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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남자와 도망가는 여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5건 조회 955회 작성일 18-07-07 11:09

본문





젊은 여자 한명이 저녁 밤늦게 

정신병원 앞을 지나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벌거벗은 남자 한명이 "와락" 하고

병원에서 뛰어 나와 여자의

뒤를 쫓아오는 것이었다

놀란 여자는 있는 힘을

다해 도망을 갔다

남자도 역시 죽을 힘을 다해 쫓아왔다

도망을 가다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게 되자 

젊은 여자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빌었다

하자는 대로 다 할테니 제발 목숨만 살려 주세요

그러자 그 남자가 여자를 보며 말했다




▼




▼




▼




▼





그래

그럼 이제 니가 날 쫓아 와 봐봐 히힛 




소스보기

<center> <TABLE borderColor=purple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500 bgColor=yellow border=10><TBODY><TR><TD><TABLE borderColor=yellow cellSpacing=5 cellPadding=5 width=500 bgColor=white border=7><TBODY><TR><TD> <CENTER><pre> <font color=blue face=한양해서 size=3>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5F634A5B2497D429"width=250> 젊은 여자 한명이 저녁 밤늦게 정신병원 앞을 지나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벌거벗은 남자 한명이 "와락" 하고 병원에서 뛰어 나와 여자의 뒤를 쫓아오는 것이었다 놀란 여자는 있는 힘을 다해 도망을 갔다 남자도 역시 죽을 힘을 다해 쫓아왔다 도망을 가다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게 되자 젊은 여자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빌었다 하자는 대로 다 할테니 제발 목숨만 살려 주세요 그러자 그 남자가 여자를 보며 말했다 ▼ ▼ ▼ ▼ 그래 그럼 이제 니가 날 쫓아 와 봐봐 히힛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38B0335B3B8AF133"width=200> </center></table></TR></TD></CENTER></pre>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A808385B40297203? original'width=0 height=0></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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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장마도 어지간히 물러간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 유머방에 잠시 들려서
웃으시고 힐링의 시간 가지세요
유머방 오시는분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쫓겨가는 그 심정은 얼마나 놀랬을까? 히힛
별겨아닌되요 .
나같으면 야 ~~~!!
짜식이 왜 쫓아와 하고 고함을 지를퇜데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반갑습니다
백주 대낮도 아니고 야밤이라
것두 ~ 젊은여자라 얼마나
놀랬겠어요 ㅎㅎㅎ
잡아서 경찰서로 보내야지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任`娥!!!
"精神病院",근처에는~얼씬도,말아也..
"다시"任은,絶對로~近處에,가지마라`如..
"산을"任은,勇敢하쉬니~高喊쳐서,물렀거라..
"다시"任!&"산을"任! 장마는,7月末까지가 高卑..
"꽃"房長님!,"다시"任!,"산을"任!늘,安寧하시와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다행히 제가 사는곳에서
정신병원은 멀리 떨어져 있어요
산을언니는 용감하게 혼내실것 같애요 ㅎㅎ
장마 7월말이 고비인가요 ?
올해는 장마가 긴것 같애요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 하세요 ^^*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나래님이 우리
식구가 된것 같아서......
기뻐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남부 지방은 장마가 끝나고
내일부터 폭염이 시작 된다네요
남겨주신 댓글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행운 가득 하세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 방장님
장마가 끝나고 남부 지방은
폭염이 시작 되었어요
너무 더워서 기운이 없어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건강 하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철
배탈 조심
감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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