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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들켰사옵니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705회 작성일 19-01-16 10:36

본문


왕과 우의정이 세상 물정을
알아보려고
평민 행세를 하고 돌아다녔다.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날이 어두워지자 주막으로 갔다.
소스라치게 놀란 우의정이
왕에게 말했다.
"마마 들켰사옵니다."
"무슨 소린가?"
우의정은
주막
기둥에 적혀있는 글을 가리켰다.















(손님은 왕이다)

.
추천2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들켰습니다
밤마다 웃고있으니
[혼자 웃는다고~]
곁에 님이 가끔씩 ~ 툭 던지죠
홀로 웃는것 ~좋아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 任!!!
"詩말"에선,"윰房"님들이~"王"이져..
"은초롱"任은,엄청~바쁘신가,봅니다如..
"答글"을,簡單明瞭하게 ~ 주고,가시니까요..
"다시"房長님의,말씀가치~"댓`答글"은,誠意가..
"은초롱7"任!짬`나실때,自走`오시고..늘,安寧해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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