이팅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놀러 다니기도 힘드요 ㅎㅎㅎ
야생화 찍으러 서울 창덕궁으로 일찍나서고
저녁에 시마을 봉사 참여하고 왔답니다 힘들어 죽것어요 ㅎ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아
아직도 이불속이여?..ㅋㅋ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자 이불로 들어가려합니다 ㅎ
논네가 되다 보니 외출이 이리 힘듭니다 ㅎ
에고 봄이면 사진 찍으러 갈곳이 많은데 어짜야 옳을지요 ㅎ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능 와서
창문을 봐요 상쾌하구먼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상큼한 꽃향기가 가득히 거실로 채웁니다
멋진 이미지 환상입니다 고맙습니다 풍경님 ~~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속까지 뻐엉 뚫리는 바다 풍경
사진으로도 시원합니다~
따듯한 날시가 이제 어김없이 봄입니다 멋진 봄 날들 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디 ㅡ
워서 요로크롬 이뿐 임지들
반해서리 킁 킁 상쾌한 바람까지ㅡㅡ오 우 ㅡ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들과 오신.........!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두번 더 듣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