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안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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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업은 아주머니가 버스에 탔는데
버스운전기사가 아기를 보더니
"그 아이 참 못생겼구나" 하고 놀렸다.
화가 난 아주머니는 운전사 하고
한바탕 싸우고 나서 버스 회사로 찾아가 따지려
택시를 타고 달려 갔다. 버스회사로 찾아간 아주머니는 민원실에서
안내를 하고있는 최불암를 만나게 되었다.
전무 : 어떻게 오셨습니까?
아줌마 : 운전사의 무례함을 항의 하러 왔어요.
전무 : 네, 알겠습니다. 이 종이에다
자세한 내용을 적어 주세요.
그 동안 제가 안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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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숭이는.....
댓글목록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힘 내세요................!
DARCY님의 댓글

원숭이를 업고 ? ㅋㅋ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비슷 했던 모양이지요......ㅎ
DARCY님의 댓글

어떤 여자가 개를 업고 있는
임지가 생각 나네요 ㅎㅎ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요즈음 업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
흔한일이지요..................
꼴통공주님의 댓글

이그~~~
한술 더 떠서 원숭이라니~~~~
꼴통공주님의 댓글

그 아주머니
조용히 돌아 갔다나 어쨌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