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를 하고 있었다 (9화)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잔소리를 하고 있었다 (9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91회 작성일 18-05-09 23:39

본문


9화
밑의 큰 화면으로 보세요



.




남편이 아내에게 잔소리를 하고 있었다.

" 당신이 요리에 좀더 신경을 써야 해.

그러면 식당에서 돈을 낭비하지 않아도 되잖아.

그리고 빨래 좀 제대로 해

봐. 다림질 맡기느라

세탁소에 돈을 얼마나 쓰는 줄 알아?

거기다 당신이 청소를 제대로 한다면 청소부 고용하느라

고 돈을 안 써도 될 것 아니야?"

남편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아내가 말했다.

" 당신은 밤일이나 제대로 하세요.

그러면 그 비싼 정원사 를 안써도 되잖아요?"

추천0

댓글목록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것과 세개를 못본것 같아요
같이 볼라고 참고 있었요........!
하나씩 그래서 정말 재미 있어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엔 두개를 보고 싶어서........!
오늘 하나 새벽에 하나 올리면
하루에 두개씩올리기로 약속을
해서..........!

Total 2,128건 8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78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5 09-22
1777
망사 지갑 댓글+ 53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1 01-22
1776
뜻밖의 퇴사 댓글+ 3
옥탑방개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9-03
1775 유성버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4-15
1774 옥탑방개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8-16
1773
수수께끼 댓글+ 20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6 01-19
1772 세현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9-03
1771
무심한 사람들 댓글+ 19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9-07
열람중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5-09
1769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6 12-02
1768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7 03-29
1767 옥탑방개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10-01
1766
콩여사의 컨닝 댓글+ 3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9 04-12
1765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12-12
1764 송택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6-07
1763
♡말될까♡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4 02-26
1762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9 11-10
1761
웃고 가세요 댓글+ 33
로얄산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10 05-24
1760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9-16
1759 옥탑방개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9-21
1758
팔찌와 강된장 댓글+ 20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6 08-11
17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2 09-21
1756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7 12-31
17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4 09-15
1754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5-08
1753 옥탑방개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8-27
1752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5-03
1751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9-09
1750
유머 두개 댓글+ 34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9 06-22
1749
조씨부인 댓글+ 29
북두칠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1 02-18
1748
히치 하이킹 댓글+ 4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0 05-07
1747 세현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9-28
174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5 01-06
1745
소금 때문에 댓글+ 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8 10-17
1744
목에 핏대를 댓글+ 5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12-01
174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3 01-17
1742 송택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6-22
1741
처의 종류 댓글+ 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5 08-04
1740 낙엽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8-06
173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9 04-30
1738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6 03-21
1737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5-01
173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8 11-21
173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1 03-08
1734 송택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6-26
1733 월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4 01-24
1732 니나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5-20
1731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9-01
1730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6 12-30
172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6 09-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