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인생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성공한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34회 작성일 18-11-12 04:48

본문

의사와 환자


진료를 마치고 의사가 진료카드에 작은 글씨로 '소근암'이라고 적는 것을 본 환자는
자기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으며 의사에게 물었다.
선생님 제가 어떤 병에 걸린거죠?

의사가 대답했다.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금방 회복할 겁니다.
의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 환자는 진지한 표정으로 다시 물었다.

선생님 괜찮습니다. 사실대로 말해주세요.
소근암에 걸리면 얼마나 살 수 있죠?
잠깐의 침묵 후에 의사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다.


소근암은 제 이름입니다. ㅎㅎㅎ




추천0

댓글목록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0대 그런대로 건강하면 성공....................!
그래도 이생에서는 성공 했네 ㅎㅎㅎㅎ...............?

Total 2,128건 20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78 부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11-06
1177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 11-07
1176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 11-08
1175
Kiss 칵테일 댓글+ 10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11-08
1174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11-09
117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11-09
1172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11-09
1171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11-10
117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11-11
1169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 11-11
열람중
성공한 인생 댓글+ 1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11-12
1167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11-13
1166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11-14
1165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11-14
1164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11-16
1163
군밤 ! ! !!!" 댓글+ 6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11-16
1162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11-17
1161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11-17
1160
어느 식당에서 댓글+ 1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11-18
1159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11-18
1158
그녀왈,..... 댓글+ 6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11-20
1157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11-22
1156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11-22
1155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11-24
1154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11-24
1153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11-25
1152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11-27
1151
오씨와 이씨 댓글+ 13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 11-28
1150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11-29
1149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11-30
1148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12-01
1147
목에 핏대를 댓글+ 5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12-01
114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12-02
1145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12-02
1144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12-03
1143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12-04
1142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12-04
1141
할인 댓글+ 2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12-05
1140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 12-05
1139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12-06
1138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12-07
1137
지독한 건망증 댓글+ 11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12-08
113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12-10
113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12-11
1134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12-11
113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1 12-12
1132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12-12
1131
축하 드립니다 댓글+ 13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12-12
1130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12-12
1129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12-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