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잔칫날을 축하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52회 작성일 18-12-01 10:35본문
오늘은 우리 시마을 잔칫날입니다
재미있게 지난 일년을 이야기 하고
즐겁게 지내 시기를 바랍니다
올해도 같이 참석 못하고 ㅎㅎㅎㅎ
모두 건강 하세요
그것이 행복입니다
이제부터 저는 몇 개월간 인생의 중요한
시험을 치룰것 입니다
합격하면 성주에 "시마을 유머방'이라는
농장을 만들수 있을겁니다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농장 만드는데도 시험치나요 ? 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 아프는 허리를 고치려고 갑니다
못고치면 농장도 ㅎㅎㅎㅎ 그래서.....!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주에 시마을 유머방
생각만 해도 웃음이 활짝 ~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섭지만 한번 도전하고 싶어서
멋진곳에서 밀집 모자 쓰고 살다가
가고 싶습니다 비싸서 마음대로
먹지 못하던 약초를 키워서 나물로
밥 빕벼먹고 살려고 ...........!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래서 시골로 가시려고.........?
아마 귀향 하시려고 ..........!
그것도 시험이 있어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요
이젠 자주 가고 해야 되니까
몸을 돌아 봐야 필요가 있어서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년전에
시마을 행사에 유머방이라는 팻말을 걸고
쟁쟁한 분들 그 둘레에 많이 앉아 계시던
때가 있었어요.
이번에는 저 혼자 참석하여
팻말을 세워 달라는 말을 못했어요 ㅋㅋ
언제 그런 전성시대가 또 올까요.ㅠㅠ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살강님
리모댈링 잘 하시고
건강하신 몸으로 다시 오세요.
방장이 아니드리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