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민스님의 말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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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955회 작성일 18-04-24 16:45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년전인가요~~!!
배웠던 영상 다 잊어버서 다시 배울려니 넘 힘들어요
방장님 두번째 (x 삭제 )해주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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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 어디가셨어요 ?
미안하지만 이계시물 수정해주셔요
왜인지 이미지 다 없어졌어요
젊은나래님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비난했다고 분노하거나
서운해 하지 말자.
부족한데도 격려하고
세워주는 사람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이번 일을 지나가면서......
저렇게 참고 참는 사람도 있는데
하는 나를.... 친구들이 너도 사람이
다 되었다고.........ㅎ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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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나래님 참 좋은 말씀이 우리 귀에 와 닿지요.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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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방장님이 수정이 늦어서 혼자서 지금 수정할려고
했으나 벌써 수정해주셨네요
왜 그런현상이 오나요. 알려주세요 쪽지로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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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미지 미안해 도 넘 커서 width=400 했어도
x 나와서 그냥 500으로 두었어요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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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 20분 게시물 올린것 한동안은 이미지 예쁘게 잘보이더만
왜 지금은 없어졌어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러나 음원은 들리네요
그냥 들어보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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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상은 들풀 옵빠가 나에 건강생각하고 만든 이미지입니다.
들풀오라버니 어디계셔요?
무심도하시지요
이렇게 애타게 찾고 있는뎅.
어느곳이던지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시면 되어요
다만 이 동상은 이토록 찾고있음에 대답 없는 허공에 울오빠만 찾고있어요
답주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님`娥!!!
"莞島`靑山島"에서,"꽃"映像과~"산을"任,貌濕이..
방갑고,그리웁고.."혜민"스님의,말씀이~至當합니다..
"산을"任은,"카톨릭信者"인데~本人의 "佛敎",아시네如..
"푸쉬킨"詩,"삶"도~眞心,좋아如.."삶이,그대를 속일지라도"..
"들풀"올라비가,"산을"同生을~좋아한데如? "熙"보다는,훨`不..
"메밀꽃"같은~"산을",벗님`雅! 늘상,建康하시고~幸福,하십시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한자 몰라 사전에 문의 해봅니다
안박사님은 어찌 그리 아시는것도 많으신지요
따라쟁이할려고하니 마니 힘들어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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貌 얼굴 모, 본뜰 막, 모양 모, 모사할 막
1. 얼굴
2. 본뜨다
3. 초상을 그림
4. 다스리다
5. 행동에 공경하는 뜻을 나타내는 일
획수 14획 부수 豸(갖은돼지시변, 7획) 난이도 읽기 3급Ⅱ, 쓰기 2급
濕 축축할 습, 강 이름 답, 나라 이름 압, 사람 이름 섭, 젖을 습, 나라 이름 합, 물 이름 답
1. 축축하다
2. 강 이름
3. 나라 이름
4. 사람 이름
5. 우로(雨路)
획수 17획 부수 氵(삼수변, 3획) 난이도 읽기 3급Ⅱ, 쓰기 2급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仗`벗任!!!
漢子使用은,"書藝"하다보니~自然스레,習慣이..
使用`재미가,쏠`쏠합니다!"산을"任은,싫어하지만..
漢字玉篇 찾다보면,어느새~漢文의 神秘함,理解가..
"산을"任!오늘,歷史的인~"南北頂上會談",있는날이고..
來日은,"詩말`旅行"을 가는날.. 無事安寧히,다녀오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두 전 싫어하지 않아요
그래서 한자 영어 한번 읽어봅니다
다만 모르면 검색해보면알고요
앞으로 죽 댓글 부탁드려요 .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밝고 멋진 날입니다
행복한 날이 될것 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방장님 댓글에서 마치 저아래 평양공연 강산에 노래하고
인삿말중에서 오늘은 참 밝고 멋진날입니다라고
행복한 날이라고 동감이 가네요
전 죽으나 사나 왜 강산씨노래가 그리 좋은지요
방장님도 오늘 하루 멋진날 좋은날 하셔요.
젊은나래님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여기도댓글이........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메밀꽃님이 찍으신 사진들로
가득 채우셨네요
어쩜 ~사진도 잘 찍으시고
동영상도 잘 만드세요~~
부럽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님 저의 사진이 보이십니가여?
전 맨처움엔 보이더니만 지금은 배꼽으로 나와서 방장니미 삭제하셨되요
영상이 예뻣는되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내용도 좋으네요~~
그러려니 하고 살자 라고
마음먹을때까지의 내공
메밀꽃님은 그 경지에 다달으신것 같아요
전 아직 ....ㅠㅠ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토요일 잘 다녀 오셔요~~
함께 하지 못하여 정말 죄송합니다
메밀꽃님이 떡을 해 오신다고요?
저는 아기 보느라 절절 매는 며느리 눈치 보느라
아직은 웬종일 여행은 자제 하려고 합니다.
행복한 여행 되시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쓰고 아파하지 말자.
세상은 아픔만 주는 것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누가 비난했다고 분노하거나
서운해 하지 말자.
부족한데도 격려하고
세워주는 사람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모두 행복 하세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혜민스님의 좋은詩 감사 드립니다
살아보니 그러려니 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 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좋은글 때로는 마음의 양약이 되지요
정신수양도 되구요 ~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심 깊은 산을언니
4월 28일 출사 잘 다녀 오세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건강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