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들켰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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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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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조회 678회
작성일 19-01-16 10:36
본문
왕과 우의정이 세상 물정을
알아보려고
평민 행세를 하고 돌아다녔다.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날이 어두워지자 주막으로 갔다.
소스라치게 놀란 우의정이
왕에게 말했다.
"마마 들켰사옵니다."
"무슨 소린가?"
우의정은
주막
기둥에 적혀있는 글을 가리켰다.
↓
↓
↓
↓
(손님은 왕이다)
댓글목록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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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 !............. 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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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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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켰습니다
밤마다 웃고있으니
[혼자 웃는다고~]
곁에 님이 가끔씩 ~ 툭 던지죠
홀로 웃는것 ~좋아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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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씨익 웃습니다
감사 합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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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7님 반갑습니다
즐 ~유머방 식구가 되주셔서
고마운 마음 전해 드립니다 ^^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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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운영자님
DARCY님의 댓글
DA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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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세상물정에 어두워서
왕은 왕이로소이다 ㅋ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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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주부님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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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이미지에 해피
즐거운 시간입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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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하하하하
손님중에 왕이 있다고????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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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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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왕으로 모실까요?
손님을???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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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7* 任!!!
"詩말"에선,"윰房"님들이~"王"이져..
"은초롱"任은,엄청~바쁘신가,봅니다如..
"答글"을,簡單明瞭하게 ~ 주고,가시니까요..
"다시"房長님의,말씀가치~"댓`答글"은,誠意가..
"은초롱7"任!짬`나실때,自走`오시고..늘,安寧해要!^*^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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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감사 합니다
DARCY님의 댓글
DA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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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롱7님 즐 ~주말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