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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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교 복사실에 못 생긴 여자가 들어 왔다
마침 먼저 와 있던 잘생긴 남자가 복사를 하다 말고
그녀를 보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바,,, 반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여자는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몰랐다
그러자 남자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나머지 반 도 금방 끝납니다
댓글목록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ㅋㅋ 말되 되네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가감 사 합니다 ㅍㅎㅎ
한남주부님의 댓글

착각은 자유 ........
그럴 수 있겠구나......!!
입가에 미소 지으면서
들려갑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감사 합니다
저도 반가워서 씨익 ㅍㅎㅎ
DARCY님의 댓글

여자들은 괜히 잘생긴 남자만 보면
기분이 업 되나봐요 ㅋ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잘생긴 사람 보면 누구나 호감이 가지요 ㅍㅎㅎ
DARCY님의 댓글

바 ..반했어요
얼마나 좋았을까나 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심쿵 !!! ㅍㅎㅎ
DARCY님의 댓글

은초롱7님
유머방에 뿌리 내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자주 들리셔서
유머방 많은 관심+사랑 해주세요
즐 ~주말 되세요 ^^
은초롱7님의 댓글

방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유머방이 은근 빠져 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