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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로 나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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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33회 작성일 19-01-16 18:29

본문






.









친구랑 목욕탕 갔는데 한증막에 더 있다가 나 온다구 해서 나와서


옷입고 그 대청마루 같은거 있자나요,ㅋ


거기 앉아서 친구랑 막 문자 주고 받고 하고 있는데


어떤 중년 아주머니가 오더니 저한테


"언니, 문자 보낼줄 알죠?"


이러면서 자기 폰을 주는 거에요.


그래서 받아갖고 스마트라 쓰기쉬우니까 폰딱 들고


문자쓸 폼 잡고 "보내실거 말씀 하세요" 이랬는데 ㅋㅋㅋㅋ


아줌마가 갑자기 급 흥분하면서 하는 말이...


"야 개새끼 너 지금 어디야 그 년이랑 있는거 다알고 있어


내가 지금 김형사 불러서 그리로 갈테니까 빨리 불어 씨x놈아


니 목을 따버릴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저는 그걸 덜덜 떨면서 받아쓰면서


"저...놀라서 그냥 눌러서 보냈는데요..."


그 다음 이야기는



























그래서 두개로 나누워서..... ㅋㅋㅋㅋ

추천1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혜와축복을* 任!!!
아무리,"男便"이 ~ "남의便"이라고,한다지만도..
무신"마눌任"이,"男便任"에게 ~"개새끼,씨발X"等..
"恩惠`祝福"님!근디,"두個로 나누어서.."는~뭥`味예여?
"다시"房長님!,"꼴"公主님!&"울任"들!늘,健康+幸福해要!^*^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두개로 나누어서는요
문자가 1개당 40자 밖에 못 보내니까
두개로 나누어서 보냈다는 뜻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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