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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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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878회 작성일 18-09-19 21:42

본문



    아들자랑...

    이웃에 사는 아줌마 둘이 서로 아들 자랑을 늘어놓았다.
    아줌마1 : 우리 애는 참 착해요.
    반찬투정도 안 하고 용돈도 달라고 하지 않고…
    .
    아줌마2 : 우리애는요,
    반항도 않고 싸우지도 않고
    밖에 가서 늦게 들어오지도 않고….


    아줌마1 : 애가 몇 살이죠?

    아줌마2 : 아, 갓 돌 지났어요. 그쪽은요?

    아줌마1 : 우리애는 100일 밖에 안 됐어요.











      추천0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쫌 심했나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자랄거예요~~분명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구쟁이~~~~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컸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娥!!!
      "P`G房"에서,"扶安`채석강"의~作品을,즐感했져..
      "꼴통공주"任은,자랑질`할~孫子가,있지않습니까`如..
      많이,成長`했겠습니다!요즘 時間을 내서~出寫도 하시고..
      "秋夕`名節"이,사흘`앞으로.."公主"님!즐건,"秋夕"을 맞으셔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감사합니다
      요즘은 둘째 애가 보느라 정신이 없어요
      며느리가 출근을 해서요
      한 이년 잡혀 살아야 할것 같아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娥!!!
      "숙영"郎子와,"초록별ys"任과~함께,돌보시면..
      큰`孫子가,엄청 많이 컷네如! "드럼"을,칠 程度로..
      큰`孫子는,幼兒園 보내고~둘째`孫子(女)는,집에서?
      두`아이 돌보시는,"公主"任!늘상,健康하시고 幸福해要!^*^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아기들 키울때는 힘들지만
      보람이 있는 일이기에 ...
      파이팅 공주님 건강 하세요
      설우가 많이 컷네요 귀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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