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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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580회 작성일 19-01-14 18:17본문
건망증
*** 전화받다 마누라가 태워먹은 수많은 냄비들 생각..
또 전화가 온다.
마누라는 실컷 수다를 떤다.
그 순간 아차차...!!!
"얘, 잠깐만 기다려, 가스불 끄고 올께!."
마누라는 자신의 똑똑함에 뿌듯해하며 가서 가스불을 끈다.
그리고,
나서 아까 하던 김장 을 마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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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는 그렇게 또 통화하던 친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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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렸다!......ㅎㅎ
댓글목록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난 노래를 잊어 버린줄 알고........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방가방가요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추운데 고생하시고요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깜빡이는 까스렌지 ㅋㅋ
저도 겁나 태워 먹었어요 ㅎ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마 다들 경험이 있지요 ㅎ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아직 젊은데도
가끔 건망증이 있네요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건 나이와 상관없이
있어요............ 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4는 시료이 ~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나 더 보태 주시네요...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 이야기를 왜 합니꺼~~~~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 이야기 입니다.....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냉장고 열고 아무리 생각해도~~~ㅋ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참 보면서도 멍하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