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 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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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이 태평양을 지나가다
풍랑을 만나 재난을 당하여 좌초됐다.
그래서 구조 헬기가 와서
사다리를 내리니..
여자 1명에
남자 10명이
사다리를 잡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헬기는 딱 10명 까지만 구할 수 있다.
그래서 기장이 부탁을 했다.
"제발 1명만 놓으세요, 한명만...
안그러면 우리 모두 죽습니다.
줄을 놓으실 분 손 들어 보세요."
이때 여자가 이렇게 말을 했다.
"나는 평생을
남편을 위해 희생하고~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
살았는데
이번 한번 더
희생 못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제가 놓겠습니다."
그 말에...
남자들이 박수 치다가 모두 .... ㅋㅋ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남자들이 단순해서리 ㅋㅋ
DARCY님의 댓글

박수도 생각 해보고 쳐야지
함부로 치다간 사달 나네요 ㅎ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그것이 생명과 관련이 되는대도
해부려요.........ㅎㅎ
꽃살강님의 댓글

남자들이 박수 치다가 모두 .......... ㅎㅎㅎㅎ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다들 가셨군요............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그 말을 한 여자는
줄을 꼭 붙잡고 있었다는 후문 ㅋㅋ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그거야..............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야 ..... 그놈 착하네........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깜짝이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