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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에 다녀온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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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779회 작성일 18-12-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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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바꼈어요
저는 너무 나가서 늦게오고
노가다 나가면 며칠만에 집에 들어오고
도리어 감사 해야지요 ㅋㅋ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윰`방"房長님!!
"다시"任 말씀처럼,女便네가~"싸가지가,바가지네如!"
울`夫婦는,오랜歲月을 함께하였으니~"不可侵`條約"을,했져..
서로`서로 自由스럽게,지나친 干涉은 安하기로~굳은,約束을여..
"다시"房長님!&"꼴통공주"任!"戊戌年",마무리하시며..늘,康寧해要!^*^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부부라도 안박사님 말씀처럼
자유스럽게 지나친 간섭 안하고
살면 별탈없이 마음 상할일이 없을것 같은데
안그런 사람이 많잖아요 서로가 잘해야 될것 같애요
유머에 싸가지 마눌도 뭔가 못마땅해서 잠시
튀어나온 말일꺼예요 ㅎㅎ 진심은 아니겠죠
추워지는 날씨에 건안 하시고 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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