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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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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97회 작성일 18-12-07 15:46

본문






.








아기를 업은 아주머니가 버스에 탔는데

버스운전기사가 아기를 보더니

"그 아이 참 못생겼구나" 하고 놀렸다.

화가 난 아주머니는 운전사 하고

한바탕 싸우고 나서 버스 회사로 찾아가 따지려

택시를 타고 달려 갔다. 버스회사로 찾아간 아주머니는 민원실에서

안내를 하고있는 최불암를 만나게 되었다.

전무 : 어떻게 오셨습니까?

아줌마 : 운전사의 무례함을 항의 하러 왔어요.

전무 : 네, 알겠습니다. 이 종이에다

자세한 내용을 적어 주세요.

그 동안 제가 안고 있겠습니다























이 원숭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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