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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몸 냄새 맡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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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606회 작성일 19-02-10 00:15

본문




극장에서 에로틱한 장면을 보면서 데이트 중인 남과 여

갑자기 여자가 남자의 귀에 대고 나지막이 속삭인다

“자기야!!”

“왜?”

여자가 무지 쑥스러워하면서 속삭인다

오늘 몸 냄새 맡고 싶어 ?

이에 남자가 얼굴에 환한 웃음을 떠올리고 기뻐하며 말했다

“좋지~~”

남자는 기대에 부풀어 지긋이 눈을 감고

흠흠 여자의 몸 냄새를 맡으려는 순간

여자가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하는말



















여기 오징어 줄테니까 실컷 오징어 몸 냄새 맡아 ㅋㅋ

추천3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윰방"房長님!!!
"다시"房長님! "詩말`送年會"에는,"윰房`코너"가 無..
`2014년도 參席해서리,"윰房" 찿었었눈데 ~五里霧中..
解서 "PHoto`房"으로,자리를 定했습니다! P`E房 & P`G房..
"물가에"房長님과,"늘`푸르니"房長님이~ 雙手로,방가하시고..
"윰방`食口'들은,PHoto`房에 오시면.."다시"房長님! `2019年엔..
"DARCY"主`房長님! "廚房長"님은,아니쉬고..永遠한,"유머`房"의..
"大同江`물이,풀린다"는,"雨水"가~담週..늘,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시마을 송년회에 윰방 코너가 아마
몇년째 비었을 껍니다 7 ~ 8 년쯤요
포토에세이 방이나 갤러리 방이나
다들 시마을 식구 니까요 2019년
시마을 송년회는 스케쥴 조정해서
될 수 있는데로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꽃샘 추위도 만만치 않으니까
건강 조심 하시고 행운 가득 하십시오 ^^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징어에 땅콩 돌돌 말아
한입에 넣고 눈길을 걸었네요
옛날이여----!!
주말도 후다닥 가고 있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어서오세요
오징어 땅콩 추억의 먹거리죠
눈길을 걸으며 깔깔 웃던
지난날의 친구들이 보고 싶네요
새로운 한주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기차 무궁화호나 비들기호를 타면
홍익회에서 팔던 심심풀이 오징어나 땅꽁 이씀미요
선데이 섬물 이쓰미요 ~~ㅋ
아~
옛날이여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
체인지 영상작가님 반갑습니다
무궁화호 비둘기호 밤차 타고
다니던 기억이 새롭네요
오징어 땅콩 , 선데이 서울 ㅎㅎ

부산에 사시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도 직장이 부산 이랍니다
먼길 출퇴근 한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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