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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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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882회 작성일 19-02-22 05:15

본문

 



    이래도 되는 겁니까?

    신혼적 와이프가
    설거지 하고 있을때 뒤에서 꼭 껴안아 주면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설거지 중에 뽀뽀도 하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설거지 할 때 뒤에서 껴안으면
    바로 설거지 꾸정물 얼굴에 튕깁니다.


    신혼적 월급날엔
    정말 반찬이 틀렸습니다. 반찬이 아니라 요리 였습니다.
    지금은 월급날 '쥐꼬리 같은 돈으로 사네, 못사네' 하면서
    바가지 긁히며 쪼그려 앉아 밥먹습니다.


    충무로에서 영화보고 수유리까지 걸어오며
    절반거리는 업고 오기도 했습니다
    엊그제 '자, 업혀봐' 하며
    등내밀었더니 냅다 등을 걷어차였습니다.
    엎어져서 코 깨졌습니다.


    신혼땐 집에서 밤샘작업 한다치면
    같이 잠안자며 야식해 주고 했습니다.
    지금 집에서 밤샘작업 하다가 밥차려 먹을라치면
    슥 나와서는 '부스럭 거리는 소리 시끄럽다' 며
    조용하라고 협박하고 들어갑니다.


    신혼때는 다시 태어나도 나랑 결혼한다 했습니다.
    지금은 당장이라도 찢어지고 싶답니다.
    (자식 때문에 참는답니다)
    신혼땐 기상시간이 늦는 나를 깨울땐
    녹즙이나 맛있는 반찬을 입에 물려주며 깨우곤 했습니다.
    지금은 일어나 보면 혼자 싹 밥먹고는
    동네 아줌마들한테 마실나가고
    식은밥 한덩이 흔적도 없습니다.


    신혼땐 생일선물 꼬박꼬박 챙겨받았습니다
    (슈퍼겜보이,슈퍼컴보이,네오CD,새턴,플스,컴퓨터)
    지금은 내 생일이 언젠지도 모르겠습니다.


    신혼땐 내가 새로운 일을 시도한다고 하면
    적극 찬성하고 밀어주었습니다
    지금은 새론일 한다 말끄내면 죽습니다
    (그나마 없는 살림 많이 말아 먹었던 죄가 있으므로)


    내가 이렇게 글쓰게 된 결정적인 일
    밤에 아들은 잠들고 누워서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내 옆에 있는 리모콘 달라고 하길래
    '뽀뽀해주면 주지~'라고 말했습니다
    리모콘으로 입술 무지 아프게 맞았습니다.
    뽀뽀해달라고 한게 그렇게 큰 죄인지 진짜 몰랐습니다.
    아직도 입술이 얼얼합니다.


    흑~ 흑~ 흑~

      소스보기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nbsp;</p> <table bordercolorlight="silver" bordercolordark="#000000" bgcolor="#008080" border="1" cellspacing="15" cellpadding="7">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light="silver" bordercolordark="#000000" border="1"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td><center><table border="2" cellspacing="0" cellpadding="1"> <tbody> <tr> </tr></tbody><table background="http://msh38.ivyro.net/back-67.jpg"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4"> <tbody> <tr> <td> <embed src="http://cfile211.uf.daum.net/media/996799345C6E9DC023815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750px; height: 500px;"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td></tr></tbody></table></center><tr> <td><span style="font-size: 13pt;"><p><font color="#ffffff" face="굴림체"><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font color="#ffffff" face="굴림체"> <b> 이래도 되는 겁니까? 신혼적 와이프가 설거지 하고 있을때 뒤에서 꼭 껴안아 주면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설거지 중에 뽀뽀도 하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설거지 할 때 뒤에서 껴안으면 바로 설거지 꾸정물 얼굴에 튕깁니다. 신혼적 월급날엔 정말 반찬이 틀렸습니다. 반찬이 아니라 요리 였습니다. 지금은 월급날 '쥐꼬리 같은 돈으로 사네, 못사네' 하면서 바가지 긁히며 쪼그려 앉아 밥먹습니다. 충무로에서 영화보고 수유리까지 걸어오며 절반거리는 업고 오기도 했습니다 엊그제 '자, 업혀봐' 하며 등내밀었더니 냅다 등을 걷어차였습니다. 엎어져서 코 깨졌습니다. 신혼땐 집에서 밤샘작업 한다치면 같이 잠안자며 야식해 주고 했습니다. 지금 집에서 밤샘작업 하다가 밥차려 먹을라치면 슥 나와서는 '부스럭 거리는 소리 시끄럽다' 며 조용하라고 협박하고 들어갑니다. 신혼때는 다시 태어나도 나랑 결혼한다 했습니다. 지금은 당장이라도 찢어지고 싶답니다. (자식 때문에 참는답니다) 신혼땐 기상시간이 늦는 나를 깨울땐 녹즙이나 맛있는 반찬을 입에 물려주며 깨우곤 했습니다. 지금은 일어나 보면 혼자 싹 밥먹고는 동네 아줌마들한테 마실나가고 식은밥 한덩이 흔적도 없습니다. 신혼땐 생일선물 꼬박꼬박 챙겨받았습니다 (슈퍼겜보이,슈퍼컴보이,네오CD,새턴,플스,컴퓨터) 지금은 내 생일이 언젠지도 모르겠습니다. 신혼땐 내가 새로운 일을 시도한다고 하면 적극 찬성하고 밀어주었습니다 지금은 새론일 한다 말끄내면 죽습니다 (그나마 없는 살림 많이 말아 먹었던 죄가 있으므로) 내가 이렇게 글쓰게 된 결정적인 일 밤에 아들은 잠들고 누워서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내 옆에 있는 리모콘 달라고 하길래 '뽀뽀해주면 주지~'라고 말했습니다 리모콘으로 입술 무지 아프게 맞았습니다. 뽀뽀해달라고 한게 그렇게 큰 죄인지 진짜 몰랐습니다. 아직도 입술이 얼얼합니다. 흑~ 흑~ 흑~ </b></font></ul></pre><b> <ul></ul> <ul></ul></b></span></td></tr></tbody></table></td></tr></tbody></table>
      추천3

      댓글목록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이래도 되는 겁니까
      새벽에 일어 났슈~~~
      윰방에 댓글 숙제 하러 들어 왔더니
      체인지님이 영상 선물을 주셨는걸 보게 되었쥬
      그러니 유머를 안 올릴수도 없공
      그래서 올렸슈~~
      체인지님
      감사허벌납니다. 눈물도 나구유~~~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거르면 안된다는 건강정보는
      백프로 믿으면 안된다네요.
      고로 아침 걸러도 건강에 이상 없쥬????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마 ~남편의 과장? 엄살로 보기엔
      좀 그렇지만 ~비슷하게 돌아가는 말 들리네요

      유머방에 들리면 해결납니다
      남편님들 ~
      어 ? 웃음이 어딜갔네 !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과장이 좀 있지만
      돌아가는 스토리가
      믿을만 하죠???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수고해 주셨네요
      이 고마움을 어찌 표현해야 하는지..
      꾸벅~~~~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영상작가님
      공주님이 고치셔서 삭제 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유머방 사랑+관심 감사 드립니다 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다시님이 삭제 하셨구낭
      감사의 댓글을 썼는데
      존재하지 않는 글이라 하여 당황했더니만...
      궁게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고
      영상 만드는 재주가 없으니
      천사님이 도와 주지 뭡니까. ㅋ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님이 더 정감이 가는데
      고치치 마세요 유머방의 유일한
      공주님 한분 남았는데 고치면
      겁나 서운해요 ㅎㅎㅎ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올 일년 공주로 가 볼까요
      ~~~은근슬쩍 좋아하며~~~
      ㅋㅋ

      꼴통공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니까요
      체인지님 솜씨도 좋고
      마음씨도 좋으시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꼴통공주" 任`娥!!!
      "DARCY"任,말씀처럼~"함번`公主면,영원`公主"..
      "꼴"公主님!"초록`公主"는,어떨까나`如!"초록별ys"의..
      "저`아줌씨는,解도解도~너무합니다요!"마눌"들은,똑`같아..
      "꼴통공주"任! & "DARCY" 房長님! "유머房"-Whitting해要!^*^

      꼴통공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영원히 공주 해 먹을까요
      꼴통이 딱 어울려요~~~
      안박사님이
      늘 곁에 계셔 주셔서
      힘이 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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