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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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애들은 벌써 잠이 든 모양인데..
하고 남편이 운을 띄웠으나
아내는
[오늘 밤은 참으세요. 내일 비가 안오면
절에 불공을 드리러 갈테니까 몸을 정결히 해야해요]
하고 완곡히 거절했다.
조금 지나자 밖에서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했다.
이때
옆에서 자는줄 알았던 아들놈이 엄마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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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비와 !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아들아 비오는데 어쩌라구 ? ㅋㅋㅋ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버릇이 되어서.................ㅋ
DARCY님의 댓글

단칸방의 일상 ㅎㅎ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애들이 그렇는지를 모르고....?? ㅋ
DARCY님의 댓글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주말은 상전들이 ................
꽃살강님의 댓글

우째라구 ?.................ㅋㅋㅋㅋ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평소 대로.................ㅎ
DARCY님의 댓글

동지 팥죽 드셨나요 ?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 사다가 먹었지요..... 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아들이 걱정 되나봐 ㅋㅋㅋ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비도 오고 ..................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수박이 묘하게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