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남자와 도망가는 여자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벌거벗은 남자와 도망가는 여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5건 조회 946회 작성일 18-07-07 11:09

본문





젊은 여자 한명이 저녁 밤늦게 

정신병원 앞을 지나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벌거벗은 남자 한명이 "와락" 하고

병원에서 뛰어 나와 여자의

뒤를 쫓아오는 것이었다

놀란 여자는 있는 힘을

다해 도망을 갔다

남자도 역시 죽을 힘을 다해 쫓아왔다

도망을 가다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게 되자 

젊은 여자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빌었다

하자는 대로 다 할테니 제발 목숨만 살려 주세요

그러자 그 남자가 여자를 보며 말했다




▼




▼




▼




▼





그래

그럼 이제 니가 날 쫓아 와 봐봐 히힛

소스보기

<center> <TABLE borderColor=purple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500 bgColor=yellow border=10><TBODY><TR><TD><TABLE borderColor=yellow cellSpacing=5 cellPadding=5 width=500 bgColor=white border=7><TBODY><TR><TD> <CENTER><pre> <font color=blue face=한양해서 size=3>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5F634A5B2497D429"width=250> 젊은 여자 한명이 저녁 밤늦게 정신병원 앞을 지나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벌거벗은 남자 한명이 "와락" 하고 병원에서 뛰어 나와 여자의 뒤를 쫓아오는 것이었다 놀란 여자는 있는 힘을 다해 도망을 갔다 남자도 역시 죽을 힘을 다해 쫓아왔다 도망을 가다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게 되자 젊은 여자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빌었다 하자는 대로 다 할테니 제발 목숨만 살려 주세요 그러자 그 남자가 여자를 보며 말했다 ▼ ▼ ▼ ▼ 그래 그럼 이제 니가 날 쫓아 와 봐봐 히힛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38B0335B3B8AF133"width=200> </center></table></TR></TD></CENTER></pre>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A808385B40297203? original'width=0 height=0></embed>
추천0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장마도 어지간히 물러간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 유머방에 잠시 들려서
웃으시고 힐링의 시간 가지세요
유머방 오시는분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쫓겨가는 그 심정은 얼마나 놀랬을까? 히힛
별겨아닌되요 .
나같으면 야 ~~~!!
짜식이 왜 쫓아와 하고 고함을 지를퇜데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반갑습니다
백주 대낮도 아니고 야밤이라
것두 ~ 젊은여자라 얼마나
놀랬겠어요 ㅎㅎㅎ
잡아서 경찰서로 보내야지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任`娥!!!
"精神病院",근처에는~얼씬도,말아也..
"다시"任은,絶對로~近處에,가지마라`如..
"산을"任은,勇敢하쉬니~高喊쳐서,물렀거라..
"다시"任!&"산을"任! 장마는,7月末까지가 高卑..
"꽃"房長님!,"다시"任!,"산을"任!늘,安寧하시와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다행히 제가 사는곳에서
정신병원은 멀리 떨어져 있어요
산을언니는 용감하게 혼내실것 같애요 ㅎㅎ
장마 7월말이 고비인가요 ?
올해는 장마가 긴것 같애요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 하세요 ^^*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나래님이 우리
식구가 된것 같아서......
기뻐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남부 지방은 장마가 끝나고
내일부터 폭염이 시작 된다네요
남겨주신 댓글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행운 가득 하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 방장님
장마가 끝나고 남부 지방은
폭염이 시작 되었어요
너무 더워서 기운이 없어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건강 하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철
배탈 조심
감기 조심
물가조심

Total 2,127건 27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27
오늘 중복 댓글+ 19개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7-27
826
여러분들은 라면 끓일때... 댓글+ 5개
낙엽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7-27
825
넘 넘 더워요 댓글+ 18개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7-27
824
홀딱 벗고 파티에 ... 댓글+ 45개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07-21
823
특급 정보 댓글+ 40개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7-15
822
남자와 여자의 차이 댓글+ 24개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7-14
821
비싼 그릇을 사야하는 이유 댓글+ 26개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7-12
820
실화 지난날 형부 영전에서. 댓글+ 20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7-10
열람중
벌거벗은 남자와 도망가는 여자 댓글+ 35개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07-07
818
주인이 없어지면...........? 댓글+ 2개
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7-04
817
*웃으며 삽시다* 댓글+ 21개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7-01
816
아작낸당 따라와 댓글+ 41개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06-30
815
사진 몇장 댓글+ 34개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6-27
814
한국 축구 & 야동 댓글+ 2개
송택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6-26
813
엉큼한 여자 댓글+ 27개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06-23
812
한국 축구 & 야동 댓글+ 1개
송택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6-22
811
요즘 남북이 사이가 좋다고.... 댓글+ 29개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06-18
810
난생 처음 가본 특급 호텔 댓글+ 30개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06-16
809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서 댓글+ 19개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6-11
808
건강 두뇌 몸에 좋은 좋은글 한번씩 읽고들가세요 ^^ 댓글+ 5개
송택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6-10
807
어느 여자의 첫경험 / 선택 댓글+ 27개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6-09
806
[유머]돼지와 김정은 댓글+ 2개
송택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6-07
805
학생의 고민 댓글+ 22개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6-07
804
남편이 등짝을 맞은 이유 댓글+ 36개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6-05
803
그냥 웃어요~ 댓글+ 26개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6-03
802
(RE) 여자의 옷이 벗겨진 이유 댓글+ 23개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6-02
801
짧은유머 댓글+ 18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5-31
800
거꾸러 읽어 보세요^^* 댓글+ 23개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5-29
799
배추에 금테라도 둘렀남 ? 댓글+ 28개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5-26
798
돌고래 댓글+ 2개
니나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5-24
797
답변글 게시판 규정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5-24
796
노부부의 사랑 . 댓글+ 25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5-23
795
혼자 있을 때 심장마비가 왔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댓글+ 5개
니나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5-23
794
어머나 세상에 . 댓글+ 6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5-23
793
통화시간의 고무줄 댓글+ 15개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5-23
792
난 방장은아니지만 댓글+ 5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5-22
791
세계 48개국 얼짱 여군 댓글+ 1개
니나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5-20
790
( RE) 부끄러운 짓 한번 해도돼 ? 댓글+ 31개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5-18
789
천당과 지옥 댓글+ 16개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5-16
788
단추 달아주는 (16화)....... 댓글+ 9개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5-15
787
저 녀석은 앞으로 ....... (15화) 댓글+ 13개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5-14
786
긴...유머 입니다...... (14화) 댓글+ 18개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5-13
785
군대있을 때.....(13화) 댓글+ 8개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5-13
784
남편의 마누라에 대한 본심 댓글+ 35개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1 05-13
783
믿거나 말거나 (12화) 댓글+ 17개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5-12
782
용한 점쟁이 댓글+ 33개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5-12
781
그럼 암닭은 .. ? (11화) 댓글+ 7개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05-11
780
유유 좀마실래?... (10화) 댓글+ 6개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5-10
779
잔소리를 하고 있었다 (9화) 댓글+ 8개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5-09
778
너무 웃겨서원 댓글+ 15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5-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