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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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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718회 작성일 18-12-27 00:42

본문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칠판에 글을 쓰고 있는데

껌 씹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뒤돌아 보니

입을 열심히 움직이는 학생을 발견하고는 말했다

선생님 : 야 ! 너 입안에 뭐야

큰소리로 말하는 선생님 소리에

이 학생 깜짝 놀라 말을 못하고 선생님만

쳐다보고 있었다

화가 더 난 선생님 더큰 소리로 물었다

선생님 : 너 입안에 뭐냐니까

한참을 멍 하니 있던 학생이 말했다




학생 : 저 이반에 부반장 인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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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추운 날씨네요
매서운 날씨가 겨울 같네요
여기는 바람까지 불어 더 추워요
따스한 차 한잔 고맙습니다 ^^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하셨어요 너무 추워요
내일 더춥다는데 더우나 추우나
나가야되니 무신 팔잘까요 ?
ㅎㅎ 그냥 웃지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윰`방"房長님!!!
"GUM",씹는소리에~"다시"샘任이,熱바다서..
"입안에,너 뭐也"를~"이班에,너 뭐냐"로,發音을..
"오늘은,今年들어서~젤로,춥다네如!"感氣"조심해요..
"다시"任!,"꼴통공주"任!&"꽃살강"任!늘,健`安하십시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껌도 젊을때나 씹지요
지금은 이가 없어서
열받을 일도 없네요 ㅋㅋ

2018년도 이틀 남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의 새해
맞이 하십시오 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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