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한자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새로나온 한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3,178회 작성일 15-07-14 09:20

본문

     




나의사랑™

새로나온 한자

 


추천0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래잡이 노래인데요~ㅋ 완전 쿵쩍 버젼으로..
쏘스 싹둑싹둑 잘라버리고 다시 넣었는데 들리시남요?

가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한자도 잘 보이고 신나는 음악도 잘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
날도 더운데 우리 바다로 고래 잡으러 갑시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큐피트화살* 映像 Image-作家님!!!
漢文을 좋아하는~"安博士"가 또 왔습니다如..
"최백호"의 "迎日灣`親舊"를,짜假의 音聲으로 들으며..
갈쳐주시는 漢字를,Note에 Memo합니다! 잼나는 Idea예要..
글구 "메밀꽃"任과는,解放동이 同甲네입니다!늙은어르신,맞구여..
"큐피트화살`天使女神"님! 잼있는 漢者,고맙구..늘 康寧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ㅎㅎㅎ
새로나온 한자 가 웃기긴 하지요?
늘 감사합니다
오늘 넘 더워요..폭염에 더위 조심하셔요 덥다고 찬물드시지 마시고요
찬물을 마시면 우리몸에서 36도로 뎁히려고 장기가 무진장 일을 한답니다
무리하게 일을 하면 장기에 병이나게 돼있죠?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공  윰방을 남달리 사랑하고 몸담었던 
산을이가  안박사님때문에  다시 들어왔어요
지난날  들풀님이 오셔서  활기차게  활동하시고
남다른  이미지 올려주셨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요즈음  미국에 살고 게신 바두기님은 어케  소식이 없고요
 큐피트화살님
전 기존의  한문도 읽을줄만알지  안박사님처럼  줄줄이 못써요
 해서  저위에  새로나온 한문은 나에겐  무용지물이지요 ㅎㅎㅎ.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자주 오셔야죠..
아마 개인적으로 사정이 있으셔서 못오시나봅니다..
산을님 왼쪽에 한문은 정상인데
오른쪽에 그림으로 표시한건 완전 엉터리 한자에요
한자도 아니죠..
그냥 웃으시라공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구마
요상한 한자풀이유잉
생전에 웃음보 터트릴 일이 있슈
그런디 말이요
큐피트 화살님 배꼽 잡고 웃다가 보니
배꼽이 달아나면 어쩌까유
콱 붙잡으면 고놈의 배꼽이 달아나지 못하겄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요렇게 재미있는 漢字  설합속에 있었군요
    말도 줄여서 하는 세태에 漢字 질소냐 싶게
    방향을 잃고 좌충우돌 ? 말이 되는감요 !! ??

♡큐피트**님 !! 요즈음 에너지 소비 넘치셔요
  그래서 방가방가 하다가 그냥 넘어갑니다
  따블~따따블 感謝~곱배기 ~곱배기 드립니다
  즐거운 순간 포착했지 뭐~유 ㅎㅎㅎㅎㅎ

Total 2,128건 43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 천일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6 0 07-21
27
교회와 절 댓글+ 8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9 1 07-20
26
아버지와 아들 댓글+ 12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9 0 07-20
25 old 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5 0 07-20
24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2 3 07-19
23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4 0 07-19
22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0 07-19
21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0 1 07-19
20
며느리 방귀 댓글+ 2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7 0 07-18
19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1 07-18
18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6 4 07-17
17 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1 1 07-16
16
와 이래산노? 댓글+ 1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3 1 07-16
15 외고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3 1 07-16
1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3 1 07-15
13 심심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1 07-14
열람중
새로나온 한자 댓글+ 2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9 0 07-14
1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0 07-13
10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4 1 07-12
9
아기공룡 둘리 댓글+ 1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7 1 07-12
8
방귀 댓글+ 4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1 07-11
7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4 1 07-11
6
지하철의 향기 댓글+ 23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5 0 07-10
5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7 3 07-09
4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6 6 07-08
3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2 2 07-08
2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5 2 07-08
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1 2 07-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