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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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640회 작성일 18-12-21 00:40본문
남편에게 친구들과 여행을 갔다온다며
잘 아는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고온 아내가
그 남자로부터 값비싼 밍크 코트를 선물 받았다.
밍크코트를 집으로 가지고 가자니 아무래도
남편에게 한 거짓말이 들통날 것 같고...
궁리 끝에 전당포에 적은 금액으로 옷을 저당을 잡혔고.
집에 돌아온 아내는 남편에게 오던길에
길에서 저당권을 주웠노라며
저당물이 무엇인지 알아봐달라고 했다.
전당포에 다녀온 남편은
저당물이 아주 값싼 가짜 스위스시계라는 말과 함께
괜한 걸음을 했다고 투덜댔다.
아내는 말도 못하고 끙끙대다가
더러운놈....이라고 그냥 잊어버리기로 마음을 먹고
며칠 뒤 친구들 모임에 나가서 보니 제일 친한 친구가...
바로 그 밍크코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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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년이.....?..!
댓글목록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커피 한잔에..............!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이년이나
저년이나
이놈이나
저놈이나~~~~
에고~~~~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무섭네요...................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살강님은 아니쥬~~~~~~~~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는 마눌이 다행히 없어서.................ㅎ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혼자 라고 아프면 어떻게
하시나요..................!
이런 노래를 부르던 분이 한분이
있었는데.......음색이 비슷 했던것
같아요........술이 취해서 ........
옆방에서 혼자서 노래 정말 잘해서
기억이 남았습니다
혹씨 방장님이 아닐까 ?..........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럴수도 있겠네요
가끔 한잔 마시고 보통 40 곡
번호를 적어서 계속 하는 방법
이라 ㅎㅎㅎㅎ
특히 이노래를 막내 고모가
좋아하는곡이라.......나도
이렇게 비슷한 방법으로
합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족보가 어떻게 되나요 ? ㅋㅋㅋ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래방 족보이니깐...... ㅎㅎㅎㅎ
그것도 옆방 으로 지나가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즘도 밍크코트 사주는 남자 있나요 ? ㅎㅎ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밍크는 재산으로 치부 하는
큰 선물 이라고.................!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기 따뜻하게 지내세요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열기가 나온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즐거운 주말 되세요 ^^
꽃살강님의 댓글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