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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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03회 작성일 19-01-24 08:14본문
어느 학교 복사실에 못 생긴 여자가 들어 왔다
마침 먼저 와 있던 잘생긴 남자가 복사를 하다 말고
그녀를 보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바,,, 반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여자는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몰랐다
그러자 남자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나머지 반 도 금방 끝납니다
댓글목록
은혜와축복을님의 댓글
은혜와축복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 말되 되네요...........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감 사 합니다 ㅍㅎㅎ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착각은 자유 ........
그럴 수 있겠구나......!!
입가에 미소 지으면서
들려갑니다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합니다
저도 반가워서 씨익 ㅍ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들은 괜히 잘생긴 남자만 보면
기분이 업 되나봐요 ㅋㅋㅋ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생긴 사람 보면 누구나 호감이 가지요 ㅍ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 ..반했어요
얼마나 좋았을까나 ㅎㅎ
은초롱7님의 댓글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심쿵 !!! ㅍㅎ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유머방에 뿌리 내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자주 들리셔서
유머방 많은 관심+사랑 해주세요
즐 ~주말 되세요 ^^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유머방이 은근 빠져 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