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먹는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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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653회 작성일 18-08-29 18:38본문
유치원 간식시간에 선생님이 꼬마에게 말했다.
"길동아, 이 과자 먹으렴."
"그 빌어먹을 과자 안먹어!"
선생님은 놀라서 말도 안나왔고, 다음날 길동의 집에 전화를
해서 엄마를 오라고 했다. 간식시간이 되어 선생님은 엄마를
커튼 뒤에서 세워놓고 말했다.
"길동이 어머니 여기서 좀 보세요."
그러더니 애들을 모아놓고 말했다.
"길동아, 이 과자 한번 먹어보렴."
"그 빌어먹을 과자 안먹는다니까!"
선생님은 엄마를 커튼 뒤에서 나오게 하고는 말했다.
"길동이가 뭐라고 했는지 들으셨어요?"
"들었어요. 그 빌어먹을 과자 안 먹는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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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말아요
선생님 .....~~~!!!
댓글목록
젊은나래님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먹는다는데......................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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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그냥......!
젊은나래님의 댓글
젊은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쎔도 고집을 ..........................ㅋ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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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도................................!
Q안단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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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이들에겐 비에 젖은 장미를~~~^^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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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너무 오는것 같습니다..........................!
Q안단테님의 댓글
Q안단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적 꽃살강님, 꼴통공주님,나래님인데 여전하시니
참 존경스럽습니다.....ㅎㅎ
옛날 님들 모두 그립습니다.
모두 기억은 못하지만
동월님, 후리지아님,목멱산님
착한여인님, 산장지기님,헤이님
로빈맘님, 모나리자정님, 내둥이님
카피스님 안드레아님. 들꽃미소님
바두기님, 브라질샹기님,안녕님~~
그리고 기억 가물가물~~~~?
닉이 바뀌셨는지?
어디서 무엇들 하시는지...
모두 그립고 궁금합니다.ㅋㅋ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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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안단테님은 누구실까....................?
옛날 여러분들은
아마 닉을 바꾸어서 이곳에 같이 생활
하시고 있을겁니다
Q안단테님의 댓글
Q안단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여 제가 기억 못 하여 여기 빠지신 그리운 님들!
미안 죄송합니다, 저도 이젠 기억 고리가 덜커덩 거린답니다.ㅋㅋ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어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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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안단테님
멋진 댓글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단테님
일단 반갑습니다.
누구신지 도무지 모르겠지만
저를 알고 계신다는데에 감격을...
부디 오래 오셔요
누군지 말씀 안하셔도 되요^^*
Q안단테님의 댓글
Q안단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오늘 날씨 탓으로....ㅋㅋ
과거를 다 들추구 누구님. 누구님. 하면서...^^
그래 어쩌라고? ㅋ 아니 그냥 그냥 여전히
행복하시고 건강들만 하시라고요.
모두 무탈 하시라고요~~!ㅎㅎ
오늘 어떻게 됬었나요?
이 곳에 넘 오래 머물러서 집에 언능 가야쥐~~!!^&^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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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벤취에서 생각에 젖어 봅니다
Q안단테님의 댓글
Q안단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긴 시초가 그 비러먹을 과자 때문이었어~~~~
비러먹을 과자 때문이었어~~~ㅋㅋㅋ
어찌 먹는게 비러먹는 건지는 잘 모르지만 ~~~ㅎㅎ
오늘은 안녕히~~~^^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비러먹을 과자 때문에.......................? ㅎㅎㅎㅎ
Q안단테님의 댓글
Q안단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요런 하늘이
짱~~~! 하고 열리길요.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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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럴 꺼예요.............!
엘에이이슬님의 댓글
엘에이이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시어요
꽃살강님 여러회원님들?
그간에 아이디를 잊어버여서 ,,,,수년을 방황
오늘에야 찿아왔습니다
안단데님두 안뇽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아이디가 생각납니다
반갑스럽니다 이제 자주 뵙기를.........!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엘에이이슬님 반갑습니다
이제 아이디 찾으셨으니
자주 오시고 재밌는 유머도
올려주시고 근황도 알려 주세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아이들 앞에서는 말조심 해야 되요
욕은 절대 하면 아니 아니 되옵니다 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안하지만 아이들이 시한 폭탄 같이
생각나서 ......! 말 잘못하던지........?
귀엽다고 한번 안아 주다간.......ㅋ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너무 많이 오는데
별탈 없으신지요 ?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천은 늘 별탈이 없이 지납니다
수십년을 살아 봐도 괜찮아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4는 시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