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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704회 작성일 18-12-05 04:32본문
삿갓님 감사합니다.ㅎ
30 %
어느 40대 아주머니가 슈퍼마켓에 물건을 사러갔다.
젊은 남자 점원이 반갑게 맞이하며 말했다.
"어서 오세요 아주머니, 정말 젊고 멋있어 보여요."
기분이 좋아진 아주머니가 점원에게 말했다.
"어머 그래요? 내가 몇살 같아요?"
"30대 초반 같으세요."
"어머, 그렇게 봐주니 정말 고마워요."
그러자 남자 점원이 말했다..
.
.
"뭘요. 저희 가게에선 뭐든지
30% 할인해 드리잖아요."
※ 비난을 참는 것보다 어려운 것은.. 칭찬을 참는 것.
검은 구름도 구름이요, 흰 구름도 구름이다.
햇빛을 가리기는 마찬가지..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은파파남 감사합니다.-
꽃살강님도 감사합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방가방가요
줌마가 윰방 나이인가요 ?
언제나 함께인 공주님 알라븅유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삽프로가 얼마인지 모르쥬~~
윰방 나이 밖에는 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비밀글은
시마을 본인 아이디 치면 볼 수 있어요
평소 하시던대로 하시면 보입니다 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디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수한 수요일 되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디 쳐도 안되고
비밀번호 쳐도 안되옵니당
그러니 이제
비밀글은 쓰지들 마셔용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任!&"꼴통공주"任!!
"秘密`글"은,잘 안보이고..秘密番號도,잊어버리고..
"akh1357"을,주었눈데도~默默不答이니,踏踏합니다..
"다시"任!,"꼴통공주"任!&"울`任"들!늘,健康+幸福하세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사님에게 쓴게 아니니
박사님은 아무리 비밀번호 써도 아니되옵니다.
저는 저에게 온 댓글인데도
안되는데요 이긍~~~~
박사님 그날
삼천포로 안 빠지고 귀가 잘 하셨나요.ㅋㅋ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투브에서는 그곳에서 보라고 하지만
우리 같은 경우는 여기에 움직이는 동
영상을 보면서 유머를 봐야 되니까....!
이럴수 밖엔 없습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저 노래 이별 노래에요 ㅋㅋ
부디 건강하시어서 다시 오세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任`雅!!!
"꼴`公主"님! "초록별ys"任과,가셨습니까..
"저별은"任과,잘 가셨겠지여?"孫子"들 때문에,
"三千浦"는,넘 멀어못가고~"鐘三"에서,離別酒를..
"숙영"任!"조아람"演奏에,感謝오며..늘,安寧하세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가셨다니 감사합니다.
의리와 정으로 돌돌 뭉치신 안박사님
부디 건강하시고 윰방에 매일 오셔요^^*
그날 저는 초록별도 못 보고'
숙영도 못 보았어요,
오직 꼴통이 윰방 일원으로 안박사님이랑
앉아 있다 왔지요^^
nahee님의 댓글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 다녀간답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ahee님
다녀 사셨네요
오늘은 수요일
제가 너무 늦게 왔네요
죄송합니다.
윰방 계속 사랑해 주세요^^*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다녀 갑니다
엄청 추운 날입니다
시장 갔다가 오는길에
장갑없이 맨손을 마주
잡고 웃으면서 것는 두
사람을 보면서 전 번에
봤던 댓글에 있던
장면이 왜? 생각이 불현듯
났던지..........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혜와 축복님
요즘 겨울 맛이 나네요
저도 어제 장갑을 샀습니다
과연 며칠이나 잘 간수 할지 의문이지요 ㅋㅋ
전번의 댓글
보여 주시면 더 실감이 날텐데....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4는 시료이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님 감사
이제 댓글이 몇번이 되었을까 궁금하네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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