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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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674회 작성일 19-01-11 15:20본문
한 사람이 골동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그는고양이 먹이를 종지에 담아
주었습니다.
고양이가 먹이를 먹고 있는 종지가 좋은 골동품임을 보고 지나가는 사
람이 와서 말했습니다.
"저 고양이를 사고 싶습니다."
"팔지요."
골동품 장수는 조금 비싸게 불렀습니다.
그 사람은 골동품을 갖고 싶어서 비싸게 주고 고양이를 샀습니다.
고양이를 주자 그 손님이 말했습니다.
"고양이 밥그릇도 주시지요."
골동품 장수가 말했습니다.
"저 종지 때문에 고양이를 팔고 있는데요. 벌써 80 마리나 비싸게
팔았습니다."나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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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이 고려 청자라는것을.....ㅎㅎ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은혜와축복을님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늘 감사합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꾸욱 추천 눌렀어예 ㅎㅎ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실 재미없는것 같은데....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애먼 고양이만 분양을 ㅋㅋ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도 장사는 조금 했지요......ㅋ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혜와축복을* 任!!!
"방갑습니다!"오래間晩의,"댓글"입니다..
"울`任"에게~"恩惠와 祝福을" 드립니다`如.!^*^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박사님이라니........
조심하게 됩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4는 시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