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곡하게 배집사를 ......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간곡하게 배집사를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98회 작성일 18-11-10 11:48

본문


Heosu님 이미지







김집사가 목사님을 찾아와 벌써 한달째 교회를 나오지 않고 있는

배집사를 찾아가 교회에 다시 나오도록 설득을 해달라고 했다.

목사님은 배집사네 집을 찾아가 보니 피라미드식 판매조직에 빠져 있었다.



목사님은 몇시간 동안 간곡하게 배집사를 설득했다.

배집사도 이에 지지 않고 피라미드 방식 판매의 장점에 대해 변명했다.



목사님이 돌아오는 길에 그 김집사를 만났다.



" 목사님, 결과가 어떻셨어요? 드디어 설득하셨겠죠? "

" ........."



" 목사님, 어째 말씀이 없으세요? 다음주 부터는 열심히 나온대요? "

" 김집사님 나, 자석요나 정수기 한대 사주면 좋겠는데요....? "


추천0

댓글목록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담배를 끊은지가........!.이제 10년이
되었나 봅니다......! 요즘은 전에는 못맡던
냄새가 납니다......! 의사는 뇌속에 있는
감각 신경으로 가는 실핏줄이 막혔다가 풀
려서 느끼는것 이라고 합니다
지난 몇년동안 가끔 복시가 생겨서 애를
먹었는데........! 그것은 중풍이랍니다
중풍 전초 형상이라고.........? 너무 몸을
혹사 했던것 같아요

이젠 나이도 먹었다는것을 생각하라는
친구의 충고도 받고 몸이 하는 말도
들을려고 합니다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궁 ~
방장님 너무 상심 마세요
중풍초기 요즘은 치매 예방하는
약도 처방 해주니까 미리 드세요
유머방 너무 신경 쓰셔서 그런가
걱정 됩니다
에효 ~드는 나이 어쩌겠어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하세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
조심하세요
복시가 그냥 작은 문제가 아니라
이야기하다가 보니 호랑 꼬리라
놀랐어요

Total 2,128건 20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78 부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11-06
1177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 11-07
1176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 11-08
1175
Kiss 칵테일 댓글+ 10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11-08
1174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11-09
117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11-09
1172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11-09
열람중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11-10
117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11-11
1169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1-11
1168
성공한 인생 댓글+ 1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11-12
1167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11-13
1166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11-14
1165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11-14
1164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11-16
1163
군밤 ! ! !!!" 댓글+ 6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11-16
1162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11-17
1161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11-17
1160
어느 식당에서 댓글+ 1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11-18
1159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11-18
1158
그녀왈,..... 댓글+ 6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11-20
1157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11-22
1156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11-22
1155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11-24
1154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11-24
1153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11-25
1152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11-27
1151
오씨와 이씨 댓글+ 13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 11-28
1150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11-29
1149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11-30
1148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12-01
1147
목에 핏대를 댓글+ 5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12-01
114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12-02
1145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12-02
1144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12-03
1143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12-04
1142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12-04
1141
할인 댓글+ 2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12-05
1140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 12-05
1139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12-06
1138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12-07
1137
지독한 건망증 댓글+ 1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12-08
113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12-10
113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12-11
1134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12-11
113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1 12-12
1132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12-12
1131
축하 드립니다 댓글+ 13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12-12
1130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12-12
1129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12-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