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식당에서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어느 식당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39회 작성일 18-11-18 06:12

본문






어느 식당에 간 군수

어느 시골에 군수님이 귀한 손님을 접대하고자 고기집에 갔습니다.
"아줌마, 여기 이 집에서 제일 맛있는 고기 주시오."

고기가 도착하자 군수님 얼굴이 일그러져 종업원을 불렀습니다.
"아줌마, 고기에 기름이 왜 이리 많아요?
예전과 틀리잖아요"

이때 찬공기가 순식간에 돌기 시작했지만,
다가오며 아줌마가 던진 말이 군수님의 마음을 변화 시켰습니다.

"아이구 군수님, 이놈의 소가 운동을 안했나 보네요"


어이가 없는 대답에 군수까지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군수의 초대를 받은 귀한 손님은 한술 더 떴습니다..









.
"괜찮습니다.아줌마...!

제가 먹고 운동할께요"

추천0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雅!!!
"양현경"의,甘味`曲,즐聽하며~Humor,즐感여..
"갈비살"에는,꼭`있어야하는돼..갑자기,이름이 零..
"꼴통공주"任娥!"詩말`送年會"에서..때까지,安寧要!^*^

Total 2,128건 43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11-13
27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11-14
26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11-14
25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11-16
24
군밤 ! ! !!!" 댓글+ 6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11-16
23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1-18
22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11-17
21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1-17
열람중
어느 식당에서 댓글+ 1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1-18
19
그녀왈,..... 댓글+ 6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11-20
18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2-21
17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12-21
16
갑질 때밀이 댓글+ 1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12-22
15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12-22
14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12-23
1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12-23
12
축하드립니다! 댓글+ 12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12-24
11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12-25
1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12-27
9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12-28
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1-03
7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 01-03
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1-07
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1-17
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1-17
3
까다로운 고객 댓글+ 17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1-18
2
웃긴이야기 댓글+ 2
김춘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10-04
1 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3-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