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귀에......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엄마의 귀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548회 작성일 18-12-21 19:46

본문






.








여보! 애들은 벌써 잠이 든 모양인데..





하고 남편이 운을 띄웠으나





아내는





[오늘 밤은 참으세요. 내일 비가 안오면





절에 불공을 드리러 갈테니까 몸을 정결히 해야해요]





하고 완곡히 거절했다.





조금 지나자 밖에서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했다.





이때




옆에서 자는줄 알았던 아들놈이 엄마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엄마 비와 !


추천0

댓글목록

Total 2,128건 43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11-13
27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11-14
26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11-14
25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11-16
24
군밤 ! ! !!!" 댓글+ 6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11-16
23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1-18
22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11-17
21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1-17
20
어느 식당에서 댓글+ 10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1-18
19
그녀왈,..... 댓글+ 6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11-20
18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2-21
열람중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12-21
16
갑질 때밀이 댓글+ 1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12-22
15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12-22
14 성주하늘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12-23
13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12-23
12
축하드립니다! 댓글+ 12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12-24
11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12-25
10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12-27
9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12-28
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1-03
7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 01-03
6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1-07
5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1-17
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1-17
3
까다로운 고객 댓글+ 17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1-18
2
웃긴이야기 댓글+ 2
김춘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10-04
1 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3-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