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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의 잠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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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82회 작성일 19-01-11 11:30

본문



어느 부부가 잠을 자고 있었다
부인이 잠꼬대를 한다
으~음....남편이 왔나봐요
빨리 피하세요
그말에...
옆에서 자고있던 남편
벌떡 일어나더니
옷을 주섬주섬 챙겨서
창문을 타고 넘어가며 하는 말













다 음 에 또 올 께~~ ㅋㅋㅋ
추천2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윰방`房長"님!!!
"다시"房長님! 房長님`役活에,忠實하시느라..
이`늦은時間에,退勤하셔서~Humour를,올리시고..
그`넘은,"前科者"가 맞습니다如!"盜賊이,발(足)저려서"..
"다시"房長님!疲困하신데,언능 줌(潛)시고~늘,康`寧하세要!^*^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지금은 유머방 식구들이
몇명 안되니까 어쩔 수가 없네요
시간 나는데로 열심히 충성 입니다 ㅎㅎ

도둑이 제발 저려서 마눌의 잠꼬대에 놀라서
창문을 타고 야한밤에 어디로 갔을까요 ? ㅋㅋ

감기 조심 하세요 독감 예방접종 했는데도
거의 한달 가까이 고생하고 있답니다
따뜻한 물 많이 드시고 건강 하십시오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윰방"房長님!!!
"힘`내세如!" Humour`房은,永遠히 健在합니다요..
數많은 "울`任"들이,숨어계시지만~如前히,"윰방"食口..
"다시"房長님!潛水가 끝나면,언젠가는 돌아오실 것입니다如..
現在의 "윰방"學生은~"다시"房長님!,"꽃"前房長!,"꼴통공주"任!..
"초록별ys"任!,"恩惠와祝福을"任!&"安박사"! 等의 少數`學生 이지만..
失望하지 마시고,기다리시면.."DARCY"房長님!늘,"健康+幸福" 하세要!^*^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들때 위로와 격려의 말씀 전해 주시는
안박사님이 계셔서 다시 용기를 내봅니다
잠수중인 분들도 여전히 윰방 식구들
모든것이 시간이 지나야지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외롭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유머방 맡고나서 너무 외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전 산장지기 운영자님 전 꽃살강 운영자님 마음을 알것 같네요
어디에 계시든 유머방을 잊지않고 응원해 주실꺼예요
시마을 유머방의 전통을 이어받아 승승장구 하길
간절한 마음으로 바램 합니다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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