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이 다가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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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763회 작성일 15-07-15 09:45본문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그림은 잘 보이시므니까?
초복 지났나요?
아휴 초복날 먹은게 없어~~!!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큐피트"房長님! 伏날은,犬肉은 謝讓..
"初伏"날"(月욜)에,"蔘鷄湯"을 먹었어如..
"中伏`末伏"날에도,"蔘鷄湯"을 먹을것이오..
"큐피트"任!&"울任"들!"개`고기",먹지마세要!
거의가 "中國産"이고,防腐劑로 도배한肉質..
間晩에,"내마음 별과같이"聽하며..感謝요!^*^
(追:"犬`鷄肉"못하시면,"七面鳥"로 하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산개가 거의 없다고 봐야죠?
맹독성인 개고기를 먹을일은 없겠죠?
근데 어쩌나요
저는 닭도 안먹어요~ㅋㅋㅋ
산장지기님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외로 나가면 유기견 천지삐까리여유...
100% 국내산에 기냥 골라잡으면되여 캬캬캬캬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저는 못봤는데
산장지기님은 시력이 2.0 이신가봐여
천지비까리...올만에 들어보네요..ㅋㅋ
쌔삐렸다는 말하고 똑같은건가요?
복날...그러니까 도망가게 생겼징
묵계도사님의 댓글
묵계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주 재미있네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그렇습니다
읽으면 공감되는 내용이 있죠?
아기황소님의 댓글
아기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좋아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쪼아요....
안개꽃12님의 댓글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재미 있습니다.
즐겁게 쉬었갑니다.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ㅎㅎ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꽃12님 반갑습니다,,,
재미가 있어야 윰방에 들어오실것 같아서요
자주오세요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망 다니면....ㅋㅋㅋㅋㅋ
지가 어덯게 할끼고....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게나 말입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ㅎㅎㅎㅎㅎㅎㅎ
나는 초복날에 꼬꼬댁 잡아 먹었는딩
그런데 복날에 보신탕도 좋지만
그래도 복날에 닭 잡아 먹고
꼬~~~~~~~~~~~~~~~~~~끼~~~~~~~~~~~~~~~~~~~~오!
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멍!~~~~~~~~~~~~~멍어어엉!
닭잡아 먹고 개소리입니다 그랴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소리하시면 안되십니다
저는 닭도 개도 못먹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