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의 정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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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924회 작성일 19-02-20 22:12본문
직장 동료들끼리 식당에서 갈비를 시켰는데~
한 젊은녀석이 식당주인에게
저기요" 사장님~"
이거 200그람에 만오천원인데
뼈 빼고서 200그람입니까 ??"
아니면 뼈까지 해서 200그람입니까 ??"
그러자 옆에있던 동료선배 한분이
소주 한잔을 시원하게 탁 털어넣으며 하는 말"
"야! 너는 니 몸무게 달때 ..뼈는 빼놓고 다냐 ??" ㅎㅎㅎ
☞ 천국으로 가는 길
어느 목사가 우체국 가는 길을 묻자 아이가 길을 가르쳐
주었다.
목사는 참 예의가 바른 아이로구나.".....
내가 천국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 줄 테니 설교를 들으러 오지 않겠니?" 라고 하자
그 아이는
에이 농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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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는 우체국 가는 길도 모르잖아요~~!"
ㅎㅎㅎ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
일단 추천 도장 찍어불고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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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유머방 인심이 제일 좋으네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주는데로 먹는데
젊은이 까다롭네요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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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들 똑똑합니다.
암 알아봐야 하고 말고요 ㅋㅋ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국은 너무 멀고
우체국은 가까운데
아리송 하네요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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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풍자 했는지
제가 아리송~~~~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娥!!!
本人도 于先에,推薦을 꾹`꾹 눌르고서..
"갈비의 定量"은,"갈비집`主人" ~ 마음데로..
"牧師"는,"郵遞局"가는길도~몰면서,어케 兒에..
"天堂과 地獄"은,한`끝발 差異라눈데~"牧師"는 좀..
"다시"房長님!&"꼴통공주"任! 小人은,"極樂世界"로..
"D"房長 과 "꼴"公主는,"天堂"으로..늘상,健`安 하세要!^*^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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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이제 봄이어요
늘 행복 하세요~~~
한살 젊어 지시고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구 꼴통~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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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님 안뇽~~~~
꼴통공주로 윰방에서 십년이 넘었으니
이제 꼴통 아줌씨로 이름을 바꾸어야 할까벼~~~~~용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치넘치는 아이에게 한수 !?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것 보다
어렵다는 천당을 ----
님들께서 편안한 주말 되시길---
날씨는 계속 따듯하네요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2월에 눈이 펑펑 와서
이름봄 꽃들이 다시 땅속으로
들어가지 않았을까 걱정.
이제 봄비가 포근히 내려
예쁜 봄꽃들 , 노루귀. 변산바람꽃, 복수초들이
꽃을 피워주기 바래요^^*
은초롱7님의 댓글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비 먹어 본지가 언젠지
오늘 점심은 갈비대신 갈비탕으로 ㅍ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윰방 사랑
이인자님께 이 꽃을 드립니다.ㅎ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윰방사랑 공주님께
따라쟁이 꽃 드립니다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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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방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