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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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548회 작성일 18-12-21 19:46본문
여보! 애들은 벌써 잠이 든 모양인데..
하고 남편이 운을 띄웠으나
아내는
[오늘 밤은 참으세요. 내일 비가 안오면
절에 불공을 드리러 갈테니까 몸을 정결히 해야해요]
하고 완곡히 거절했다.
조금 지나자 밖에서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했다.
이때
옆에서 자는줄 알았던 아들놈이 엄마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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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비와 !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들아 비오는데 어쩌라구 ? ㅋㅋㅋ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버릇이 되어서.................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단칸방의 일상 ㅎㅎ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애들이 그렇는지를 모르고....?? 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즐거운 주말 되세요 ^^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주말은 상전들이 ................
꽃살강님의 댓글
꽃살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째라구 ?.................ㅋㅋㅋㅋ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평소 대로.................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동지 팥죽 드셨나요 ?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냥 사다가 먹었지요..... 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들이 걱정 되나봐 ㅋㅋㅋ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도 오고 ..................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박이 묘하게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