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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몸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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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771회 작성일 18-08-25 11:05

본문





그녀의 몸은 뜨거웠다

혀끝에서 느껴지는 감촉 정말 예술이었다

그녀는 정말 나를 흥분시키기 딱 좋았다

벌거벗은 몸 그녀는 부끄러워 하지 않았다

오히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주시할 뿐이었다

한참 동안 그녀는 그곳에서 그렇게 누워있었다

그녀의 몸이 서서히 식어갈 무렵

나의 손으로 그녀의 몸을 살살 비벼주었다

그녀를 갖고 싶었다

그녀의 몸값을 물어봤다

생각보다 너무 저렴했다


























그녀의 이름은 붕순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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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大따 크네요 ㅎㅎ
비가 엄청 세차게 내리네요
날씨는 우울 하지만 마음만은 밝게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任`娥!!!
"다시"任,오셨으니~小人도,방가와서..
"그女의 몸은,뜨거웠다"~말씀은, 뭥`味?
"題目"에,또 낚여서리~쓰잘데기,誤解를如..
"붕魚빵"이,"붕順이"라녀? "붕어빵"이,正答임..
"다시"任!朝夕으로,扇仙.."感氣"조심!늘,安`寧요!^*^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붕어빵이 막 구워내면
뜨겁잖아요 ㅋㅋ
유머방이라 악간 이름 붕순이라고
바꿔봤어요 재밌으라구요 ㅎ
여기는 비가 많이 왔어요
환절기에 건안 하세요 ^^*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방가 방가요
윗지방은 폭우로 난리든데
별탈 없으신지요 ?

낚시 많이해서 유머를
바꿔야 되겠어요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늦게 와서 엄청 죄송하구먼유~~~
맞아두 싸유~~~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밤 행복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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