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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공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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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662회 작성일 18-09-12 00:00

본문

 




중동에 나가있는 용접공으로 부터 소포가 날라왔다

소포에는 곧 귀국한다는 메세지와 

미니 용접 안경이 들어 있었다

부인은 미니 용접 안경이 무엇인지 잘 몰라

이웃들에게 물어 보았다

모두들 기웃둥거리며 의아해 있을때 한 사람이 아마도

최신형 선클라스라고 하자 모두들 의견일치를 보였다

남편이 귀국을 하자 남편에게 잘 보이려고

아내는 예쁘게 섹시하게 옷을 차려입고

머리에는 용접 안경을 선클라스인양 걸치고

공항으로 마중을 나갔다

남편이 나오자 손을 흔들며 마중나온 

아내의 모습을 본 남편은 어이가 없어서

가까이 가자마자

"버~엇서 " 하자

아내는 놀란 토끼처럼 머리를 갸우뚱 거리며

아이!~ 여기서요 ?

그래 지금 바로

안되요 어떻게 여기서란 말이예요

그러자 상기된 남편은 큰 소리로

" 빨리 버~엇서 ! " 하자 

오랫동안 떨어져 외롭고 허전했던 아내는





*




*




*




*




*




*






아무런 의식없이 홀라당 벗었다



추천0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방 회원님들 방가 방가요
지방에 가서 노가다 뛰고 왔어요
던 벌기 겁나 힘드네요 ㅋㅋㅋ
사랑 합니 day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任`娥!!!
방가운,"다시"任이~12日,00:06에..
至今은,01:30 인돼如.."방갑습네다`如!"..
"地方에 가서,노가다 뛰고 오셨다"니~뭥味?
作品活動을,언`地方에서~하고오셨눈지,窮굼타..
女人은 그 間에,넘`외로워~難聽이.."버서`엇! 어서..
"다시"作家님!朝夕으로,扇仙!"感氣"조심!늘,安寧하세요!^*^
(追:"다시"任!던(錢),마니`벌어서~年末`送年會에 參席`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변함없이 반겨주셔서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
전라* 지방에 갔다 왔어요
얼마나 남편이 그리웠으면
너무 급했나요 ? 공항에서 ㅋㅋ
환절기에 건강 하십시오
녜, 던 많이 벌어서 반갑게
뵈었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 방장님
울 나이에는 건강이 쵝오지요
눈건강은 어떠신지요 ?
무리하지 마시고 맛난거 많이
드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 그저 웃지요....ㅋㅋㅋㅋ

지방 노가다(?) 고생하셨습니다 ^^*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
물가방장님 방가워요
노가다도 이젠 나이가드니
몸이 이겨내지를 못하네요
일을 많이 줄였는데도 ㅠㅠ
항상 격려 해주셔서 고마워요
출사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사랑과 행운이 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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