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아가씨 내 침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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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4건 조회 945회 작성일 18-03-26 16:31본문
한 아가씨가 낮술을 먹고 어지러워 공원 의자에 앉았다.
주위에 아무도 없자 아가씨는 하이힐을 벗고 의자 위로 올라가
다리를 쭉 펴고 잠을 청했다.
잠시 후, 한 노숙자가 아가씨에게 어슬렁거리며 다가오더니 말을 걸었다.
˝이봐, 아가씨! 나하고 연애할까?˝
깜짝 놀라 잠이 달아난 아가씨가 노숙자를 째려보며 말했다.
˝어떻게 감히 그런 말을 저한테 할 수 있죠?˝
아가씨는 화가 나는지 목소리를 높여가며 계속 따졌다.
˝이봐요! 나는 당신 같은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그런 싸구려 연애상대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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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노숙자는 눈을 꿈쩍도 하지 않고 아가씨에게 말했다.
˝그럴 마음도 없으면서 왜 내 침대에 올라가 있는 거야.˝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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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되니 잠이 실실 하품이 찢어진당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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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했어욤~ 보고 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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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기 둥기 내 혼자라도 둥기 두둥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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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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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손주 흐미나 나를 갖고 노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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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중 하고 욜키 하맨서 살고픈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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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왜~ 남의 침대는 올라가서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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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알 논다 ~~
노세 노세 젊어 노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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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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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 아우님~ 까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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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젊은나래님 ~
퇴근 인사 깍듯이 참말로 이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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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그렷구먼유 ~~
증말 이뻐라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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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출려면~~
이정도는 해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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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저녁부텀 드시기요 ~~
저녁은 드셨시유 ~~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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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범생 젊은나래님 멋진인생을 사시는 것이요 ~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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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
나와라 ~~~~~~~~((((((((((
나와 보시쇼 ((((((((
얼굴한번 보기 힘을 드리시기요 ㅋㅋㅋ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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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 언니야~~
안나오면 쳐들어간당 쿵짜장 쿵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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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매나 ~~요런 임지 흐미 멋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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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저별님
날불렀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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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매나 ~~~요기서 멋하시기요 ~~
예쁜풍경님 ~~월매나 지달렷는디요 ㅎ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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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히 히
이케 나왔다요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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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벌써 졸리운디~~~~~다들 ~~멋들헌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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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은
밤에 자면 안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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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보고십으요
서울 강남에서 만나서리 꼴통공주와 고지연님과 함께
정말 이쁘고 엄청 젋었다는 ~~~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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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이서 욜케 재미나게 놀면...
언냐도 오시겠지욤 ...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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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오시니 ~~
에효 이대루 잘랑게 ~~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누구???
함박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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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오는데
씻고 와야징~~
함박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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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 오는지 봐야징~~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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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님아 ~~
저녁은 드신기요 ~~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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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예쁜풍경님 ~
또 외국 가신가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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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던이 없어스리 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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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서 뭣허요 ~~ㅎ
한참 찻았구먼유 ~~에고 반가버라 ~~~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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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은 와~~안오노 ~
다연님아~~(((((((((내두 드간다 ~~~당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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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적 안드왔는기요 ~~~
다연님~~~~~~보고잡다고라 ~~~~~~~ㅎㅎㅎ
나는 야들이 있어 한개도 외롭지 않다우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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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골님 ~~
아적 아드왔으요 ~~~~~~
언능 오시기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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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
저녁은 드신기요 ~~
다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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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님 내 찾았능교
나왔시요ㅎㅎㅎ
밥묵꼬 배불러라요 ㅎㅎ
다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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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수경이라 캤잖수
ㅎㅎ이제 모든게 눈알루 보인다눈 캬캬캬 ㅎㅎ
다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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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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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다연님 납시셧으요 ~~ㅎ
저녁 맞나게 드셨는지요
하~~심심 해서리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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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흔들어 소화시키면
기분 끝내주지요 멋진 봄 멋지게 보내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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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 참으로 맞는 말이지요 ㅎ
내는 먹는것 참지 못하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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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배꼽임돠
별은님 욜케 잘사시믄서 ㅎㅎ
다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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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은 밤도깨비님은 아즉 안납시고
꼰님이는 때빼끼는 갑다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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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람유 ㅎㅎㅎ
내사 이만하믄 하믄서리 산다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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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별은님 어지러버라요
웬 임지가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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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님캉 둘이 놀아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좋아라요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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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님 ~
힘드실겁니다
하루종일 일하시고 집지으시느랴 ~~
들풀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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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들풀 옵빠님 오셧으요 ~~~반가부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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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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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들풀님이닷
근디 들풀님 임쥐
와 배꼽인교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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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연님 ~내는 배꼽아닌디요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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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별님 동냥하는 임지가
배꼽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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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요 ~~흐미 워자요 ~~~
들풀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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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울 들풀 옵빠님~`
멋지게 흔드시는디요 ~~우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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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요임지
<*img src="http://www.feelpoem.com/board/bbs/board.php?bo_table=m43&wr_id=20777&sca=&sfl=&stx=&spt=0&page=0">
배꼽임돠 ㅜㅜ왜글테요이
들풀7님의 댓글
들풀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와 ~~~~우와~~감당 못허것이요 ㅎ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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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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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님 조오기 위에보니
예쁜풍경님 오셨던디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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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은 눈도 밝으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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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어디요 ~~~~~예쁜풍경님 ~~어디 게신다고요
진짜루요 ~~~ㅎ
들풀7님의 댓글
들풀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나나 ~~들풀 옵빠님 ~~넘 야허요 ㅎㅎㅎ
기왕에~~흔들바에야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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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쐬주 한잔 하시는기요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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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7님의 댓글
들풀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효 논네들이 신이 나셧으요 ㅎㅎㅎ
저 허리 돌아가는거 보요 에효 ~~효효효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는 뇬네들 부럽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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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논네들이 뭣이 부러우요 ㅎ
쌩썡 해각고서리 한번 끝내주게 흔들어 보시기요 ~~
들풀7님의 댓글
들풀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풀, 오빠가,..,
저별은, 천사에게 푹빠졌나 봐 !,. 몰라~ 잉.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야 ~~~
신나는 달밤이요랴 ~~~옵빠 ~~끝내주요 ㅎㅎㅎ
흐미나 ~~좋아라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연님도 흔들고 흔들고 ~~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생각허니
나도 이런때가 있었는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쁜풍경님도 흔들고 ~~~~~았 싸라비야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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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왔다고라 ~~~~~청죽골님도 ~~~~앗~~~~~~~싸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술 마슬까정 흐미나나 ~~~좋아라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멋지요 ~~ㅎㅎㅎ
인저 지는 댓글만 쓸껑게요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으~쌰 ~~~징치고 나발불고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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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넘 야하다 ㅎㅎㅎㅎ
징그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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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씰룩 썔룩 ~~~~~~~최대한 요욤하게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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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사마 ~~~~일키 즐거울 수가~~~~~~~~~~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네가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있어야죠.......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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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골님 ~~~~~~~~~~~~~
질루 오도방정 으루 즐거웁구먼유
벌쓰 잠을 잔다고라 ~~~~~
푸른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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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흔들어 대니 배꼽이 반이상이랑게요 ~~
청죽골님 ~~신나 부러요 ~~ㅎ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댓글 축하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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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예쁜풍경님 ~~
이런날이 있으야 지가 살맞 난다고라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댓글 추카추카드려유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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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잠 다 달아났으요 ㅎㅎ ㅎ
일키 한바탕 하니 살맞 나잔유 ~~~ㅎㅎ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쟈..음악 끄고 잠 좀 잡시다...ㅎ.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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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골님은 쥼시어요
지는 더 놀다 갈라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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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
안주가 다 떨어져서요...ㅎ.
청죽골님
인생은 즐겁게 살아야 ......다연님...이쁜풍경님..좋은 시간 되시기요....
꼰님이 까정 자다 말고서리 ~~~ㅎㅎㅎ
꼰님이 안녕....ㅎ.
ㅎㅎㅎㅎ 이쁘다 ~~~~~~~흐미나 너는 재간동이 구나 ㅎㅎㅎ
자는거 아닌강???
이제 모두 고운밤 되세요 ~~
꼰님아~~더 노까 ~~~ㅎㅎㅎ 힘드요 언능 드가시기요 ㅎㅎㅎ
청죽골님 ~~~
이제 자야 되는거 맞네 ㅎㅎㅎ
꼰님아~~~
ㅎㅎㅎㅎㅎㅎㅎㅎ
인쟈 잡시다...전기불 끄고요..음아도 끄고요
별님 언니야~
후딱 으마기 끄세요...불도 끄고요...
청죽골님 ~~~~~~~~~
아웃
하이고 참말로 ~~
혼자서도 잘 놀아욤
꼰님 까정 ~~~
청죽골님 ~~~~~~~~~~~
미쳐~~~~~~미쳐요 청죽골님 ~~~~~~~~~캬캬캬
함박꽃은 한창입니다...ㅎ..
영상 구경 한다꼬 정신 없다요 ㅎㅎ
으마기가 시끄러워서 못자고 있어요...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죽골님 완전 신이 나셧으요 ㅎㅎㅎ
청죽골님 ~~~~~~~~~자요 ~~((((((((((((
방장님 꺼정 시크러워 나오셨다요 ㅎㅎㅎ
예뿐풍경님~~
이미 오래전에 별이 된 친구가
울 꼰님두 ~~~~~~~~~애고 어여 줌시기요 ㅎㅎㅎ
저별님 언능 으막을 끄시어요
저는 퇴근길에 버스에서 미리 잤어욤 ㅎㅎㅎㅎ
ㅎㅎㅎ
워짠 일이다요 ~~ㅎ
허억
즐거운 시간 다 지나공
예쁜풍경닝~~
고마버유 ~~
꼰님아 ~~
ㅎㅎㅎ 흐미 증말여유
어재저녁으루 아침으루 와글키 이쁜짖을 허요 ㅎㅎㅎ
머땀시 글키 찢어지게 웃으시기요 ㅎㅎㅎ
치이~~예쁜풍경님 ~~
예쁜풍경님 ~~
위로 가서 놀아야 하잔유 ㅎㅎ
여쁜풍경님 ~~졸리시유 ㅎㅎㅎ
흐미나나 ~~들풀 오라방까정 ~~대박이유 ㅎㅎㅎ
예쁜풍경님 ~~
ㅎㅎㅎ 저도 드가야 합니다 ~~예쁜풍경님 이뿌요 ㅎㅎㅎ
예쁜풍경 18-03-27 21:15
배꼽없어요 ㅇㅖ쁜풍경님 하도 댓글이 많아
저별은 방장님
뉘랑 놀라시요 ㅎㅎㅎ
지두 드갈라는디요 ㅎㅎㅎ 메롱
긍게 일찍 오시기요 ~~~미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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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요 ~~~~~그랍시다래 ㅎㅎㅎ
그만 흔드요 ~~~~~짝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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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밤 함께하신분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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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날 잡았으요 ~~~~~~ㅎㅎㅎ
건강 좋아지시면 천천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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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이름들~~~
모두 모두 편안히 주무십시요^^ 함박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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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까???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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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밤 되시구요 ~~안뇽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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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시기 싫으신기요 ~~~더 노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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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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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골님 ~~~~~더 놀고잡은가 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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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투리가 심해서 ㅋㅋㅋ
노까?? 뭔말인지 아시죠??? 푸른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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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는 착한 아줌씨라서 ...
옵빠야를 힘들게 하지 말아야죵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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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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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껏으요 ~~~어여 줌시기요 ㅎㅎㅎ 애 많이 쓰셧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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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찌 이리 끈질기요 청죽골님 ㅎㅎㅎ
대나무 끈기 ~~~~~여그서 보여줄랴고 ㅎㅎㅎ ㅎ 함박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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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위기에 우째 자노요??
언니야 먼저 주무세요~ 푸른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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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줌시라고라 ~~((((((((((((고래 (((((((((((고래((((((((((( 푸른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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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와 ~~~~~~그라요 ㅎㅎㅎ 푸른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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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케 안들 쥼시고
흔들어 된다요 푸른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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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깨운다고요 ~~~졸려 죽것이요 ㅎㅎㅎ
꿈속으로 달려가는 멋진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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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구요~~~~~~~~~~~~~~~~고래(((((((((((고래(((((((((((ㅎㅎㅎ 꽃살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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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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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음악이 흥겨운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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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시더만~~~~~시끄러워 나오셧이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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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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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히게 잘 부르던 노래 ...
희미하게 그때가 생각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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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도 드가셔 쥼셔야 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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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일을 생각혀서~~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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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이 원한다면 까이꺼 머 ㅎㅎㅎ
고운 꿈 꾸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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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구 볼일이구먼유 ~~흐미나나 좋아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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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에
혼자서 와 이카고 있는지 부끄러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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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드가신줄 알았는디~~ 방가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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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참 와 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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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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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랙 커피를 조아라
한다케서 바쁜시간을 쪼개어 끓여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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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으루 아침으루 이쁜짖 ~~ㅎㅎㅎ
맨마나 글키 하시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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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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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님의 200댓글
축하꽃다발 미리 맹글어 왔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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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버유 ~~
예쁜풍경님 ~
청죽골님 ~
다연님 ~
꼰님님아 ~
젊은나래님 ~~
모두 모든님들 감사 감사드립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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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언니야~
200댓글 축하 드립니당^^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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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요 ~~
윰방에서 만들어 주는 200 댓글 행복합니다
같이 하는 마음 그 어느방 보다 찐한 마음을 녹여주는 댓글
우리 같이 항상 행복하고 마음다한 정겨움으로 살아갑시다 ~~꼰님아 ~
예쁜풍경님의 댓글
예쁜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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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댓글이 금방 될것 가타
꽃다발을 미리 맹글어 왔는디
에혀 이제서야 됐네요~~ 참말로 어렵다요
벤치에 안자서 이제나 저제나 될랑가 기다리는 지모습이라요~~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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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내를 글키 지달렷다고라 ~~흠머나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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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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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쁜풍경님 ~~욜키 사랑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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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조아서리
저별님은 이랬던 그심정 모를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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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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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라시기요 ㅎㅎㅎ 그짖뿌렁 ㅎㅎㅎ
숭물쟁이 ~~~피~~~~~이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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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사랑도 있오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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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 흔들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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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는 미소가 저절로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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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은 쥼시러 드가야 허잔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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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찌 자꾸 배꼽으루 도배를 ㅎ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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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이라요?
워쩌까이 어느 임지인지 위 시간을 알켜주소 어느것인지요
내는 임지가 다 잘 보이는데요...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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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는 기분이 조아
요런 모습으로 변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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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님 드가시기전에
지 임지 어느것이 배꼽인지 알켜주고 드가시기요
함박꽃+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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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배꼽이네용 ㅎㅎ
예쁜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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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친절히 알려주어서 고마워요
배꼽임지가 어느것인지 알고나니
속이 다 시원하다요
함박꽃님은 복 많이 받을꺼에요~~땡규 쌩큐
저별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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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바를 내리면 배꼽이 뜨나봅니다 고운밤되세요
폰으로씁니다ㅡ안녕히ㅡㅡㅡㅡ DARCY님의 댓글
DA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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