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매나나 더러버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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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7건 조회 886회 작성일 18-03-17 12:16본문
내사마 저런 놈팽이는 한번에 발로~~~~차
고민 할거이 아닌디 ~~
언능 차 ~~버리더라고 라 ~~ㅎㅎㅎ
그래두 그 사연 한번 들어 보더라고 ~~잉 ㅎㅎㅎ
전 20대 초반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요즘 5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몇 달째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 자꾸 키스할 때 침을 흘립니다.
그것도 쫄쫄 조금만 흘리는게 아니고,,,
이 사람 사랑을 해야 하는것인지
제발~고견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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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댓글')
- 눕혀놓고 하세요
- 뱀처럼 하세요 낼름~ 낼름~
- 입에 수건 물리고 하세요
- 그냥 서로 입술만 맞대고 메롱~만 해보셈~!!
- 주디만 갔다대요~ 입은 벌리지말고,,
- 드라이로 말려가면서 키스하세요 ㅋㅋ
- 입속에다 물먹는 하마 입에 쳐넣어주삼
- 그냥 꿀을 바르고 하세여ㅎㅎ
- 세탁기에 들어가서 '탈수' 눌러'놓고'하세요.
- 키스 전에 휴지를 두텁게 준비해서
휴지 가운데를 찢으세요
- 입술 주위에 도랑을 파세요 턱 밑으로 흘러서
떨어지도록 ㅋㅋㅋ
- 얼굴에 OO쓰고 입만 뚫어놓고 해요~ㅋㅋ
- 치과에 있는 석션기를 사용하셔서 키스
중간 중간에 석션 해주면 될 듯...
- 얼굴에 쓴약을 발라 놓으면 되겠네!
- 세수하지말고 만나세요.
- 마스크팩을 덮고 하면 안될까여??
- 물멕이지 말고 마라톤 완주 한번 시키고
키스 하세요.!!
- 입에 김먹다 남은 방부제 넣어주는 쎈쓰
- 탁 까놓고 얘기해요 ~침을 질질 흘리지 말라고~
- 버짐생긴다고 하세요,,ㅋㅋㅋ
- 남자 입속에 솜을 넣어놓고 해보세요
* 아이고~ 뭘, 그런걸 다 걱정하세요!!
반듯이 눕혀 놓고....ㅎㅎㅎ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같으믄 이 지구상에 저 남자 한사람이락도 ~~
절대루 더러버서리 ~~ㅋ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찌 새파란 넘이 침 관리도 몬하고 서리 ~~
언능 차 버리시기요 ~~내 댓글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런 놈팽이 하고 살아봤자
한가질 알믄 열가지가 다 저모양 일텐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라리 ~~
망아지 하고 뽀뽀를 하는거이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 혼자 까불다 ~~지쳐 불것이요 ㅋㅋ
들풀7님의 댓글
들풀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을 벌리고 있으니
침을 줄줄줄 흘리는건 당연...
누가 키스를
갈처 주기를 했나 ?.
날보고 그럼,
뽀뽀를 엌케 하라고 난리들여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들풀 고수님 이시~~~~~닷
한나절에 ~~일키 만나니 디게 반갑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그 설마 침을 줄줄 흘리믄 ~더러버서리
지 같음 시상이 저 남자 한사람 이락도 ~~안해유 ㅎㅎ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심심 해서리
손주는 한숨자고 외출 하였으니
혼자서리 ~~갈곳은 한곳 윰방 뿐이랍니다요 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형님 ~~ㅎㅎㅎ
글쎄 남자친구가 키스를 하는데 침을 질질 많이도 흘린다 하니
다른 분들이 댓글로 가르쳐 주는 중이랍니다
야하기는 하지만 다시 잘 읽어 보세요 웃기는 유머입니다 ㅎ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시 울집앞식당 아구탕 파티가 있어
맛있게 먹고올께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튼 하루도 좋은일이 없는날이 업스신 울 산을형님 ~ㅎㅎㅎ
맞난것 많이 드시고 다시 쩡 쩡 젊은 사람처럼 호령하고 사세요 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에 널린게 남잔데
침까지 흘리는 남자 차버려라 ㅋㅋㅋ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울 다시님 ~~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만이 좋아지셨는지요
미안합니다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어서 빨리 쾌차 하시여서 이곳 윰방에 안방마님 역할 톡톡히 하세요
좋은일 많이 하셨으니 꼭 다시 그 복 돌려 받으실것입니다 ㅎ
멋진 다시님 화이팅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방장님
손자는 정말 하늘이 주신 축복이고
아름다운 선물인것 같애요
유머방 사랑 감사 드립니다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다시님 ~~
애들아빠 몸이 안좋으시여 디카 갖고 운동 시키드리려 이곳 저곳 나들이 길에
담아 보던 사진이 이제 갤방 방장까지 하는 역사가 되었답니다 ㅎ
아무나 다 찍을수 있는 사진이지만 저로서는 생활의 일부가 되고
카메라 없이는 어느곳을 가도 흥미가 없고 재미가 없답니다
이젠 열정이 다 식어 버렸지만 갤방 방장이라는 책무가 있으니까
다시 열정을 살려보려 합니다 ㅎ 고맙습니다
다시님 부디 건강 찻으시고 이봄 행복 만땅하세요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방장님
실력도 출중 하시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으신것 같애요
카메라 이미지만 보이면 저별은 방장님 생각이 나서
꼭 스크랲 해둔답니다 바쁘신 중에도 유머방 사랑 감사 드립니다
게시물 올려 주시고 활발한 활동 너무 고마운 마음 입니다
아픈 중에도 유머방이 침체 되있으면 속상 할텐데 여러분이
참여 해주시고 활성화 되는걸 보니 저의 건강도 빨리 나을듯 하네요
특히 청죽골님께 감사 드립니다 멋진 이미지 많이 나눠 주셔서요
꽃살강 방장님 덕이 많으셔서 그런듯 합니다
세상은 각박 하지만 우리 유머방 식구들은 마음 변하지 말고
아름다운 사랑과 우정으로 이어지길 소원 합니다
저별은 방장님도 항상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
윰방의 진짜 사랑이 녹아드는 진실하신 다시님
그 마음이 정말 하늘같습니다
옛날 지기님 생각이 납니다
울산에서 애들하고 여름 피서를 가는데 산장지기님 사시는곳 가까이 갓었습니다
10분만 더 내려오라고 좋은위치에 차대기도 좋고 차도 마시면서 지기님 사시는곳 앞에서
애들하고 수영하며 즐기라고 ㅎㅎ 간곡히 말씀하시던 정말 고마웠지요
우린 애들하고 신세지기 미안하여 가까운곳에서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지요
또 최고남님 ~내가 힘들때 서울에서 부산까지 꼴통공주님과 포겔방 물가에님과 6명이서
저별은을 위한 여행 했더랬지요 그때 최고님께서 창원에서 이름난 오리집을 예약하시고
우리를 맞으시고 이튼날 새벽부터 주남저수지 동판저수지 낙동강 을숙도를 구경시켜 주시고
부산까지 갓더랬지요 저야 말로 시마을 에서 활동하므로 죽을때 까지 잊을수 없는 행복을 받아본 사람이랍니다
넘 넘 멋지신 다시님 그 마음은 더 멋지신 분이신줄 예전에도 알았지만 다시금 크게 느낀답니다
다시님 어서 깨끗이 나으시여 윰방에서 더없이 행복한 시간들 만들며 사십시다 다시님을 봐서라도
저는 윰방에서 오래 머믈러 야 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님 꾸우뻑 ~~
다시님 넘넘 고맙습니다 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댓글 써 놓고 어ㅈ디 간거야
오늘은 형님들 연세가 5살연상 넘 서러워 하소연 눈뭉 범벅
인생을 살다보면 벌일이 '
문제는 얼마전에 tv 에서 민주당 여자 국화위원 이론말 로
다움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형님 ~
마음이 드넓으시여 이곳 저곳 잠시도 집에 게시지 못하고
불러내시는 형님 아우 하시면서 서울 한복판에서도 밤샘까지 하심서
옛 추억에 젖어 웃음 바다를 다니시는 산을형님
워찌 몸 생각 안으시고 새벽 2시까지 ~~에고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째 거나 오늘은 넘 슬퍼 형님들 술자리에서 아마도 한병은 더 먹었을것 같아요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계산다하고 형님집으로 가셨지만 남 집으로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형님 ~
아저씨 한테 혼나셔도 할말이 읍스시지요 ㅎㅎㅎ
이젠 몸 생각부터 하시고 성치 않으신 어르신 힘들게 하지마셔요 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제는 얼마전 국회에서 민주당 어느 여자분이 일몬어 겐세이 잘언
난 옆에 게신 어르신에세 겐세이가 뭔 말이에요
했던니 그분 모르신다고
내가 하는말 그때 그당시 일본사람들이 와서 일본어 아실퇜되요
했다
그말이 씨가 되어많이 울고 술주정도 해 보았답니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형님 ~
겐세이는 훼방 놓는것이라 아닌까요
방해 놓는것 그리 압니다 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암튼 세상을 살다 보니 이런일 저런일 넘 ㅁ슬퍼용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일 ~일단 내 일이 중요하시니 아저씨 애태우지 마시고
될수 있는대로 방콕하시면서 컴터에서 유머방 드나드시면서
마음 즐겁게 사세요 아셨지요 산을형님 ㅎㅎㅎㅎ 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이해부족요
넘 슬퍼마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요 미 때려 치웠뿌이소
침 흘리는 남자 더러버라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ㅎㅎㅎ
그쵸 ㅎㅎㅎ 하나를 보믄 열일을 안다고서리 ㅎㅎㅎ
워지 제대로 된 남자믄 어찌 그런 추접스런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띠 오널은 임쥐를 올리믄 배꼽이임다요
된장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도 된장이우 ㅎㅎㅎ
나는 고추장이유 오늘 고추장 사왔으요 ㅎㅎㅎ 해찬들 ㅎㅎㅎ
젊은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흘리는걸 보니 입맛이 없네.......ㅋ
젊은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치로 한대.........
젊은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퇴근하면 그냥 배가.........
젊은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다연님 ~~
귀를 쫑끗 세우시고 누가 온것 같다고라 ㅎㅎㅎ
봄이 왔어요 소리없이 스리살짝 ㅎㅎㅎ
알리면 봄바람 날가배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드라마 보고 올끼요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 신나 부러요 ~~
춤을 어찌 갖어 오는 기다요 ~~ㅋㅋ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우 ~~짠 ~~나두 한번 폼나게 추고 십으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혼자 머하세요 똑 똑 똑 녹크도 없이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짜루 신나네요 멋져부러요 앗~~싸라비아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오늘 뭔 좋은일 있으셧나부요 ㅎㅎㅎ 저녁 혼자 추는 춤 멋져요 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원이 넘 신나네요....
연속극 끝났나 보네요....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 워찌 이런 임지까지 ㅎㅎㅎ
신나부러요 ~~음악이 제대루 맞어 부러요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저녁은 다들 멋한다요 ㅎ
모두 바뿌신데 청죽골님도 들어 가시기요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드러가뿌셧으요 ~~똑 또도독~~~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뻐 이뿌요 ~~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놀라워요 ~~
나좀 갈쳐주요 워터키 허야 허는거다요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끝내주요 ~~~따 따따따봉유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쳐 미쵸요 ㅎㅎㅎ
어지간해야 맞춰 춰 보던가 맞춰 보잔유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싸.....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허요 ~~
다들 벌써 꿈나라 간나뵤요 에고 모르것다 ㅎㅎㅎ
위에것 복사 해다가는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묘기 대행진 같애요
세상이 온통 덩실 덩실 ~~신나요 ~~고맙습니다 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전 특별 리사이틀 놀라워요 ~~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
꽃들도 나무까지도 돌아갑니다 우~~우우
입이 따~~악 벌어진답니다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느그들도 몸이 무거우니
마주하는 주둥이로 흔드는 거이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어여 줌시기요...
내일 봐유,,,,,,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넘넘 고맙습니다
이렇게 멋진밤 오직 청죽골님 아니면 못하는 밤입니다 ~~정말 끝내줍니다 ~~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여 드가시기요 ㅎ
금새 100댓글 채우시려고 못드가시였군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해요 ~~어여 드가시기요
100댓글 넘었습니다 청죽골님 멋쟁이 ~~놀라워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는 어이없어 무엇으로 대꾸를 할수가 없습니다 ㅎㅎㅎ 안녕히 줌시기요 ~~!!!!!!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윰방이 할기차고 볼거리 만땅
아마도 역대 상 이처럼 화려한 이미지방출은 처움인가 싶어요
이른아침 경음악 연속 넘 신나요
푸른죽님 이 어케 생기신분이야 안아드리고 파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민난 유머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언니야~
꼰님이가 안부 놓고 갑니다
편안히 주무셔용~~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기가 없다더니
인기가 너무 많아 비명 지르신거쥬???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공쥬님 !
이만큼 행복하다요
사랑이 뭐 벨거있다요
이런것이 축복이면서 사랑이잔유 ㅎㅎㅎ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안녕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나비님 ~
한참 회포 풀고서리 ㅎㅎㅎ
영상 제대루 안되신다구요 ㅎㅎㅎ
들풀7님의 댓글
들풀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 댓글 !,
환영 합니다.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풀님 ~~
인자서리 ~~월매나 지달렸는디유 ~~그날 밤에 ㅎㅎㅎ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백댓글 축하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멋진 영상작가님 많은 작품 보면서
대단하신 님의 모습을 만나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찻아주시니 영광입니다
나비님 아름다운봄 멋진봄 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