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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 큰일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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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66회 작성일 18-12-29 10:46

본문



여든이 넘은 재벌 노인이
열여덟살 처녀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첫날밤 노인이 처녀에게 물었다
노인 : 아가야 첫날밤에 뭘 하는건지 너 아니
어린신부가 부끄러워
처녀 : 몰라요
노인 : 엄마가 어떻게 하라고 일러주지 않던
처녀 : 아뇨 (아기처럼 도리도리 하면서 )





노인 : 이거..큰일났네 난 다~ 까먹었는데...





ㅋㅋㅋ
추천2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님들
즐거운 주말 입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윰방에 오셔서 ' 호 호 " 녹이세요
처음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윰방 싸릉 합니데이 ㅎㅎ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무술년 끝자락에 들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웃음은 보약 입니다
2019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윰`방"房長님!!!
"다시"房長님이,每日`매일~出勤하쉬니,小人도..
"財閥`영감탱이"는,뭔 酒責으로~"曾孫女"같은,兒를..
까먹길,잘했다!"다시"房長님!&"울`任"들!"새해 福`많이".!^*^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매일 윰방 출근 해주시고 고운 덕담 남겨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무리 재벌 이라지만 정말
주책 이네요 ㅎㅎ 알라를 (경상도 버전 )
영원히 까먹었으면 좋겠어요 알라가 마음에 걸리네요 ㅎ
이제 2018년도 하루 남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기해년 사모님과 더불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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