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하하하 깔깔깔 ~~이럴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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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1건 조회 934회 작성일 18-03-14 21:03본문
어떤 여자의 실수
버스에서 한 여자가 갑자기 방귀를 뀌고 싶었다.
그러나 버스 안이라 꾹 참고 있었는데 갑자기 베토벤의 ‘운명교향곡’이 “콰쾅쾅~” 하고 힘차게 울려퍼졌다.
여자는 이때다 싶어 음악소리에 맞 춰 방귀를 마음놓고 뀌었다.
속이 후련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모두 자기쪽을 보고 웃고 있었다.
여자는 불안했다.
자신의 작전이 완벽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
.
.
그러나 그것이 착각이었다.
음악은 자기 귀에 꽂은 이어폰에서 울려 나왔기 때문이었다.
댓글목록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아~~우씨
일떵찍고
새이름표 달고 폼잰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 예뿐풍경 멋있지요
그러나 우리가 댓글 주고 받을땐 단 하나만 이미지 올려주세요
왜 냐구요
사실은 우리가 소화를 못해요
성희는 고맙지만 알았지요
소중하고 귀한 이미지를 다음에 씁시다요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덩~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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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예쁜풍경님 ~~
재는거유 내 앞이서 우쭐대는 것이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꼰님 까저 우쭐대기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는 더 이쁜 이름표 있다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질루 이쁜 장미꽃에다가 ~~언능유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너무 너무 멋진 이미지 입이 찢어진답니다 ㅎㅎㅎ
암튼 마술쟁이 아님 요술쟁이 청죽골님 ~~최고 최고여요 ㅎ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엇
저별님과 다연님
같이 게시글 올리고 워쩐일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우린 구래요
통한다구라 ㅎㅎㅎ
몰랐슈 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지금 막걸리 커피잔으로 두잔먹었어요
그래두 괜찬아요
그럼 다시 한잔더 먹어야 겠어요
사진좀 작게 해주셔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분이노 좋치요 ㅎㅎ
기분좋게 사시는게 젤이구먼유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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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짖궂은 다연님 ~~
에고고 ~~정은이 쪽 팔려라~~캬캬캬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gkgkgk 정은이 최면이 좀 그러하네요 샘통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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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급하게 대충 아직 게시물 완성 안됫다요 ~~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 임지도 넘조아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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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
여그다 해달락 할끼요 ㅎㅎㅎ
내가 더 빤짝 거리쥬 ㅎㅎㅎ 메롱유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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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 청죽골님 ~~
별은이 금덩어리 좋아하는것 잘 아셧구랴 ㅎㅎㅎ
금덩어리 장미에 비할바 아니지랴 ㅎㅎㅎ 따봉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청죽골님 ~~머허시기요 ㅎㅎㅎ
예쁜풍경님 것 보담 훨 이쁜 장미루다가 ~~알쥬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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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참으로 다양한 아름다운 이미지 환상으로 돌아 봅니다 넘넘 고마워요 ~~!!!!
푸른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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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가을 겨울 영상인가 봅니다
우리나라 사계절이 있어 축복의 세상이지요 감사합니다 ~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 보다 이쁘면 안되요
알쥬~~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내 임지 예쁜풍경님 보다 미우믄 안되요 ㅎㅎㅎ 알았지유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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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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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청죽골님 ~~~~~~
미치긋네 ㅎㅎㅎㅎㅎ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람 난두요 야샤시시하고
요염한 장미에다가 만들어주이소 마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ㅎㅎㅎ
요염하고 야시시 한것으루 ㅎㅎㅎ
뱃살잡고 혼자 웃느라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요 그래 안해주마 청죽골님
음청 미워할끄얌 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핳 정말 이분들 아기도 아니고 뭔 질투를.
역시 윰방ㅇ 댓글은 넘웃겨요
푸른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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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청죽골님은 ~~
나만 좋아하시는것 학실 하구먼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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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
키스 하는 입술로 시방 머하는 거다요 ~~~~~츠암나 ~~~ㅎㅎㅎㅎ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츠암나 별님꺼만 자꾸맹글고
이거슨 또 인종차별이여 ㅎㅎ
다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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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죽갓네 ~~~~~어짤뀨 나만 좋으시니 그라는것을 내가 어짤거냐고 ~~~~~~ㅎ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요염한 장미 하나에 해줍슈
부탁이노함당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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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다연님 명함이 내것보다 이쁜디요 ~~
샘나요 언능 이쁜 새 한쌍에다가 ㅎㅎㅎ 언능요 ~~ㅎㅎㅎ
더 크고 이쁜새에다가요 ~~빨리요 ~~ㅎㅎㅎㅎ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몬산데이
별은님요 마 그만하이소
청죽골님 파곤함미데이
억시기 보채네요 그지요 청죽골님 ㅎㅎ
토닥토닥 고마버유 수고하셨음다요 헤헤헤
푸른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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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멋진 임지 아까워요 한장이나 두장으로 압축을요
임지 떨어지믄 윰방 안오심 어짜냐구요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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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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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암튼 임지 끝이 없으요 ~~대단허요 청죽골님 ~멋지요 ~~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줌시나보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촉촉히 봄비가 내리는데 출근하셨겠지요
엇저녁 넘넘 즐거웠습니다
아직도 그 행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답니다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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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적 안자니깨유 청죽골님 아래 다연님 한티루 갑니다 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임쥐본다꼬라
정신이노 업쓰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술나라 나들이 하는거 가터라요 ㅎㅎㅎ
꼰님이는 자는갑다요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다연님과 통화하던디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
진짜여요 ~~~~우~~~~짜지 ㅎㅎㅎ
내 몰래 다연님과 ~~ㅋㅋ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쁜풍경님 뒷북스타~~~일~~~
이뻐라요 ㅎㅎㅎ
우째 아시구 눈치도 빠르셔라 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쓰신 청죽골님 무얼드릴까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긍게 예쁜풍경님 연구좀 하시기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 어렵남유
요거 워뗘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일단 막걸리 부텀 먹고 볼끼요 ㅎㅎㅎ
과일 드시기요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요임쥐 넘 좋타요
청죽골님은 요술쟁이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외서 여그와 있는기요 ~~다연님 ~~팔아포 ㅋㅋㅋ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밤샐끼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잠오남유ㅎㅎ
줌슈~~~
미인은 잠꾸러기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
잠꾸러기 ~~에고 미오라 ㅎㅎ 언능 일나시기욧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내는 눕을라요 ~~ㅎㅎ
어찌나 잼나던지 디지라고 두들겻더만 ㅎ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그럴줄 알있지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즐거웠네요
내꿈꿔유~~
즐밤유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풍경님 ~~
그럴줄 알았으믄 언능 팔도 어깨도 주물러 주시기요
아고 나 죽것네 ~~ㅋㅋㅋ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증말 죽긋네 ~~
클났네랴 아퍼서리 ~~ㅋㅋ
다들 잘 들 줌시기요 내 꿈도 꾸시면서리 ㅎ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시원도 하겠네.......!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움 난 소주 보담 막걸리가 잘넘어가 먹기가 좋아요
그것도 반병은 먹어요
나 참 잘먹지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형님 ~
지도 술은 일모금도 못하면서 막거리는 한모금이라도 먹어야 ㅎㅎㅎ
옛날 막걸리에 설탕 타서도 먹고 달달하던 느낌이 지금도 생각난답니다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나래님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에 차한잔 드리고 갑니다
젊은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글피지만......내일을 위해......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래님은 와 서글프데요
힘내시고 아자아자
화이팅~~~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언니야~
아주 고급 스럽고 좋아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꼰님아 ~~
어재저녁 얼매나 즐거웠는지랴 ㅎㅎㅎ
청죽골님 다연님 예쁜풍경님 ~~
다들 청죽골님 땀시 입이 귀에 뒤통수까장 ㅎㅎㅎ
요 임지 증말 멋지잔유 ㅎㅎㅎ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새 정다운 대화에 씨~익~
유머방에서만 할 수 있는 ...
가득찬 이미지에 부~자가 된 느낌 ㅎㅎㅎ
오늘도 시간마다 미소 가득한 날 되셔용^^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꼰님아 ~
촉촉히 봄비가 내리는 아침 참 행복하다요
이만하면 살만한 세상 아닌개벼라 ㅎㅎㅎ
꽃처럼 아름다운 날들 되시기를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안녕하세요
제가만든 닉네임입니다
저별은님 마음에드실지모르겠내요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나비님 방가방가요
재주도 좋으셔라요
자주오셔요 구래야 정든다네요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넘넘 행복한 아침입니다
하나님께서 봄비를 때를 맞추어 촉촉히 내려주시니
아마도 땅속 모든 식물들이 기지개를 피고 잠에서 깨어날 것입니다
나는 봄이 최고로 행복하고 늘 즐겁답니다 고마운 다연님과 함께하는 윰방도 행복 만땅입니다 ~~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
봄비 촉촉히 내리는 아침 넘넘 반갑습니다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방가 방가요~~
상큼한 나비님 이렇게 멋진 명함을 선물 하시고 ~~
꼭 다시 만나요 이곳에서요
즐겁고 멋진 생을 만들어 가는것은 자신이 스스로 해 나가는 것이겠지요
분명 멋진님이신듯 합니다 저는 저런것 못하거등요 ㅎ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 방장님 ~
멋진날 되시고 행복한 봄 되세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주시는 마음을 받아 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방장님 ~
촉촉히 봄비 내리는 아침 함께 해주시니 넘넘 감사드립니다
늘 멋진날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스스로 자축하는 아침 ~~
그래도 행복합니다 님들 함께 행복한날 되세요 ~~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언니야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날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꼰님 어쩌면 이렇게 반듯한 성품
어여 저녁드시기요 ~~고마워요 ~~~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꽃살강 방장님 ~~
아름다운 봄날 되세요 ~~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아바타가지고 또 왔어요
기분좋은하루 되세요
영상시방에 저에 영상 구경하러 오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매나나 ~~
이쁜 아바타 고맙고 행복합니다
이렇게 이쁜 나를 만들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나비님 ~~
젊은나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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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나래님 ~~
아고 이쁘라 ~~ㅎㅎㅎ 꼭 아기천사 넘넘 이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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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나래님 ~
늘 건강 행복하세요 ~~
꽃살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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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밤참 먹으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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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
멋을 그리 혼자서 우적 우적 ㅎㅎㅎ
건강은 먹음에서랑게 조금만 두시였나 내일 드시와요 ㅎㅎㅎ
젊은나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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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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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도 않고.....대단 하십니다...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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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나래님 정말 대단하신 분이세요
힘드시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마워요 이쁜임지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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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나래님 ~
어쩜 이렇게 이쁜 임지를 정말 귀여워요
하품을 하암 하는 폼이며 아기 고양이네요 이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