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집안이 있었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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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12회 작성일 18-05-01 23:33본문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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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사이가 나쁜 두 집안이 있었다.
그런데 그 집안의 딸 둘과 아들 둘은 서로를 너무나 사랑해 결혼을
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집안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고 아들은 어머니에게 말했다.
"어머니 저, 그녀랑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깜짝 놀라서 말했다.
"아니 아버지가 들으시면 깜짝 놀라 무덤에서 돌아 누우시겠다."
그러자 아들은 태연하게 말했다.
"그건 걱정 마십시오. 동생도 그 집의 딸과 결혼을 하려고 하니, 다시 제
자리로 돌아 누우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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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젊은나래님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근하려는데 보슬비가 내리네요
오늘은 힘들지 않고 바로 들어와서 댓글 올립
니다.......드라마는 저녁에 봐야지.........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모두 행복하게 바랍니다
젊은나래님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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