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서 자꾸 하고 싶어요 > 유머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유머

  •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DARCY)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외로워서 자꾸 하고 싶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063회 작성일 19-02-23 00:00

본문



와우 오늘은 고대한던 주말
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만사 제쳐놓고 한답니다
처음엔 그냥 되는데로 했습니다
30분
1시간
요즈음은 2~3시간은 기본이죠
남편은 이제 그만 하라고 소리 지릅니다
나는 말을 들은 척도 안합니다
그리고 계속 합니다
더는 못 참고 소리를 지릅니다
이제 지겹지도 않아
이제 제발 그만 좀 해
그러자 이제사 떨어집니다
(속으로 이렇게 좋은걸 그만 하라니)
정말 내가 병적인가 ?
그런데 조금 있으면 또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또 슬그머니 컴을 시작 합니다 ㅋㅋㅋ

추천5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중에 고된 노동 힘드네요
야호 ~신나는 주말 입니다
울님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죄송 합니데이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방이 좋아요?
컴방이 좋지요!
3시간~4시간 훌쩍
정신 줄 놓고 사랑하니까요

겨울 날씨같지 않게 거닐만 하네요
2月은 각 학교마다 졸업식
3月이 가까히 왔네요 ~
봅~봄~ ♬♪♩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어서오세요
한번 빠졌다 하면 어떤때는
날이 세는줄도 모르고 ㅎㅎ
안보면 궁굼하고 퇴근 해서도
제일 먼저 컴을 키는것
컴사랑 윰방 사랑 이지요
정말 정신줄 놓고 사랑 하네요 ㅋㅋ

항상 고운 댓글로 유머방을
밝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무리 겨울이 서성거려도
봄이 가까이 오고 있지요
봄향기 가득한 휴일 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윰방"房長님!!!
題目을 처음 보고는,夜한 生覺을 했습니다..
"本人도,함番 들오면~2`3時間은,基本입니다`如"..
보고`또봐도,또`보고싶고~또`하고싶고..人間의慾望..
"다시"房長님!,"은초롱7"任!&"한남주부"任!늘,安寧요!^*^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제목에서 낚시 죄송 합니다 ㅎ
보고 싶어도 보고싶은 하루라도
안보면 궁굼하고 이제는 컴퓨터와
휴대폰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죠 ㅋㅋ

일일이 회원들 안부 챙겨 주시고
항상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 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어쩜 안박사님은 저와 상통하는 마음요
저도 지금 밤 3시10 분에 컴이 좋아서 또 들오왔어요
유머란 다 읽어봐야
안다니까요 ?

다시님 시와 영상시 방에까지 오셔서 정겨운 댓글의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밥먹는것도 잊어버리고 불러도 대답도 없이
미처도 많이 미친는 것이 그것이여
연속극도 모르고 오늘은 누가 무슨말을 했나요
하고 싶은 손 놀림 못 참아요 좋아서 웃다가 노래 부르다가
ㅎㅎ ㅎㅎ 그리도 좋은데 어쩔꺼야 안 보면 하고 싶어서 근질 거려라우
미치것당게 그래도 못만지면 죽어 ㅎㅎ

우리 방장님 유머방에도 그것 않이면 어데서 이 좋은걸 보나요 ?
그렇게 사랑 하는 데 누가 말려 방장님 싸랑해요 정말 좋아!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오시니까
한번 빠졌다 하면 밤새는줄도 모르고
연속극도 뒷전이고 우선순위 1위죠 ㅎㅎ

그래도 언제나 아무때나 싫다않고 반겨주죠
기분 좋을때도 슬플때도 시로 음악으로
시마을에서 웃고 울며 지내온 공간 ...

은영숙 시인님 께서 게시물 올릴때마다
멋지게 유머 풀이 해주시니

부담 갖지 마시고 언제고 오셔서
함께 웃으며 힐링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안 건필 하시고 행운 가득 하세요 알라븅 시인님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이 저의 친정인 잊지못할 정겨운곳이지요
늘 이곳에서 잼있게 유머도 올리고 여러분들하고 웃으면서
활동을 하다가 지금은 은영숙 시인님과 함께 나란히 시향방에서 활동하고 있지예
올만에 찾아오니 웃기는 캐릭터도 잊어버렸네요 /
다시님 고마워요 .

DARCY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언니 어서오세요
저, 또한 이미지도 올릴줄 몰랐는데
유머방에서 많은것을 배웠지요
웃고 울던 추억도 깃들었구요 ~

윰방 선배님이신 산을언니
자주 오시고 게시물도 올려 주세요
뭐니해도 진솔한 삶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곳은 유머방이라 생각 합니다

영상 제작 하시다 힘드시면 유머방에
오셔서 함께 웃으면서 재충전 하세요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기가 커서 얼집가면 그때쯤
2-3년 지나야 될것 같네요
몸은 힘들지만 보람된 일이니까요
힘내세요 토닥 토닥 공주님 ^^

Total 2,227건 1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8 02-16
2226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3 06-14
2225
먹고 살려면 댓글+ 1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4 06-11
222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4 06-05
2223
뚱띠 어부바 댓글+ 13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3 05-31
2222
넌센스 퀴즈 댓글+ 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2 05-30
2221
착각은 자유 댓글+ 27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3 05-21
222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5 05-17
221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6 05-14
221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6 05-11
221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3 05-03
2216
말의 재치 댓글+ 1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4 04-25
221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3 04-19
22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4 04-13
2213
갱상도 학생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5 04-08
221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7 04-05
2211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6 04-04
2210
사망 신고 댓글+ 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3 03-29
2209
당신 친척 댓글+ 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2 03-29
220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4 03-27
220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4 03-22
220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4 03-20
2205
우리 아빠만 ~~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5 03-16
22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3 03-10
2203
남편이 웬수 댓글+ 1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5 03-08
2202
시골 할머니 댓글+ 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4 03-08
22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5 03-06
2200
도둑과 경찰 댓글+ 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5 03-06
2199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4 03-01
21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6 02-22
2197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4 02-21
2196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3 02-14
2195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5 02-08
2194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8 01-30
21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5 01-29
2192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5 01-25
2191
초딩일기 댓글+ 21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5 01-20
2190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4 01-11
2189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4 01-08
2188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4 12-31
2187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5 12-28
218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6 12-27
2185 은초롱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6 12-24
2184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5 12-21
2183
과부와 과객 댓글+ 2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6 12-18
2182
산수 댓글+ 31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5 12-12
218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6 12-11
2180
충격 그 잡채 댓글+ 29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6 12-07
2179
나 알지? 댓글+ 26
꼴통이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6 12-05
217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6 12-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