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여자의 옷이 벗겨진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899회 작성일 18-06-02 01:12본문
맹구는 친구의 소개로 한 여자를 만났다 그런데 어떻게 된 여자가 술을 무진장 많이 마시는지 만난지 얼마되지 않아 쓰러져 버렸다 어쩔수 없이 그녀를 업고 맹구가 사는 오피스텔로 갔다 그리고 침대에 눕히고 자신은 구석에서 잤다 이튿날 아침 눈을 뜬 여자는 깜짝 놀랐다 자신의 치마가 올라가 있고 게다가 침대 시트에 이상한 얼룩까지 묻어 있는게 아닌가 ? 야! 이 남자야 처음 만나서 이럴 수가 있어 ? 책임져 이쨔샤야 ~ 그러자 맹구는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다 ♬ ♬ ♬ ♬ ♬ ♬ 야! 너 어제 설사했어! 우왕 ~ 너무 먹었어 너무 먹었어 ㅋㅋ |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궁 ~
티스토리가 안먹혀서
지난간거 올렸네요 ㅠㅠ
꽃살강 방장님 수고 많으세요
울님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맹구 고생했네.......!
다씻기구..........?
다시님 감사합니다
늘 같이 하셔서 고맙습니다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 잘못 만나서 개고생요 ㅋㅋ
꽃살강 방장님
젊은나래님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짓꿎인 댓글를................. ㅋ
젊은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나래님
함께 웃어요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살강 방장님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任`娥!!!
"다시"任이,오셨수니~小人도,禮拜를..
題目이,橈狀해서리~은근히,期待했눈데..
넘`많이 묵어서리~處女가,"洩事"를 했군如..
"꽃살강"房長님!&"젊은나래"任!늘,感謝합니다..
"윰房"이,幸福입니다!"任"들!즐건,週末,보내세要!^*^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저도 공손히 인사 올립니다
제목이 요상 해서요
유머는 반전 이랍니다 ㅋㅋ
여자는 남자 앞에서는
덜먹어야 하는데
무슨 망신 이래요 ㅎㅎ
저도 꽃살강 방장님 젊은나래님
수고 많으시고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사랑과 행운이 가득 하십시오 ^*^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우리방을 지키 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박사님의 도움
으로 열심히 꾸려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저 뇨자
술먹고 울고 불고는 안 했대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ㅋ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이구 ~
정말 추태예요
남자한테 고상하게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설사까지 뭥미 ~ㅎ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여수 다녀 왔어요
여수 밤바다...
노래처럼 멋졌어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럽네요 공주님
좋은 추억 많이 보듬고
오셨나요 ?
우리도 언제쯤 번팅을 ?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눈팅족만 늘어나구
참여자는 없으니 쫌.....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게 시간이 흘러야 하지요
식구는 몇안되지만 소재가
재밌는 유머를 올리다보면
참여하는 분들도 늘겠지요
우리 모두 파이팅요 !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괜잔아요~~ 때가 되면 오겠지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 방장님
항상 응원 합니다
젊은나래님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응원 하고 있습니다.......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전화번호 하나 없이 서로 마음으로
연결해 성원해 주시는 마을주민 때문에....
살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