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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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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59회 작성일 18-11-16 17:10

본문






.








★ 불쌍한 사람


밖에 나가 놀던 딸이 뛰어들어오며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빠, 1000원만 주세요.


추운 날씨에 길거리에서 서서


소리 치고 있는 불쌍한 사람에게 줘야겠어요."


"그래? 어이구 우리 딸, 착하기도 하지.


여기 있다 1000원.


그런데 그 사람이 뭐라고 소리 치더냐?"


그러자 딸이 말했습니다.


"따끈따끈한 군밤이요,


이렇게 외치고 있어요."







































"군밤~~~~~군밤 ! ! !!!"

추천0

댓글목록

꽃살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바이 친구들과 같이 ..........................!
지금은 위엣 밤도 굽고 있어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도자가 잘못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눈으로 볼수 있는 이북이 그 결과 입니다............!

늘 투표로 했놓고 그 지도자가 잘
못가는길을 갈때에는 다음 투표로
길을 잡아주어야 됩니다

국민이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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