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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건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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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733회 작성일 18-12-08 10:50

본문








오랫만에 부부 동반으로

동창회에 참석한 사오정이

코맹맹이 소리로 느끼하게

모임 내내 아내를 허니야

사랑해 자갸 달링등 ~



느끼한 말로 애정을 표현하자

친구들이 왜 짜증나게

그렇게 부르냐고 물었다

그러자 사오정 왈 ~



























사실 3년전부터 아내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네 ..



추천0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任`雅!!!
따뜻한,南쪽地方에도~많이,춥나如?
오늘,한낯부터는~날씨가,많이 풀어진다니..
"다시"任!"感氣"조심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追申:"DARCY"님도,"옆知己"이름이~生覺,안날때가?)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여기도 많이 춥답니다
서울은 깡추위지만
여기는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온도가 더 춥게 느껴 진답니다
이름은 기억 하지만 부를일이 없네요 ㅎ
안박사님 변치않는 유머방 사랑 감사 합니다
내년에도 계속 사랑해 주세요 (꾸벅)
얼마남지 않은 년말 마무리 잘하시고
가정에 두루 행운 가득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사람은 헨폰에
아내 이름을 가슴에 밖힌 다이야 몬드라고
썼다는데
중년이 된 지금은
가슴에 박힌 돌이 됐다 하네요 ㅋ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딱 맞는 말이네요
세월이 흐르다보니
다이아몬드가 돌이 되다니
저자신을 다시 돌아 봅니다
에고공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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