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들켰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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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우의정이 세상 물정을
알아보려고
평민 행세를 하고 돌아다녔다.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날이 어두워지자 주막으로 갔다.
소스라치게 놀란 우의정이
왕에게 말했다.
"마마 들켰사옵니다."
"무슨 소린가?"
우의정은
주막
기둥에 적혀있는 글을 가리켰다.
↓
↓
↓
↓
(손님은 왕이다)
댓글목록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맞네 !............. 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 합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저도 들켰습니다
밤마다 웃고있으니
[혼자 웃는다고~]
곁에 님이 가끔씩 ~ 툭 던지죠
홀로 웃는것 ~좋아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씨익 웃습니다
감사 합니다
DARCY님의 댓글

은초롱7님 반갑습니다
즐 ~유머방 식구가 되주셔서
고마운 마음 전해 드립니다 ^^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 합니다 운영자님
DARCY님의 댓글

왕이 세상물정에 어두워서
왕은 왕이로소이다 ㅋㅋㅋ
DARCY님의 댓글

한남주부님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귀여운 이미지에 해피
즐거운 시간입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ㅋ하하하하
손님중에 왕이 있다고????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 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과연 왕으로 모실까요?
손님을???
안박사님의 댓글

#.*은초롱7* 任!!!
"詩말"에선,"윰房"님들이~"王"이져..
"은초롱"任은,엄청~바쁘신가,봅니다如..
"答글"을,簡單明瞭하게 ~ 주고,가시니까요..
"다시"房長님의,말씀가치~"댓`答글"은,誠意가..
"은초롱7"任!짬`나실때,自走`오시고..늘,安寧해要!^*^
은초롱7님의 댓글

안박사님 감사 합니다
DARCY님의 댓글

은초롱7님 즐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