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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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545회 작성일 18-05-12 14:52본문
12화
밑의 큰 화면으로 보세요
신부님께서는 미사 때마다
핸드폰 소리 때문에 항상 주의를 주셨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강론을 한참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또 "삐리리~~~"하고 핸드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울리는데도 아무도 받지 않는 것 아니겠습니까 ?
신자 모두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
신부님도 열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
하지만 , 그 핸드폰은 바로
신부님 주머니 속에서 울리고 있다는 걸 뒤늣게 깨달으신 것입니다 .
신부님의 그 다음 멘트에 신자들은 모두가 뒤집어졌습니다 .
핸드폰 폴더를 열고 신부님 왈 ,
"아~~ 하느님이세요?
제가 지금 미사중이거든요 . 미사 끝나고 바로
하늘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 ."
ㅋ~~~ㅋ, ㅎㅎㅎㅎ~~~ㅇ 믿거나 말거나 .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한 위트 입니다~^^
실수는 웃고넘어가야 ㅎ ㅎ 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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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다리던 시간에 주신 댓글
고맙습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신부님 ㅋㅋ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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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신부님도 실수를.............
DARC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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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 방장님
항상 수고 많으세요
우린 젊기에 ㅋㅋ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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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아직도 나이 시간이.......!
100세가 되려면 멀었으니까......!
젊은나래님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는 이야기지요..............
아직 두시쯤 .............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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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피 엔드겠지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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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론과 미사를 혼돈 하시는 신부님
아니되옵니당~~~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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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꿈속에서............ㅋ
꽃살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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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잤겠네................ㅎㅎㅎ
젊은나래님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 속에서......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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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나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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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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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