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가 된 공처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07회 작성일 19-01-29 00:01본문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님들 안녕 하세요
1월달도 2일 남았네요
구정도 얼마 안남고
주부님들 걱정 많으시죠
유머방에 잠시 오셔서
스트레스 날리세요 ㅋ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날의 우정어린 유머방 님들도
어디 계시든 행운 가득 하시고
혹여 지나가는 길이 유머방 이라면
잠시 안부 댓글 부탁 드립니다
선배 윰방 식구분들께 부끄럽지 않은
유머방이 되길 기원 드립니다
아자 아자 !!! 유머방 파이팅 !!!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굳나잇 ~고운꿈 꾸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윰방"房長님!!!
"뻐꾸기가 된,恐妻家"라 解서 ~ 뭥味인가,했눈데..
술`퍼묵고 ,夜10時에 歸家하며~"마눌"에,氣가죽어..
밤10時면,初저녁인돼..本人은,"서울"에가면 All`Night..
옛날 客地生活時에,젤`좋아했던曲~"머나먼 故鄕" 즐聽여..
"다시"房長님! "힘(力)내세요! 아자!아자! "윰房"Whitting`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제목이 특이 했나요 ? ㅎㅎ
남자들이 이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마눌 이랍니다
안박사님도 서울 가시면 일찍
귀가 하세요 사모님께 혼납니당 ㅋㅋ
옛노래가 더 정감이 가는것 같애요
항상 격려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얼마 남지않은 설날 즐겁게 보내세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겁많은 공처가 웃깁니다 ㅍㅎㅎ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초롱7님
혹시 ? 공처가는 아니시지요 ㅎㅎ
오해는 마시구요 ~ㅋ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머리도 잘 돌아가네~~~
목소리도 비슷했을테고~~~~
욕 본다.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찍 들어가서 큰소리 치고살지
뭥미인지 몰겠어요 공주님 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즐거운 설날 되시고
가족분들과 행복 하세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